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랜챗녀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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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33회 작성일 20-01-09 16:04본문
먼저 씻겠다고 하고 폭풍 샤워를 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오는데 ㅂㄱ한게 가라앉질않더라
여자애가 들어간 뒤 샤워물줄기 소리가 들리는데
어느 자연의 폭포소리보다도 아름답게 들리더라
심장이 쿵쾅거리고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더라
소리가 멈추고 수건으로 슥슥 몸닦는 소리가 나더니 이윽고 하얀 가운을 걸치고 나오더라
여튼 침대에 눕히고 바로 키스했다
그리곤 가운을 풀어헤쳤는데 정말..정말 이쁘더라
솔직히 가슴은 크진않았다 에이인데 꽉찬에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모양이 너무 이쁘더라
피부는 새하얀건아니였는데 피부결이 21살이라서 그런지 진짜 보들보들하더라..
보니까 진짜 미치겠어서.. 그때 생각하면 진짜...지금도 적으면서 ㅂㄱ했다
막 그녀의 온몸을 전체적으로 탐구하다가 다리를 확 벌렸는데
부끄러워서 손으로 가리더라
그래서 손목을 꽉 잡고 확 치웠는데 그 광경은 진짜 못잊을것같다 평생
털은 별로 없고 ㅂㅈ 는 핑크빛에다가 ㅋㄹ가 흥분했는지 커져있더라
그리고 더욱더 날 미치게만든것은 골 사이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물...
오염되지않은 1급수 강물...아니 성수였다 그건
그녀가 하사한 은총을 난 한방울이라도 놓치지않으려고 햝고 또 햝았다
솔직히 말해서 그때 정신이 나가서 기억이 말짱하진않다
꿈인가 생시인가했다
내가 이렇게 쉽게 이런 아름다운 어린 여자를 만난것은 아마 내 평생의 운을 다 쓴것이라고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
특히나 뒷태 보는데 그냥 그대로 쌀뻔했다..
엉덩이가 너무 이쁘고.. 살집도 적당해서 정말 찰싹찰싹해야하는 그런 엉덩이였다
아직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ㅅㄲㅅ하는게 좀 어설프긴했으나
어디가 기분 좋으냐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이뻐보이더라
돌려서 69하는데 내가 밑에 있었는데 성수가 얼굴에 흐르더라..
ㅅㅂ
그렇게 좀 하다가 ㅅㅇ했다
넣는순가 진짜 신음이 으허ㅓㅓ.....하고 나오더라
따뜻하면서 질퍽하면서 쪼이는것이 .... 지금도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파 제발 꿈에라도 나오라고 비는중이다
정신없이 한것같다
뒤로하는데 찌걱찌걱소리나면서 물이 내 허벅지로 흐르더라
진짜 내가 오늘을 위해서 매일 운동하였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엄청난 체력을 쏟아부은것같다
그렇게 절정에 다다르는데 그녀가 막 울더라..
미칠것같다고 하면서 막 눈물침범벅된 얼굴로 날 바라보는데
진짜 엄청나게 느끼고 ㅅㅈ한것같다
안은 안된다고해서 입에..
그러고 이십분정도 있다가 또 한것같다
사실 두번째 했던건 더 야하게 했는데 수위가 높아서 보류할게
여튼 두번째 거사를 치르고 팔배게해주고 누웠있다가 걔가 외박은 안되서 이제 가봐야할것같다고 해서 그렇게 헤어졌다
그게 마지막이 될 줄 알았으면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그 후에 다시 연락했는데 점점 연락횟수가 줄더니 잠적해버렸다
오늘같은 주말이면 그녀가 생각나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의 추억을 상기시켜보곤 한다
너무나도 꿈만같던 일이라 혼자만 가지고 있기엔 아까워 여기에라도 풀어보고싶었다
그리고 혹시라도.. 그럴일 없겠지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안겨준 21살 글의 주인공이 이 글을 보게된다면..
다시 연락 좀 해줘..
이년아..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오는데 ㅂㄱ한게 가라앉질않더라
여자애가 들어간 뒤 샤워물줄기 소리가 들리는데
어느 자연의 폭포소리보다도 아름답게 들리더라
심장이 쿵쾅거리고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더라
소리가 멈추고 수건으로 슥슥 몸닦는 소리가 나더니 이윽고 하얀 가운을 걸치고 나오더라
여튼 침대에 눕히고 바로 키스했다
그리곤 가운을 풀어헤쳤는데 정말..정말 이쁘더라
솔직히 가슴은 크진않았다 에이인데 꽉찬에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모양이 너무 이쁘더라
피부는 새하얀건아니였는데 피부결이 21살이라서 그런지 진짜 보들보들하더라..
보니까 진짜 미치겠어서.. 그때 생각하면 진짜...지금도 적으면서 ㅂㄱ했다
막 그녀의 온몸을 전체적으로 탐구하다가 다리를 확 벌렸는데
부끄러워서 손으로 가리더라
그래서 손목을 꽉 잡고 확 치웠는데 그 광경은 진짜 못잊을것같다 평생
털은 별로 없고 ㅂㅈ 는 핑크빛에다가 ㅋㄹ가 흥분했는지 커져있더라
그리고 더욱더 날 미치게만든것은 골 사이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물...
오염되지않은 1급수 강물...아니 성수였다 그건
그녀가 하사한 은총을 난 한방울이라도 놓치지않으려고 햝고 또 햝았다
솔직히 말해서 그때 정신이 나가서 기억이 말짱하진않다
꿈인가 생시인가했다
내가 이렇게 쉽게 이런 아름다운 어린 여자를 만난것은 아마 내 평생의 운을 다 쓴것이라고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
특히나 뒷태 보는데 그냥 그대로 쌀뻔했다..
엉덩이가 너무 이쁘고.. 살집도 적당해서 정말 찰싹찰싹해야하는 그런 엉덩이였다
아직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ㅅㄲㅅ하는게 좀 어설프긴했으나
어디가 기분 좋으냐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이뻐보이더라
돌려서 69하는데 내가 밑에 있었는데 성수가 얼굴에 흐르더라..
ㅅㅂ
그렇게 좀 하다가 ㅅㅇ했다
넣는순가 진짜 신음이 으허ㅓㅓ.....하고 나오더라
따뜻하면서 질퍽하면서 쪼이는것이 .... 지금도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파 제발 꿈에라도 나오라고 비는중이다
정신없이 한것같다
뒤로하는데 찌걱찌걱소리나면서 물이 내 허벅지로 흐르더라
진짜 내가 오늘을 위해서 매일 운동하였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엄청난 체력을 쏟아부은것같다
그렇게 절정에 다다르는데 그녀가 막 울더라..
미칠것같다고 하면서 막 눈물침범벅된 얼굴로 날 바라보는데
진짜 엄청나게 느끼고 ㅅㅈ한것같다
안은 안된다고해서 입에..
그러고 이십분정도 있다가 또 한것같다
사실 두번째 했던건 더 야하게 했는데 수위가 높아서 보류할게
여튼 두번째 거사를 치르고 팔배게해주고 누웠있다가 걔가 외박은 안되서 이제 가봐야할것같다고 해서 그렇게 헤어졌다
그게 마지막이 될 줄 알았으면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그 후에 다시 연락했는데 점점 연락횟수가 줄더니 잠적해버렸다
오늘같은 주말이면 그녀가 생각나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의 추억을 상기시켜보곤 한다
너무나도 꿈만같던 일이라 혼자만 가지고 있기엔 아까워 여기에라도 풀어보고싶었다
그리고 혹시라도.. 그럴일 없겠지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안겨준 21살 글의 주인공이 이 글을 보게된다면..
다시 연락 좀 해줘..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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