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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화장실에서 강제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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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9회 작성일 20-01-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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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내가 창립이래 경이로운 매출을 찍었어.
뭐.. 정부의 개정안에 따른 시세차익을 거둔건데.
평균 월 매출보다 2배 매출을 찍었지.
참.. 태어나서 정부에 감사한적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어.
일단 하루하루 지나면서 돈이 쌓이는게 보이니까.
미친듯이 유흥을 즐겼어.
클럽. 나이트. 오피. 안마. 가라오케. 립카페.
이틀에 한번씩 번갈아가며 방문했는데 내 꼬추가 뜻하지 않은 호강을 했지.
그러던중 한 중순쯤이었나.
아는형이 서울하고 그리 멀지 않은 광역시에 사는데 그 날 X6 계약한게 도착했어.
BMW X6 알지?? 난 SUV를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
SUV를 선호하는 남자들의 현실적인 드림카라고 할까?

일전에 그 형이 놀러오라고 몇 번 그랬는데
회사 운영하며 일일일떡을 실천하다보니 갈 시간이 좀처럼 나질 않았지.
근데 그 날은 차가 나온날이기도 하고 내가 또 차에 관심이 많아서.
그냥 순전히 차 구경하고 시승한번 해보고 싶어서 내려가게 됐어.
시발 근데 좋긴 좋더라.
확실히.
1억이 넘어가면 클래스가 확연히 다른것 같다.

힘도 어찌나 좋던지 산악용으로 사용해도 되겠더라.
그렇게 차 구경이 끝나고 허름한 포장마차가서 쏘주 한 잔 했어.
그간 살아온 얘기를 해가며.
술 좀 취하니 여자가 생각나더라.

그 형은 술은 잘 안 먹는데 여자는 또 좋아해..
안전빵으로 안마갈까 아니면 모험을 할까 하다..
난 그때 상황이 여기서 자고 가야되는 상황이라..
형한테 모험 한 번 해보고 안되면 안마 가자고 했지.
그러고 거기가 광역신데 그 지역에서 가장 물 좋다는 나이트로 갔어.
마침 금요일이어서 애기들은 존나 많더라ㅋㅋㅋㅋㅋㅋ
지방이라 룸값이 싸서 룸으로 들어갔는데.
오.. 시발 그리 작지 않은 화장실이 딸려있는거야ㅋㅋㅋㅋㅋ
십이득

잠시뒤면 내가 이 공간에서 섹스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상상의 나래를 펼쳤지ㅋㅋ
이여자 저여자 부킹받다 2시간 놀았나? 드디어 주인공이 내 옆에 도착했어ㅋㅋ
얼굴은 청순한 편인데 그냥 평범해

말 좀 섞으면서 몸매 스캔하니까 가슴은 확실히 크고 엉덩이도 크더라. 다리는 그 엉덩이에 비해 얇았고.

그년하고 한 30분 정도 대화했거든?

초반에 인사치례로 10분 대화하고 나머지 20분은 전부다 섹스 얘기밖에 안했어.

시발 나보고 입이 걸레래ㅋㅋㅋㅋㅋㅋㅋ

섹스 얘기하면서 그년 허벅지도 어루 만져보고ㅋㅋㅋ 가슴도 사이즈 좀 본다고 살짝 주물러봤지.

가슴 주물르니까 맞은편에 내 형과 내 형 옆에 있는 여자애가 신경쓰여서인지 정색하더라ㅋㅋ
근데 내가 생각할땐 분명 그년도 싫어하는 것 같진 않았어. 다만 제 3자가 있기 때문에 정색하는건 당연한거지.
그러고 30분쯤 지났을때 운명적인 기회가 왔다.

내 차는 그 형 집에 주차해놨었고 그 형 차를 타고 왔는데..

시발 차 나온 첫 날인데 누가 지나가면서 기스 냈다고ㅋㅋㅋㅋㅋㅋㅋ 형한테 전화가 온거지.

시발. 첫날에 신고식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아오 어떤 개새끼지 하면서 옆에 있던 여자애 연락처 받고 이따 연락하겠다며 나가더라

너네도 알지? 보험회사 부르고 하려면 최소 20분은 소요되는거

부품중에 그나마 싼 범퍼를 기스냈다고 해도 범퍼값이 한 300선일텐데 그걸 누가 현금으로 하겠어?

난 당연히 보험처리를 하겠구나 하고 생각했지.

그 형 나가자마자 그년 눈 똑바로 쳐다보고 천천히 뽀뽀했어.

눈 동그래져갖고 가만있더라ㅋㅋㅋ 귀여웠어ㅋㅋ

처음엔 볼에 그러고 입술에 그리고 뒷목잡고 키스했지

키스하면서 걔가 신음소리 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볼땐 이미 팬티가 촉촉할 것 같아..
아까 룸에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랑은 전혀 다른 반응이 나오더라 ㅡㅡ

적극적이라고 할까? 혀 막 밀어넣었거든............

키스하면서 겉으로 가슴 만지다가 그년이 그때 아이보리 계열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내가 맨 살 만지고 싶다고 ㅋㅋㅋ 살짝 벗자 그러니까 미쳤냐 그러더라

브래지어 뭐 했는지 보고 싶다고 조금만 벗어보자 그러니까ㅋㅋㅋㅋ

경찰에 신고한다? 이러네?ㅋㅋㅋ

그렇게 키스만 한 5분 하다가 형한테 전화했지. 어떻게 됐냐고.

차 상태보다 언제 돌아올지가 궁금했거든ㅋㅋ

큰 기스는 아닌데 우선 상대방이 보험회사 부르고 있데.

개이득.

앞으로 15~20분간은 룸에 걔랑 나밖에 없는 상황이됐지.
잠깐 다시 대화하다 그년이 화장실 가겠데..

좀전에 흥분해서 소변이 마려울거야 분명??

어? 나도 화장실 갈건데 같이 가자 그랬지
그럼 자기가 밖에 화장실 갔다오겠데ㅋㅋㅋㅋ 그래서 아니라고 너가 안에 쓰라고 나 좀 참았다 간다 그랬어.
알았다고 파우치들고 화장실 들어가더라. 거기 룸 화장실 문짝이 나무가 아니라 불투명한 유리문이었는데..

행동하는 실루엣이 살짝 보였지.

소리에 집중하며 덮칠 기회를 노렸고ㅋㅋㅋㅋ

막상 소변은 안 보고 옷 매무새라던지 얼굴 상태를 점검 하는 것 같았어.

즉 화장을 고치고 있었던거지ㅋㅋㅋ

화장을 고치는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을거야
이 방에서 나가려고 하던가. 아님 나한테 더 잘 보이려고?
그때 내가 한 행동은
지갑에 있던 콘돔을 챙기고 문을 열고 들어갔어.

문열고 들어가니까 당연히 흠칫 놀라는 모습이 보였어.
뭐냐고 왜 들어오냐고 하더라.

시발. 그냥 대꾸없이 내 입술로 그년 입술을 틀어 막았어.

그러고 벽에 몰아 붙였지.

처음엔 왜 이러냐고 하지말라고 지랄하길래.

가만있으라고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아프다고 또 지랄하길래 얌전히 키스만 이어가다가

슬금슬금 손을 밑으로 내려 봊을 비비기 시작했어.

그년이 턱하고 내 손을 잡아 치우려고 하는데..

오히려 내가 다른 한손으로 그년손을 잡아 치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는 모습 아직도 기억난다.

가만 좀 있으라고 다시 가슴을 살살 만져줬어.

이제 그년의 성감대를 찾아야 하는데 귓볼이랑 목 쇄골까지 애무를 하기 시작했지.

근데 계속 간지럽다고만 하더라.

포옹하는 척하면서 한손으론 지퍼 잡고 다른 한손으론 옷깃 잡고 1초만에 지퍼 내렸어ㅋㅋㅋ

뭐하는거냐고 밀더라ㅋㅋㅋ

여기서 시발 웃긴게ㅋㅋ 날 밀어내는게 그냥 애교스러운 몸짓?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팍 밀어버리는게 아니라 소프트하게 밀었어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그년의 원피스 상의쪽을 벗겼지.

이때 내가 좀 과격한면이 많았어. 나 존나 얌전한 사람인데 꼭 이럴땐 과격하더라. 뭐랄까 강간판타지? ㅡㅡ

브래지어 살짝 제끼고 유두를 빨기 시작했는데 그게 성감대더라 계속 간지럼만 타던애가 드디어 가만있는거야.

존나 빨았지.
한손으론 봊 계속 비비다가 치마 속으로 넣어서 팬티스타킹 위로 비비기 시작했고.
여기까지 과정이 내 짐작으론 한 3분만에 일어난 일이야.
계속 꼭지 빨다보니 점점 개미소리 같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넣고싶다고 뒤로 돌라고 했어.

근데 그년이ㅋㅋㅋㅋㅋ나가서 하제ㅋㅋㅋㅋㅋㅋㅋ

어딜나가? 이러니까ㅋㅋ 여기서 이러지 말고 모텔가서 하자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

거봐 시발

그년도 하고 싶었던거야.

지금 넣고 싶다고 내 꼬추 봐봐 이러면서 바지벗고 꼬추 내놨어ㅋㅋ

레알 존나 창피했다 ㅡㅡ

그걸 왜 보여주냐고ㅋㅋㅋ다시 넣으래

이 타이밍에 살짝 고민했어.

그냥 모텔가서 하고 잘까... 당장 해치울까.....

허나 안되겠더라ㅋㅋ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풀발기 상태였거든ㅋㅋㅋ

그냥 아무말 안하고 팬티 스타킹 무릎까지 내리고 팬티도 스타킹위에 걸쳐놨어ㅋㅋㅋ

순간 살짝 많이 맡아봤던 냄새가 나는데..............

뭐지 시발.. ㅡㅡ 심하진 않았어ㅋㅋㅋ

변기뚜껑 내리고 위에 앉아서 콘돔 끼고 있는데

정말 여기서 해야겠냐고 재차 묻더라.. 입 좀.. 조용히 하면 안되겠니?ㅋㅋㅋ

펠라치오 받고 싶었는데ㅋㅋ 안씻어서 미안하고ㅋㅋ 시간도 없었고ㅋ
예상대로 그년은 촉촉히 젖을대로 젖어있었어.

앉은 자세로 삽입하는데 별로 아파하지도 않더라ㅋㅋ

가슴은 그냥 C컵인데 절대 탱탱하지 않았고ㅋㅋ 그냥 크기만 했지. 골반과 엉덩이는 애 하나는 한 번에 낳겠더라ㅋㅋ

그 자세로 하다 일으켜서 변기뚜껑 위에 한쪽 다리 올리게 하고 앞으로 박는 자세를 했어ㅋ
존나 꼴릿꼴릿하더라.
내 정글 주변이 축축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년한테도 물이 계속 나오고 있었던거지.

누가 오면 어쩌냐고 그만 하자고 하는데 시발 점점 더 축축해지는 느낌이야.

근데 정말 웨이터나 형이 돌아오면 어쩌나 생각하고.. 집중해서 사정하려고 했어.

남자랑 존나 많이 해서 그런건지.. 물이 흥건해서 그런건지.. 너무 부드러워서 쪼이는 맛이 없길래

마지막 자세로 벽잡게 하고 뒤로 박았지.

얘가 근데 신음소린 존나 잘참데 ㅡㅡ

뒷치기 파워 모드로 계속 박는데ㅋㅋㅋㅋ 기분탓인지 그년물이 왠지 바닥에 뚝뚝하고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

뒤로 하는데도 존나ㅋㅋㅋㅋ 허공이었거든ㅋㅋㅋㅋ

그래서 꼬추 빼서 콘돔 빼고 다시 집어넣었어.

그년이 그 당시 내가 노콘으로 변경된지 몰랐었지.

그제서야 느낌이 슬슬 오더니 마지막엔 다리 오므리라고 한 다음에 좀 더 박다가 엉덩이에 뿌려줬다.

발끝부터 엉덩이까지 전율이 오는데ㅋㅋ 개꿀 섹스였지.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휴지 가져다가 걔 엉덩이 닦아주고 내 꼬추도 닦을려고 하니까

그년이 자기가 해준다고 달라고 하더니 시발 입으로 빨더라... 이게 말이되냐??? 존나게 놀랬다.

게다가 입으로 다 핥더니 시발 또 지 손으로 내 꼬추 대딸해주듯이 계속 펌핑질더라 ㅡㅡ

내꺼 보는 그년 눈빛이 어떤 느낌이었냐 하면..... 또 하고 싶다는 눈빛?

원래부터 색녀였던거지..

둘 다 옷입고 나와서 담배피고 있는데 그제서야 형한테 전화왔어.

다 끝났냐고....ㅋㅋㅋㅋㅋㅋ

네?

끝났냐?ㅋㅋㅋㅋ

네?ㅋㅋㅋㅋㅋㅋ 아ㅋ 들어오세요 얼른ㅋㅋ

3초만에 들어옴...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이미 방문열고 들어오시려다가 신음소리가 들리길래 눈치채고ㅋㅋㅋ

문 앞에서 웨이터들 못 들어가게 막아주셨다고 함ㅋㅋㅋㅋ

형 들어오고 그애랑 연락처 교환하고 보냄..

나가면서 하는말이 나갈때 연락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여자랑 몇 번 더 부킹하다가 시발 못꼬셔서ㅋㅋ 다시 그년한테 전화해서 모텔가서 한 번 더 쑤시고 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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