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소 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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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9 16:03본문
내가 해본일은
신축빌라 청소(시멘트&돌부스러기&기타쓰레기 자루에 담기)/계단으로 시멘트&돌 부스러기&쓰레기 자루 계단으로 내리기
업자들 보조(무거운거 운반,도구 갖다주기)]
공사현장 얼음꺠기
자재정리
해봤다
그중 얼음꺠기가 꿀이었다.
일단 사장님이 다른데 계셔서 눈치 안봐도 되고 무거운거 안들어서 행복했다
자재정리도 큰힘을 안써서 좋긴하지만..계속 움직여야 해서...힘들다...
신숙빌라 청소 일은 쉬운데 먼지 많이 먹는다...물론 계단으로 자루 내리기는 헬이다...
업자들 보조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받는다...도구 이름 모르면......쩝..;; 욕도 대부분 업자들 보조 할때 먹었다...
신축빌라 청소(시멘트&돌부스러기&기타쓰레기 자루에 담기)/계단으로 시멘트&돌 부스러기&쓰레기 자루 계단으로 내리기
업자들 보조(무거운거 운반,도구 갖다주기)]
공사현장 얼음꺠기
자재정리
해봤다
그중 얼음꺠기가 꿀이었다.
일단 사장님이 다른데 계셔서 눈치 안봐도 되고 무거운거 안들어서 행복했다
자재정리도 큰힘을 안써서 좋긴하지만..계속 움직여야 해서...힘들다...
신숙빌라 청소 일은 쉬운데 먼지 많이 먹는다...물론 계단으로 자루 내리기는 헬이다...
업자들 보조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받는다...도구 이름 모르면......쩝..;; 욕도 대부분 업자들 보조 할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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