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인데 직장 유부녀랑 ㅅㅅ한 썰 (12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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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9 16:00본문
12탄 - 1 링크http://www.ttking.me.com/171926
그리고 씻고 나오드라고..
이젠 내차례 난 아무거리낌없이 씻으러 들가서 씻고 나왓지 ㅋㅋㅋㅋ
근데 어머..그냥 밑에 팬티만 입고 이불속으로 들가잇드라고 ㅋㅋㅋ 아 개깜놀 ㅋㅋㅋㅋㅋ
나도 이불로 들갓지 ㅋㅋ 그리고 감싸안고 키스로 시작해서 다시 혀돌리며아까 하던걸 마저햇지
음...좋더군 ..이제 ㄱㅅ을만져줫지 역시나 소리는 살아잇더라고 ㅋㅋㅋㅋ ㄱㅅ 만 만졋을뿐인데 소리가 후..쥑여 아주 ㅋㅋㅋㅋㅋㅋ
더 좀 쌔게 만져주니깐 더 나고 근데 가슴이 은근 크더라고 난 작을줄 알앗는데 딱 내가 좋아하는 한손크기!! 딱좋아 !!ㅋㅋㅋㅋ
더 찰방지게 만져줫지 ㅋㅋ 그러다 이제 대망의 밑으로 손이 내려갓지 어우...엄청 축축하더군 ㅋㅋㅋ
바로 또 밑에 지스팟이냐??ㅋㅋㅋㅋㅋ해주니깐 죽드만....
막 까무러치고 ㅅㅇ소린 더 크고 와 ㅋㅋㅋㅋ
그러더니 이젠 날 눕히더니 바로 올라타드라 키스하고 바로 내 가슴으로 가드니 ㅈㄲㅈ를 핥아주드라고
애가 흥분해서그런지 침도 많고 좋더라 ㅋㅋ
아 여자는 남자가 핥아줄때 이느낌이구나하고 느끼고잇엇지 ㅋㅋ
또 내려가더니 ㅅㄲㅅ 들어가드라고 움...역시 유부녀는 잘하드라ㅋㅋㅋㅋㅋ
같은나이지만 조금 성숙한스킬이랄까??ㅋㅋㅋㅋㅋ
아무튼 힘도 좀 있고 강약조절도 되고 혀로도 핥아줄줄 알고 작살나더군 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바로 올라타드라 엄청난 소리와 같이 넣드라고 그러더니 아 니꺼 디게큰거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내께 100%로 긴햇어 ㅋㅋㅋㅋㅋㅋ
뿌듯하더라고 바로 위아래로 해줫지 아 죽드만 ㅋㅋㅋ
ㅅㅇ소린 더더욱커지고 너무 커서 진짜 입막고 싶을정도엿어 ㅋㅋㅋㅋ
위에태우고 난 밑에서 봣는데 완전야동에서 나오는 그 야릇한 눈빛잇잖아 그눈빛인거야 ㅋㅋㅋㅋ
근데 나도 모르게 내손가락이 걔입으로 가드라고 근데 놀랍게도 엄청 핥아대 ㅋㅋㅋㅋㅋㅋ
더 깜놀 ㅋㅋ 난 휘휘~~ 저으면서 더 핥게하다가 밑에 속도를 급속으로 올려서 박아대니깐
갑자기 ㅅㅇ소리 커지더니 안기드라고 나도 안고 더더욱 피스톤질을 더햇지
죽더구나 아주 ㅋㅋㅋ 이젠 내가 자세를 바꾸어서 위로 올라탓어 앤 어느샌가 땀나고잇드라??ㅋㅋㅋㅋㅋ
난 이제 시작인데 ㅋㅋ 여유롭더군 ㅋㅋㅋㅋㅋㅋ
첨엔 정자세로 보통속도로 햇지..
그러다가 내 팔에 걔 발을 걸치고 더깊게 들어가는자세로 바꾼후 넣으니 아프다고하고 좋아 죽드라거 아주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까 처음과달리 너무 야한여자가 되잇는거야.. 나도 놀랏다 정말 사람은 눕히고 봐야한다는게 참 맞아 ㅋㅋㅋㅋㅋ
ㅅㅇ소리도 섹쉬하고 아주 누워서 야한얼굴로계속 쳐다보고 ㅅㅇ소리내는데 아 진짜 애 오늘 죽여야겟구나햇다
그떄부터 미친 속도로 계쏙 박아댓다 그결과 걔도 ㅅㅇ소린 완전 모텔 떠나가라듯이 내고 나중엔
내가 입막고 존나게 박아댓다 진짜 ㅋㅋㅋㅋㅋ 죽어버리라고 아주 ㅋㅋㅋㅋ 풀파워로 박아대는데
와.. 지도 뭔가 느낌 이상하다고 하고 하길래 그때도 게쏙 풀속도로박아댓지 ..
그러다 서로 ㅅㅇ소리내면서 난 배에 걘 뭐 ..잘쌋겟지 ㅋㅋㅋㅋㅋㅋ 싸고 끝냇지 ㅋㅋ
그리고 옆에 누워서 내가 어때 괜찮앗지?? 하니깐 너무 좋앗다고하드라고 ㅋㅋㅋㅋ
그떄부터 남편한테 전화오드라 아 개무서워서 가만히 잇엇지
여비서가 받더니 태연하게 받라고 난 조용히잇고 ㅋㅋㅋㅋ 이제 갈거라고 하드라고
그리고나서 끊고 나랑 다시 키스하고 나서 같이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갈준비를햇지 ㅋㅋ
그러고 나와서 같이 걸어가면서 역시나 팔짱 끼면서 주말에 영화나 볼래?냐고하드라고 ㅋㅋㅋ
난 솔직히 아직은 그거까진 부담될꺼같다햇지 좀더 시간을 가져보자햇지 ㅋㅋㅋㅋ
뭐 그땐 그렇게 좋게 얘기하고 끝냇지 !ㅋㅋㅋㅋ
그러고집앞까지 데려다 주고 헤어졋어 ... 그러곤 난 내그시기를 쓰담쓰담해주면서 집갓지 ㅋㅋㅋㅋ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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