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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줌마 간호해주다 생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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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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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5살된 대학생입니다
아...저는 나이 안먹을줄 알았는데 어느새 20대중반이 되어버렸네요.
암튼! 저희 옆집에 40대초반 아줌마가 있습니다 제가 고딩때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입니다.
특히 우리어머니랑 친하구요.
옆집아줌마가 1년전에 이혼을 하셧습니다.
왜 이혼한지는 대충 알지만 그 이혼한 남편은 다른곳에서 살고 그아줌마는 계속 그집에서 사시더라구요.
딸이한명있는데 지금은 고딩됬네요 ㅋ 제가 고딩때 잘챙겨줬는데 ㅋ 암튼 그얘는 가끔씩 엄마보러 옵니다.
옛날부터 옆집 아줌마는 저희아버지 어머니가 일나가서 늦게까지 집에 아무도 없을때 저한테 밥도 해주시고
먹을것도 마니주시고 좋은분이셧습니다
요즘은 이혼하셔서 그런지 매일 일을 나가시더군요.
몸매는 그닥좋지 않아요 통통한편.. 하지만 키는 165는 되실듯.
얼굴은 화장하시면 이쁘시고 역시 화장은 여자들의 무기ㅋㅋ
아무튼! 사건은 지난주에 터졌습니다.
여자친구랑 밤세 놀다가 집에 새벽3시쯤 들어와서 씻지도 않고 걍 퍼졌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오후 12시더군요. 일어나자 마자 컴터키고 방학이라서 알바할곳을 찾고 잇었습니다.
한참 컴터하고있는데 옆집에서 문여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어?이상하다 옆집아줌마 분명히 일나가셧을텐데..암튼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옆집에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월래 옆집아줌마랑 친해서 왔다갔다 많이합니다 ..
근데 이상하게 초인종 눌럿는데도 아무도 대꾸를 안하는겁니다.
그래서 옆집아줌마 핸폰번호로 제가 전화를 했지요..
전화를 받더군요. 저는 아줌마한테 지금 방금 누가 아줌마 집에 들어간것 같은데
초인종눌렀는데도 아무 데꾸도 안하고 이상하다고하니깐 .. 아줌마가 아파서 오늘하루 조퇴했답니다
지금 집인데 일어나기 귀차나서 문을 안열어 줬다고 합니다 -_-;
편히 잘쉬라고 하고 저는 다시 집에들어가서 컴퓨터를 했지요.
그래도 걱정이 되더라고요 혼자사시는데 아프면 얼마나 서글프겟어요..그 기분 잘압니다.
그래서 약국가서 감기약 열내리는약 콧물약 사고 본죽가서 죽도 사와 옆집 초인종을 눌럿습니다.
역시 아무데꾸가 없더군요 .. 그래서 전화했습니다 또전화는 받데요 ㅋ약사왔으니깐 문열어달라고
하니깐 열어줍니다 아줌마가 옷도 안갈아입고 화장도 안지우고 그냥 침대에 누워서 잤나봅니다
근데 이상하게 그모습이 섹시해 보입니다 . 그이유는 무릎조금 넘는 치마에다가 검정색 스타킹..
아무튼 ㅋ 죽하고 약드시라고 하니깐 완전 감동합니다 ㅋ
역시 사람은 아플때 챙겨주면 엄청 좋아하지요..
저와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죽을 다드시고 약먹고 자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줌마집에서 컴퓨터좀 해도 되냐 했더니 하랍니다.
컴퓨터 위치가 침대 바로 옆에있습니다 이걸 노렸죠..
아무튼 아줌마는 또 옷도 안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자더군요..30분정도 됬나 싶습니다.
침대에 누운 아줌마보니깐 너무 미칠것같더라구요 이불 덮어서 스타킹신은 다리는 안보이지만...ㅠ
저는 이성을 약간 잃고 아줌마 옆으로가서 자나안자나 확인을 했습니다.
푹 자고있는것 같더군요.저도 모르게 이불을 조금씩 들어 올렸습니다.
검정색스타킹 신은 다리가 나옵니다.
발가락 부터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몰래만지는거라 더 흥분 되더군요.
종아리까지 만지다가 손을 치마속까지 집어넣어서 허벅지를 만졌습니다 ..
완전 느낌이 환상입니다. 음부쪽도 살짝 만지며 느끼고 있는데 아줌마가 몸을 움직이십니다.
깜짝놀라 바로 컴터하는척...
또 10분뒤에 아줌마 자는지 확인하고 가슴쪽을 만졌습니다.
별로 흥미가 없어 또 다리쪽을 만졌습니다 입을 갔다 대기도 하고...
살짝 아줌마얼굴을 봣는데 제 생각일지 모르는데 실눈을 뜨고 있는것 같더군요..
그땐 이미 이성을 잃은상태라 계속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난뒤 아줌마가 너무이뻐보여 키스살짝하고 화장실가서 ㅌㅌㅌ을 했습니다.
ㅌㅌㅌ하고나니 후회가 됩니다 ... 아까 아줌마가 실눈뜬거였으면 어떡게하지 라는 생각..ㅠㅠ
만약 안자고 있었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
아줌마 푹자고 꼭 빨리 낳으세요! 라는 쪽지를 남기고 저는 집에 갔습니다.
다음날 아줌마를 봤는데 아픈거 너때문에 빨리 낳은거 같다고 하시면서 웃으시더라구요.
아무튼. 나중에 아줌마와의 에피소드가 있으면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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