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졸업여행때 여담임 가슴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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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9 16:01본문
고3졸업여행때 3일차였거덩 저녁먹고 뭐 학교에서 준비한이상한거 레크레션?하고 밤8시쯤에 숙소에서 퍼질러 놀고 있었거든한9시쯤인가 울반 담임이 처들어오는거야 울반담임이영어쌤이야 그때나이가 29였던가 좀 젊었었어 늙은건가?ㅋㅋ아무튼 담임이 처들어왔는데 손에 ㅈㄴ큰 검은봉지 들고있데?뭐냐고 물어보니까 치킨이랑 술이래ㅋㅋㅋ뭐 졸업하고 하니까 괜찮지라고 하면서 먹기시작했어원래 술양이 얼마안댔었어 진짜 반애들 한잔씩먹으면 다먹는 수준의 양이였어치킨도 ㅈ도 없었고 30분도 안대서 바러 다처먹고 이제 다 각자숙소로 돌아갔는데일은 이때부터 진행 됐지 거기서 몇몇애들이 가방에서 술을 꺼내는거야ㅋㅋㅋ몇몇은 물통에다 받아왔었고ㅋㅋ 담임도 보고 좀 어이없어 했는데 졸업하니까 봐줄께라면서 같이마시기 시작했지그렇게 빈소주병이랑 맥주피쳐통?이 나딩굴고 애들이랑 담임은 다 쓰러져잠들었지
새벽5시쯤? 갑자기 눈이떠지는거야ㅋㅋ그런사람 있을꺼야 술마시면 존나 피곤한데 눈은 일찍떠지는 사람 없음말고ㅋㅋ암튼 화장실갔다가 다시잘까하고 누워보니까 옆에 담임이 자고있는거야ㅋㅋ솔찍히 그때까지 담임한테 관심도없고 몸매도 좋은것도아니고 얼굴고 이쁜것도 아닌데 그때왠지 좀 그런거야ㅋㅋ아마사춘기라 그런거 같아ㅋㅋㅋ 난 고민도 안하거 바로 가슴에다 손을 엊었고 주물르기 시작함ㅋ브라땜에 첨에 좀 느낌이 별로더라 망설임없이 티에 손넣고 브라를 위로 살짝 걷어 올리고 만지기 시작함한10분?만지니까 슬슬 반응이 오는거야ㅋㅋ약간 움찔거리고 숨소리가 커지더라ㅋㅋㅋ여자들 흥분하면 밑에 물나오자나난 그때 야동으로만 봐서 진짜 그런지 궁금해서 담임 바지에 손넣고 만져보니깐 축축하더라ㅋ그렇게 밑에랑 가슴을 계속 만지는데 솔찍히 하고 싶어졌는데 옆에 애들도자고있고 담임ㄱㄱ하는건 아니다 싶어서가슴만지고 키스하면서 ㄸㄸㅇ를 쳤지 이것도 담임한테 할짓은 아니지만ㅋㅋ그렇게 거사를 치르거 뒷처리 깔끔하게 끝내거 다시잠들었어ㅋㅋ
새벽5시쯤? 갑자기 눈이떠지는거야ㅋㅋ그런사람 있을꺼야 술마시면 존나 피곤한데 눈은 일찍떠지는 사람 없음말고ㅋㅋ암튼 화장실갔다가 다시잘까하고 누워보니까 옆에 담임이 자고있는거야ㅋㅋ솔찍히 그때까지 담임한테 관심도없고 몸매도 좋은것도아니고 얼굴고 이쁜것도 아닌데 그때왠지 좀 그런거야ㅋㅋ아마사춘기라 그런거 같아ㅋㅋㅋ 난 고민도 안하거 바로 가슴에다 손을 엊었고 주물르기 시작함ㅋ브라땜에 첨에 좀 느낌이 별로더라 망설임없이 티에 손넣고 브라를 위로 살짝 걷어 올리고 만지기 시작함한10분?만지니까 슬슬 반응이 오는거야ㅋㅋ약간 움찔거리고 숨소리가 커지더라ㅋㅋㅋ여자들 흥분하면 밑에 물나오자나난 그때 야동으로만 봐서 진짜 그런지 궁금해서 담임 바지에 손넣고 만져보니깐 축축하더라ㅋ그렇게 밑에랑 가슴을 계속 만지는데 솔찍히 하고 싶어졌는데 옆에 애들도자고있고 담임ㄱㄱ하는건 아니다 싶어서가슴만지고 키스하면서 ㄸㄸㅇ를 쳤지 이것도 담임한테 할짓은 아니지만ㅋㅋ그렇게 거사를 치르거 뒷처리 깔끔하게 끝내거 다시잠들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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