지금생각하니 줘도 못먹었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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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14:41본문
아...지금에서야 생각하는데 나에게도 좆중딩때 줘도 못먹었던 일이 있었넼ㅋㅋㅋ
한참 연합고사 준비할때 학원을 다녔는데 그때 나랑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자애 둘이 있었어
학원이 보통 11시쯤 끝나는데 그땐 보강한다고 우리반만 12시에 끝났거든 보통 이시간되면 밖에는 차도 잘 안다니고 신호등도 꺼져있고 그러자나ㅋㅋ 여튼 같은 아파트라서 얘네 둘이랑 같이 가는데 장난식으로 양옆에서 내한테 팔짱을 끼고 지내집 바래달라고 끌고가다시피 가는거야 하 그땐 순진을 넘어서 멍청해서 그랬던지 그냥 그러려니하고 데려다 줬지..ㅋㅋㅋㅋㅋㅋ
한놈 바래다주고 아파트가 넓어서 다른놈 데려다 주러 정반대길로 가는데 길이 좀 어두웠지ㅋㅋ 근데 얘가 가면서 하는말이 "아 어두운 골목같은곳에서 강간당해보고싶다.." 이런말 하는거야 ㅋㅋㅋ 지금같았으면 바로 끌고가서 존나 박았겠지..하시발 이 병신아 아휴
얘한테 별 감정은 없었는데 꼴에 남자랍시고 밤에 이렇게 다니면 진짜 위험하니깐 어서어서 다니라고 하면서 보내주곤 그랬지..
그땐 몰랐는데 엊그제 걔 페북에서 사진보니깐 캐비에서 비키니만 입고 가슴봊이 정면샷이랑 존나 많던데 예뻐지고ㅋㅋㅋㅋ하 존나 잘해줄껄ㅋㅋㅋㅋ아님 그때 먹어볼껄ㅋㅋㅋ
한참 연합고사 준비할때 학원을 다녔는데 그때 나랑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자애 둘이 있었어
학원이 보통 11시쯤 끝나는데 그땐 보강한다고 우리반만 12시에 끝났거든 보통 이시간되면 밖에는 차도 잘 안다니고 신호등도 꺼져있고 그러자나ㅋㅋ 여튼 같은 아파트라서 얘네 둘이랑 같이 가는데 장난식으로 양옆에서 내한테 팔짱을 끼고 지내집 바래달라고 끌고가다시피 가는거야 하 그땐 순진을 넘어서 멍청해서 그랬던지 그냥 그러려니하고 데려다 줬지..ㅋㅋㅋㅋㅋㅋ
한놈 바래다주고 아파트가 넓어서 다른놈 데려다 주러 정반대길로 가는데 길이 좀 어두웠지ㅋㅋ 근데 얘가 가면서 하는말이 "아 어두운 골목같은곳에서 강간당해보고싶다.." 이런말 하는거야 ㅋㅋㅋ 지금같았으면 바로 끌고가서 존나 박았겠지..하시발 이 병신아 아휴
얘한테 별 감정은 없었는데 꼴에 남자랍시고 밤에 이렇게 다니면 진짜 위험하니깐 어서어서 다니라고 하면서 보내주곤 그랬지..
그땐 몰랐는데 엊그제 걔 페북에서 사진보니깐 캐비에서 비키니만 입고 가슴봊이 정면샷이랑 존나 많던데 예뻐지고ㅋㅋㅋㅋ하 존나 잘해줄껄ㅋㅋㅋㅋ아님 그때 먹어볼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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