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매너에 깜놀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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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9 15:59본문
늦잠을자서 공항까지 가는 시간이 빠듯했음
허둥지둥 버스를 타고 초조한마음에 계속 시계와 정면을 번갈아보고있는데
한 일본 노신사가 왜그러느냐 묻더라
비행기 시간이 빠듯해서 그렇다고 하니
큰소리로 승객들한테 내 사정을 말하더라
그러더니 공항까지 세정거장 남았는데 논스톱으로 가주더라
괜찮다고 만류했는데도 자신들은 길건너 다시타면 된다고 조심히 가라더라
허둥지둥 버스를 타고 초조한마음에 계속 시계와 정면을 번갈아보고있는데
한 일본 노신사가 왜그러느냐 묻더라
비행기 시간이 빠듯해서 그렇다고 하니
큰소리로 승객들한테 내 사정을 말하더라
그러더니 공항까지 세정거장 남았는데 논스톱으로 가주더라
괜찮다고 만류했는데도 자신들은 길건너 다시타면 된다고 조심히 가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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