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빽보랑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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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09 15:58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69993
그게 보통은 여친이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우린 항상 불을 켜놓고 했거든,
그런데 그 날은 계속 불을 먼저 끄라고 그러더라. 창피하다고,
별 생각없이 불 끄고 했는데, 오랄도 못하게 하더라. 빨리 넣으라고만. 넣어줘 넣어줘.
그래서 넣고 왕복 운동하는데, 꼬추 느낌이 이상하더라.
그래서 손으로 그 부분을 만져봤더니,
털이 하나도 없는거야.
면도기로 턱수엽 깍은 다음의 느낌? 그때 문득 든 생각은
아 얘기 날 위해서 새로운 느낌을 주기 위해서 깍았구나 이거였지.
끝나고 물어봤어. 면도 언제 했어?
그랬더니 ,여친이 막 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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