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전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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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6회 작성일 20-01-09 15:57본문
내가 20살이전엔 좆돼지에 성격 븅신인 찐따로 전형적인 빵셔틀이였지.고딩때 첫사랑만나서 미친놈마냥 정신나간듯이 운동해서 30kg빼고 성격이 좋아지드라.지금은 자신감넘치는 삶을 살고있음 ㅇㅇ.
암튼 그래서 양아치를 존나 싫어한다.
20살이 되서 친구 생파를 갔는데 여자애들이 몇명있드라.그날 멤버로 단톡방파고 좀 많이 친해졌었다. 한두달뒤에 다시 모여서 노는데 방에 있는 여자애들이 다 고딩이였음.그중 한명이 c컵에 존나 긔여운 얼굴상의 여자애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존나 추근덕댔다.
근데 난 존나 관심도 없던 애가 괜히 승질부리면서 자리파토내고 나가드라. 그래 이년이 그 양아치년이다.
파토를 내건 말건 걍 우리끼리 잘놀다왔는데, 나중에 그 양아치한테 갠톡이 오는거야. 솔직히 이쁘지도 않고 걍 ㅍㅌㅊ에 몸매도 걍 그럭저럭. 양아친줄도 몰랐어. 나한테 호감을 보이면서 다가오는데, 그 당시 나에게 호감을 보이는 첫 여자라 매우 설렜다.
그렇게 썸을 타고 사귀게 되는데, 거의 양아치가 일방적으로 들이댔었다. 나 존나 못생겼는데 왜인진 도저히 모르겠음.
사귀다보니까 한달 두달부터 점점 이년 본성이 들어나는거야. 술담배 전혀모르는 순수한 여고딩인줄 알았는데 어느순간 담배냄새나더니 자기 담배핀다그러드라고.
처음엔 그게 존나싫어서 무조건 끊으라그랬다. 성질 존나냈지. 얜 말듣는척하다가 몰래몰래 존나 피드라. 지 친구들하고 있을때 ㅇㅇ
그러다가 70일쯤 됐나... 얘네 집이 자주비어서 놀러가다가 떡을 치게됐는데 처녀드라.
좀 놀랬음. 내 기준에서 양아치같다싶으면 다 후다같았거든. 처녀다보니까 약간 책임감도 생기고...거의 남친보단 아빠에 가까웠던거같다. 항상 잔소리하고 화도 내고
한 100일 슬슬 넘어갈때쯤 내가 사고당해서 거의3개월입원에 1년간 재활치료를 하게됐는데,진짜 사람이 너무 아프고 다친걸로 인해서 꿈도 잃고 뭐 다 사라지니까 예민해지고, 성격이 파탄나드라.
그전엔 화도 잘안냈는데, 입원하면서부터 짜증에 화도 늘고 히스테리하기까지했다.
전여친이 가끔 병원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야했는데, 나 안볼때 친구들하고 매일 놀러다니는게 너무 얄미워보인다해야되나그래서 자주싸웠다. 괜스레 짜증내고 ㅇㅇ..
이건 내가 병신이였지. 나도 내가 아픈이유로 그렇게 성격파탄자가 될거라 상상도 못했었음.
얘네 집안이 약간 문제가 많았었어. 엄마는 우울증에 의부증있어서 매일 이혼한다 어쩐다 부부싸움하고,아빠는 정상이였는데 매우 엄해서 애가 적응을 못했다.
어릴때부터 계속 엄마한테 폭언을 들어와서그런지 열받으면 쉽게 말을 함부로했고, 헤어지잔 말이 밥먹듯 나오는 애였지.
처음엔 사랑으로 감싸줘야지하고 폭언을 해도 다독이고 말을 그렇게 함부로하는거 아니라고 매일 감싸줬다.근데 세달이 넘어가면서 많이고쳐지긴했지만 여전히 폭언을 해서 나도 욕을 하기도했었다..
재활 시작하고 살살 걸어다니게되고, 자전거 탈때쯤 전여친이 슬슬 짜증내드라.병수발은 아니였어도 매일 데이트도못하고 병실에 쪼그려앉아 대화만 나누는게 힘들었나봐.
언제 데이트할수있는거냐고 나도 남들처럼 데이트하고싶다고..뭐.. 그때쯤 슬슬 느꼈다. 얘가 많이 지쳐가는구나. 나도 지치는데 걔는 더 많이 지치겠지 싶었어.
그래서 잘못움직이는데도 어거지로 영화보러다니고, 자주 병문안 와주니까 고마워서 이것저것 매일 사주고 그랬지.
그래도 많이 만족이 안됐나봐 항상 짜증내드라구..
그러다가 얘가 병원옥상에서 담배피는걸 병원 원장이 보게되서 그걸 엄마한테 얘기하셨어. 엄마가 엄청 싫어하셨지..
내가 거의 다 나아갈때쯤 슬슬 데이트도 다니고그랬는데 자꾸 내앞에서 담배피드라. 시발
최소한의 예의로 좀 지켜달라고 나만날때만 피지말아달라는게 그렇게 어렵냐니까 막화내드라. 이거 이해해주는게 어렵냐고.
슬슬 여기저기서 트러블이 많이생겼어.또 언제는 자기가 잘나가는데 그거 이용하려고 돈 써주는 물주가 있다면서 자랑스럽게 얘기하는거야. ㅈㄴ좆같았다
그래서 너 사회나가서 니가 아래로보는애들이 너 깔아뭉게고다닌다고 공부나 열심히하라니까 존나 말을 그렇게하냐고 역정을 내드라
무슨말이든 지 귀에 거슬리면 욕부터 나가는애였어.
트러블이 심해질때쯤 얘가 자주 연락이 안돼는거야. 친구들이랑 논다면서 ㅇㅇ
존나 거슬리고 짜증났는데, 헤어진날도 또 그런거야.나중에 밤에 저나하니까 말은없고 술게임하고 술취한 남여소리 존나크게 들리더라.거기서 이성끊겨서 욕 존나하고 차버림.
그러더니 어떤 남자한테 저나와서 니가 뭔델 얘울리냐고 지랄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까 술자리에서 술같이먹고있는 남자 ㅋㅋㅋㅌㅌ
존나웃겨서 씨ㅡ발 상황 알지도못하면 아가리닥치라니까 꼬우면 뜨자 이런 개병신같은 말만 반복하더라.
답이없어서 걍 차단. 전여친까지 싹다차단
지금은 순종적이고 착한여친만났는데 진짜.. 비교되더라. 가끔 페북통해서 연락오는데 무조건 차단박음.
이 일을 계기로 집안사정 존나 병신같은애들은 안사귄다. 집안이 어떻든 괜찮은 애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병신임.부모가 가정교육을 못하면 진짜.. 인성이며 생각하는 깊이하며 다 병신됌.
진짜 부모병신인 여자는 만나지마라. 부모 고대로 따라감.
암튼 그래서 양아치를 존나 싫어한다.
20살이 되서 친구 생파를 갔는데 여자애들이 몇명있드라.그날 멤버로 단톡방파고 좀 많이 친해졌었다. 한두달뒤에 다시 모여서 노는데 방에 있는 여자애들이 다 고딩이였음.그중 한명이 c컵에 존나 긔여운 얼굴상의 여자애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존나 추근덕댔다.
근데 난 존나 관심도 없던 애가 괜히 승질부리면서 자리파토내고 나가드라. 그래 이년이 그 양아치년이다.
파토를 내건 말건 걍 우리끼리 잘놀다왔는데, 나중에 그 양아치한테 갠톡이 오는거야. 솔직히 이쁘지도 않고 걍 ㅍㅌㅊ에 몸매도 걍 그럭저럭. 양아친줄도 몰랐어. 나한테 호감을 보이면서 다가오는데, 그 당시 나에게 호감을 보이는 첫 여자라 매우 설렜다.
그렇게 썸을 타고 사귀게 되는데, 거의 양아치가 일방적으로 들이댔었다. 나 존나 못생겼는데 왜인진 도저히 모르겠음.
사귀다보니까 한달 두달부터 점점 이년 본성이 들어나는거야. 술담배 전혀모르는 순수한 여고딩인줄 알았는데 어느순간 담배냄새나더니 자기 담배핀다그러드라고.
처음엔 그게 존나싫어서 무조건 끊으라그랬다. 성질 존나냈지. 얜 말듣는척하다가 몰래몰래 존나 피드라. 지 친구들하고 있을때 ㅇㅇ
그러다가 70일쯤 됐나... 얘네 집이 자주비어서 놀러가다가 떡을 치게됐는데 처녀드라.
좀 놀랬음. 내 기준에서 양아치같다싶으면 다 후다같았거든. 처녀다보니까 약간 책임감도 생기고...거의 남친보단 아빠에 가까웠던거같다. 항상 잔소리하고 화도 내고
한 100일 슬슬 넘어갈때쯤 내가 사고당해서 거의3개월입원에 1년간 재활치료를 하게됐는데,진짜 사람이 너무 아프고 다친걸로 인해서 꿈도 잃고 뭐 다 사라지니까 예민해지고, 성격이 파탄나드라.
그전엔 화도 잘안냈는데, 입원하면서부터 짜증에 화도 늘고 히스테리하기까지했다.
전여친이 가끔 병원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야했는데, 나 안볼때 친구들하고 매일 놀러다니는게 너무 얄미워보인다해야되나그래서 자주싸웠다. 괜스레 짜증내고 ㅇㅇ..
이건 내가 병신이였지. 나도 내가 아픈이유로 그렇게 성격파탄자가 될거라 상상도 못했었음.
얘네 집안이 약간 문제가 많았었어. 엄마는 우울증에 의부증있어서 매일 이혼한다 어쩐다 부부싸움하고,아빠는 정상이였는데 매우 엄해서 애가 적응을 못했다.
어릴때부터 계속 엄마한테 폭언을 들어와서그런지 열받으면 쉽게 말을 함부로했고, 헤어지잔 말이 밥먹듯 나오는 애였지.
처음엔 사랑으로 감싸줘야지하고 폭언을 해도 다독이고 말을 그렇게 함부로하는거 아니라고 매일 감싸줬다.근데 세달이 넘어가면서 많이고쳐지긴했지만 여전히 폭언을 해서 나도 욕을 하기도했었다..
재활 시작하고 살살 걸어다니게되고, 자전거 탈때쯤 전여친이 슬슬 짜증내드라.병수발은 아니였어도 매일 데이트도못하고 병실에 쪼그려앉아 대화만 나누는게 힘들었나봐.
언제 데이트할수있는거냐고 나도 남들처럼 데이트하고싶다고..뭐.. 그때쯤 슬슬 느꼈다. 얘가 많이 지쳐가는구나. 나도 지치는데 걔는 더 많이 지치겠지 싶었어.
그래서 잘못움직이는데도 어거지로 영화보러다니고, 자주 병문안 와주니까 고마워서 이것저것 매일 사주고 그랬지.
그래도 많이 만족이 안됐나봐 항상 짜증내드라구..
그러다가 얘가 병원옥상에서 담배피는걸 병원 원장이 보게되서 그걸 엄마한테 얘기하셨어. 엄마가 엄청 싫어하셨지..
내가 거의 다 나아갈때쯤 슬슬 데이트도 다니고그랬는데 자꾸 내앞에서 담배피드라. 시발
최소한의 예의로 좀 지켜달라고 나만날때만 피지말아달라는게 그렇게 어렵냐니까 막화내드라. 이거 이해해주는게 어렵냐고.
슬슬 여기저기서 트러블이 많이생겼어.또 언제는 자기가 잘나가는데 그거 이용하려고 돈 써주는 물주가 있다면서 자랑스럽게 얘기하는거야. ㅈㄴ좆같았다
그래서 너 사회나가서 니가 아래로보는애들이 너 깔아뭉게고다닌다고 공부나 열심히하라니까 존나 말을 그렇게하냐고 역정을 내드라
무슨말이든 지 귀에 거슬리면 욕부터 나가는애였어.
트러블이 심해질때쯤 얘가 자주 연락이 안돼는거야. 친구들이랑 논다면서 ㅇㅇ
존나 거슬리고 짜증났는데, 헤어진날도 또 그런거야.나중에 밤에 저나하니까 말은없고 술게임하고 술취한 남여소리 존나크게 들리더라.거기서 이성끊겨서 욕 존나하고 차버림.
그러더니 어떤 남자한테 저나와서 니가 뭔델 얘울리냐고 지랄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까 술자리에서 술같이먹고있는 남자 ㅋㅋㅋㅌㅌ
존나웃겨서 씨ㅡ발 상황 알지도못하면 아가리닥치라니까 꼬우면 뜨자 이런 개병신같은 말만 반복하더라.
답이없어서 걍 차단. 전여친까지 싹다차단
지금은 순종적이고 착한여친만났는데 진짜.. 비교되더라. 가끔 페북통해서 연락오는데 무조건 차단박음.
이 일을 계기로 집안사정 존나 병신같은애들은 안사귄다. 집안이 어떻든 괜찮은 애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병신임.부모가 가정교육을 못하면 진짜.. 인성이며 생각하는 깊이하며 다 병신됌.
진짜 부모병신인 여자는 만나지마라. 부모 고대로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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