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여자 고딩친구 자취방에 간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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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1회 작성일 20-01-09 16:00본문
1부 링크http://www.ttking.me.com/171703
넣어보면안돼?이랬는데 내가미친놈이지
그 여자애가 나한테 정색빨더니 하고싶냐? 여기원룸인대 하고싶냐고 막이러드라
근대 술패기라는게 있자나 패왕색ㅈ무장 패기다음 술패기로
"어존나하고싶어 이상황에서 안하고 시픈 새끼있음 댈꼬오라고"
막 얘기하니깐 자고있던 친구들한테 이불덮어주고 술상다치우더라?
아씨발 그냥구경이나할걸 막이생각들고 저생각들고
그러다 이제 "나이제집가라는거지?" 이러고 나갈라고 후드를딱짚었는데
"야자고가라" 이러더니 팔베게좀해주고나자면가든 아님 자고 아침에 인나서 쟤네랑 해장이나하던 막이래서
바로 누워서 팔베게해줬어
근대 "야 티좀벗어" 이래서 "너도벗어" 이랬더니 벗드라?
근대 내가 가슴반팔 문신이있거든? 잉어로?
잉어주둥이가 젖꼭지바로위에있는데 "나 잉어랑 키스해야지하면서 빨드라" ㅉㄱㄹ남기고막이래서 못참겠드라
나도 걔꺼 졸라 빨고 보빨 69막하고 입싸까지 다하고 잘라고누웠는데
이년은 잠들고 나는 성욕땜에 그년 친구들옆으로갔더니
팬티 재껴진 년이 나한테 일어나 출근해야지하드라
하면서내동생 얼굴이보이고
난 내방 침대드라 아 꿈ㅈ이였어 ㅆㅂ
내주제에 이런판타지가어딨냐 ㅆㅂ 미안하다 내꿈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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