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처음 했을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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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9 16:06본문
현재 여자친구는 167에 몸무게는 50전후다.
사귀기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48키로였으나 1년에 1키로씩 찌는 것 같더라.
물론 그에 비례하여 가슴도 커져서 좀 좋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귈때도 그냥저냥 별 이벤트 없이 사귀고
스킨십도 손부터 서서히 시작해서 키스까지만 나갔다.
내가 고자라서 키스만 한것도 아니고, 순결을 지켜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전 여자친구와 진도 빼다가 금나수법 당한 이후로 그게 좀 트라우마같이 됐는지
진도 나갈때마다 좀 꺼려지더라고. 시발 거절당하면 어쩌지 하면서.
하지만 이성은 결국 본능한테 지게 되잖아?ㅋㅋㅋㅋ
사귄지 한 100일 가까이 됐을때였나 친구들하고 같이 술먹다가 여자친구가 갑자기
존나 음주를 하시고 떡이 됐지. 그래서 우리집 데리고 가서 재운다 하고 낼름 여자친구 업어옴.
그 후에 방에 여자친구를 눕혀놓고 나도 잘라고 보니까 애가 숨을 쉬는데
가슴부분이 자꾸 오르락내리락 하더라고. 그래서 어쩔까 하다가 그냥 일단 손을 한번 대봤음.
근데 애가 자느라 반응이 없어서 좀 더 과감하게 터치를 시도했더니 잠결에 웅웅대길래
귓가에 대고 '만져도 돼?' 하고 물어보니까 '우웅...'이러길래 스스로 자기합리화를 했지 이건 허락이다!
그래서 좀 터치하고 그러다 부모님 다 계신데 옷벗겨서 먹는건 좀 아니다 싶어서 그냥 나도 잤음.
뭐 그 다음부턴.. 그냥 다 그렇지. 원래 가슴 허락하면 게임 끝이라고 그러잖아.
그래서 애가 빼긴 빼는데 만져주니 좀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손 밑으로 내려가고 그러면서 슬슬 진도를 빼고 했지.
그러다 그날이 왔다. 바로 집이 비는날!
평소처럼 밥먹고 그러면서 데이트하고 그러다가 집에 가자고 해서 집에 데려온 다음에 워밍업으로
가슴부터 소중한 그곳까지 터치를 하면서 이제 우리 할 때 됐다고 얘기하면서 애 어르고 달래며 할라고 딱 하는 순간
이상하게 갑자기 좆이 서질 않더라고..
순간 존나 당황했다. 평소엔 철근같던 내 좆이 더운날 늘어진 엿가락마냥 물컹물컹하니 마치 수능시험 보러갔는데
수험표가 없을때처럼 당황스럽더라고. 그리고 왜 사람이 당황하면 존나 땀나잖아 ㅋㅋㅋ 안그래도 더운날이었는데
땀 존내 흘리고 그러면서 낑낑대고 쑤셔넣을라고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보다가 '안들어가네 하지 말자'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순간 어떻게 해볼까 별 개 지랄을 다 떨고 그랬는데
결국은 그날 그냥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난 그렇게 또 트라우마가 생길뻔 했지.
그날은 그렇게 보내고, 며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또 집이 비진 않나 그렇게 타이밍을 재고 있는데
내가 발정이나서 그냥 쿨하게 얘기를 했지. 모텔에 가자고.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고.
'너 가서 또 안서면 어쩔라고?'
이러길래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가서 얘기하자고 그랬다. 이번엔 다를거라고 ㅋㅋㅋㅋ 후회하게 해준다고.
그렇게 모텔에 갔는데 일단 씻고 가서 존1나 애무하고 그러니까 다행히 이번엔 풀발기상태라 넣을라고 하는데
'이번에도 안되는거 아냐?' 이러길래 말없이 허리를 쑤셔박았지. 그랬더니 순간 여친이 당황 + 아픔이라 소리지르길래
한템포 쉬었다가 슬슬 움직였더니 그때부턴 고통<쾌감이 되서 쑤컹쑤컹 하다가 나중엔 질외사정으로 마무리했다.
그렇게 한번 시작하니 나중에는 걔네집에 동생있는데도 문잠그고 하고, 우리집에서 재울때 문잠그고 하고,
하여튼 시간날때마다 존나 하고 그랬다. 오죽하면 걔네학교 빈 강의실에서도 해봄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내가 군대 가고 그래서 그런 쎾쓰라이프는 끝이 났다. 물론 아직까지 잘 사귀고는 있지만 만날 수 있는게
휴가나 주말밖에 없었고 나중에는 하루 한번하면 화장실 똥싸고 물내려가서 없어지는것마냥 욕정이 사라지더라고.
그리고 다시 부대 복귀하면 그날부터 존나 쌓이곸ㅋㅋㅋ 하여튼 그런 생활의 반복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사귀기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48키로였으나 1년에 1키로씩 찌는 것 같더라.
물론 그에 비례하여 가슴도 커져서 좀 좋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귈때도 그냥저냥 별 이벤트 없이 사귀고
스킨십도 손부터 서서히 시작해서 키스까지만 나갔다.
내가 고자라서 키스만 한것도 아니고, 순결을 지켜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전 여자친구와 진도 빼다가 금나수법 당한 이후로 그게 좀 트라우마같이 됐는지
진도 나갈때마다 좀 꺼려지더라고. 시발 거절당하면 어쩌지 하면서.
하지만 이성은 결국 본능한테 지게 되잖아?ㅋㅋㅋㅋ
사귄지 한 100일 가까이 됐을때였나 친구들하고 같이 술먹다가 여자친구가 갑자기
존나 음주를 하시고 떡이 됐지. 그래서 우리집 데리고 가서 재운다 하고 낼름 여자친구 업어옴.
그 후에 방에 여자친구를 눕혀놓고 나도 잘라고 보니까 애가 숨을 쉬는데
가슴부분이 자꾸 오르락내리락 하더라고. 그래서 어쩔까 하다가 그냥 일단 손을 한번 대봤음.
근데 애가 자느라 반응이 없어서 좀 더 과감하게 터치를 시도했더니 잠결에 웅웅대길래
귓가에 대고 '만져도 돼?' 하고 물어보니까 '우웅...'이러길래 스스로 자기합리화를 했지 이건 허락이다!
그래서 좀 터치하고 그러다 부모님 다 계신데 옷벗겨서 먹는건 좀 아니다 싶어서 그냥 나도 잤음.
뭐 그 다음부턴.. 그냥 다 그렇지. 원래 가슴 허락하면 게임 끝이라고 그러잖아.
그래서 애가 빼긴 빼는데 만져주니 좀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손 밑으로 내려가고 그러면서 슬슬 진도를 빼고 했지.
그러다 그날이 왔다. 바로 집이 비는날!
평소처럼 밥먹고 그러면서 데이트하고 그러다가 집에 가자고 해서 집에 데려온 다음에 워밍업으로
가슴부터 소중한 그곳까지 터치를 하면서 이제 우리 할 때 됐다고 얘기하면서 애 어르고 달래며 할라고 딱 하는 순간
이상하게 갑자기 좆이 서질 않더라고..
순간 존나 당황했다. 평소엔 철근같던 내 좆이 더운날 늘어진 엿가락마냥 물컹물컹하니 마치 수능시험 보러갔는데
수험표가 없을때처럼 당황스럽더라고. 그리고 왜 사람이 당황하면 존나 땀나잖아 ㅋㅋㅋ 안그래도 더운날이었는데
땀 존내 흘리고 그러면서 낑낑대고 쑤셔넣을라고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보다가 '안들어가네 하지 말자'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순간 어떻게 해볼까 별 개 지랄을 다 떨고 그랬는데
결국은 그날 그냥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난 그렇게 또 트라우마가 생길뻔 했지.
그날은 그렇게 보내고, 며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또 집이 비진 않나 그렇게 타이밍을 재고 있는데
내가 발정이나서 그냥 쿨하게 얘기를 했지. 모텔에 가자고.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고.
'너 가서 또 안서면 어쩔라고?'
이러길래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가서 얘기하자고 그랬다. 이번엔 다를거라고 ㅋㅋㅋㅋ 후회하게 해준다고.
그렇게 모텔에 갔는데 일단 씻고 가서 존1나 애무하고 그러니까 다행히 이번엔 풀발기상태라 넣을라고 하는데
'이번에도 안되는거 아냐?' 이러길래 말없이 허리를 쑤셔박았지. 그랬더니 순간 여친이 당황 + 아픔이라 소리지르길래
한템포 쉬었다가 슬슬 움직였더니 그때부턴 고통<쾌감이 되서 쑤컹쑤컹 하다가 나중엔 질외사정으로 마무리했다.
그렇게 한번 시작하니 나중에는 걔네집에 동생있는데도 문잠그고 하고, 우리집에서 재울때 문잠그고 하고,
하여튼 시간날때마다 존나 하고 그랬다. 오죽하면 걔네학교 빈 강의실에서도 해봄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내가 군대 가고 그래서 그런 쎾쓰라이프는 끝이 났다. 물론 아직까지 잘 사귀고는 있지만 만날 수 있는게
휴가나 주말밖에 없었고 나중에는 하루 한번하면 화장실 똥싸고 물내려가서 없어지는것마냥 욕정이 사라지더라고.
그리고 다시 부대 복귀하면 그날부터 존나 쌓이곸ㅋㅋㅋ 하여튼 그런 생활의 반복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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