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차하러 갔다가 여신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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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9 16:04본문
날도 좋고 해서 세차나 할까하고 셀프세차장에 갔습니다.
갔더니 모 독일차 동호회에서 단체세차를 하러 왔더군요.
5~6대의 차량 소유주들이 왁자지껄 떠들면서 차를 이러저리 둘러보고 서로 칭찬질 하는라 정신이 없는데...
구형 마티즈 한대가 셀프세차를 하러 들어오더군요.
마티즈 차주는 한쪽에서 조용히 세차를 하고 열심히 비누거품을 내고 있었는데
잠시 후....
여신급 처자가 세차장으로 걸어 들어왔습니다.
독일차 동호회 사람들 모두 처다보고 말이 없어짐. ㅎ
근데.....
그 처자가 마티주 차주에게 가서... 오빠~ 나왔쩌~ 히히..
하면서 마티즈 세차하고 있던 총각 엉덩이를 토닥토닥....
말수가 급격히 줄어든 동호회 사람들은 수근수근 조용히 이야기하며 여신급 처자를 처다보는데
그 처자는 비누거품을 열심히 문지르며 마티즈 세차를 돕더군요.
처자가 앉아서 타이어를 열심히 문지르는데...
팬티까지 보이고.... 사람들 시선은 안보는척 눈은 돌아가고..
세차가 끝나고 여신급 처자가 남친 어깨를 주무르며 볼에 뽀뽀까지.... ㅠㅠ
마티즈 차주는 당당한 모습으로 세차장을 쭈욱 훝어보더니
처자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더군요.
동호회 사람들 탄식이.... 와... 나도 여친 만들고 싶다....
누가 외제차 타면 여친 생긴다고 했나요? ㅎ
갔더니 모 독일차 동호회에서 단체세차를 하러 왔더군요.
5~6대의 차량 소유주들이 왁자지껄 떠들면서 차를 이러저리 둘러보고 서로 칭찬질 하는라 정신이 없는데...
구형 마티즈 한대가 셀프세차를 하러 들어오더군요.
마티즈 차주는 한쪽에서 조용히 세차를 하고 열심히 비누거품을 내고 있었는데
잠시 후....
여신급 처자가 세차장으로 걸어 들어왔습니다.
독일차 동호회 사람들 모두 처다보고 말이 없어짐. ㅎ
근데.....
그 처자가 마티주 차주에게 가서... 오빠~ 나왔쩌~ 히히..
하면서 마티즈 세차하고 있던 총각 엉덩이를 토닥토닥....
말수가 급격히 줄어든 동호회 사람들은 수근수근 조용히 이야기하며 여신급 처자를 처다보는데
그 처자는 비누거품을 열심히 문지르며 마티즈 세차를 돕더군요.
처자가 앉아서 타이어를 열심히 문지르는데...
팬티까지 보이고.... 사람들 시선은 안보는척 눈은 돌아가고..
세차가 끝나고 여신급 처자가 남친 어깨를 주무르며 볼에 뽀뽀까지.... ㅠㅠ
마티즈 차주는 당당한 모습으로 세차장을 쭈욱 훝어보더니
처자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더군요.
동호회 사람들 탄식이.... 와... 나도 여친 만들고 싶다....
누가 외제차 타면 여친 생긴다고 했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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