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누나한테 만원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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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9 15:57본문
내가 캠핑다닐려고 카니발2 샀음 차수리 존나하고
주차장에 짱박아놓구 안타고댕기다가 약속생겨서 나갈겸
자동차 엔진좀 돌릴겸 차끌고 나와서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고
차에서 마시고있는데 어떤 김치년이 뒷문열고 지차마냥 타서
오빠여기 이러면서 만원 쥐어주더라 순간 벙져서 이년뭐지?
이런표정으로 존나 처다보니까 어맛!!죄송합니다 하더니
얼굴시뻘개져서 내리더니 잠깐있다 바로 다른 카니발타고
사라지더라 멍충한년
나중에 노래방에서 만나면 춤이나 존나 시켜야겠다
주차장에 짱박아놓구 안타고댕기다가 약속생겨서 나갈겸
자동차 엔진좀 돌릴겸 차끌고 나와서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고
차에서 마시고있는데 어떤 김치년이 뒷문열고 지차마냥 타서
오빠여기 이러면서 만원 쥐어주더라 순간 벙져서 이년뭐지?
이런표정으로 존나 처다보니까 어맛!!죄송합니다 하더니
얼굴시뻘개져서 내리더니 잠깐있다 바로 다른 카니발타고
사라지더라 멍충한년
나중에 노래방에서 만나면 춤이나 존나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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