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밥집에서 본 이쁜여자와 내일 모래 만나기로 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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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7 14:52본문
낮에 밥집 들어갔는데 여자알바가 딱 내스타일인지라
그래서 힐끔힐끔 보다가 계산할때 이름표 보고서는,
스토커 같지만 페북에서 찾아냈다..맨위에 있더라
저렇게 보내면서 중간중간 드립쳐서 분위기 만들고
차라도 한잔 하자그랬더니 오케이 하더라 그래서
낼모래 만나기로 했다..참고로 내 키 166
여자친구는 자주 만났던 편이다 나이는 22살이고
주작 아니니까 ㅁㅈㅎ 주지 마라..
설렌다..아 ㅅㅂ!......이런식으로 여자만나보는거는
처음이다 다 알다가 사귄케이스였는데 ...
부럽노?
그래서 힐끔힐끔 보다가 계산할때 이름표 보고서는,
스토커 같지만 페북에서 찾아냈다..맨위에 있더라
저렇게 보내면서 중간중간 드립쳐서 분위기 만들고
차라도 한잔 하자그랬더니 오케이 하더라 그래서
낼모래 만나기로 했다..참고로 내 키 166
여자친구는 자주 만났던 편이다 나이는 22살이고
주작 아니니까 ㅁㅈㅎ 주지 마라..
설렌다..아 ㅅㅂ!......이런식으로 여자만나보는거는
처음이다 다 알다가 사귄케이스였는데 ...
부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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