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생리 늦어졌을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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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16:06본문
내가 여자친구랑 20살때부터 지금(25살)까지 사귀고있다.
그리고 나 군생활 4년했닼ㅋㅋㅋ 훈련기간까지 합하면 4년 6개월이지 거의.
부사관 제대해서 그나마 지금껏 사귈 수 있었던거라 생각한다.
이번 썰은 군생활 도중에 있었던 일이었어.
임관하고 얼마 안되서 특기교육때였는지 배속받아 성남에서군생활할때였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임관 1년차였나 그랬지. 그때만 해도 존나 내여친이 제일이쁘고
나랑 사겨주는게 감사하고 막 그럴 때여서 존나 받들어 모셨었다.
물론 주말마다 만나서 쎾쓰할 수 있는것도한몫을 했던 것 같다.
그때는 국방부소속 4년짜리 단기알바라서 돈이 궁하지도 않고 모텔도 존나 자유롭게이용할 수 있고 그랬었지.
그래서 행복한 쎾스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자주 하니 여친도 이제 좀 즐기는게 보이고,
처음엔 그렇게 거부하던 사카시도 해달라면 해주고 그럴때였다.
한번은 주말에 외박이 잘렸었나.. 그래서 좀 텀을 가지고 만났었던 때가 있었어.
그 당시 1주일 못보는것도 존나길어서 힘든데 2주나 기다려서 봐야한다니.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잘 돌아가더라고.
2주째 별 무리없이 여자친구를만났는데, 2주간 쌓인 욕정을 존나 신나게 풀라고 개지랄을 떨었지.
모텔 가자마자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및 봊 터치 및 봊 클리 등등 진짜 맘먹고 봉사를 존나 했었다.
난 원래 쎾쓰할때 나만 먼저 싸버리고 그러면 좀 미안하더라고. 쎾스는 같이 즐겁자고 하는건데.
그래서 애무를 좀 많이 해주고 넣는편인데 그날따라 존나 애무하고 그래서 삘이 막 왔다.
한 20분간 삽질하고 그러다가 사정이 임박해서 빼야지 하다가 왠지 갑자기 안에 싸고 싶길래 그냥 안에 싸버렸다.
물론 여자친구한테 존나 잔소리들었지 싸고나서.
행여 임신하면 어쩔꺼냐고 그러길래 야 임신 그렇게 쉽게 되는거아니랰ㅋㅋㅋ 하면서 그렇게 넘기고 난 부대 복귀를 했지.
그 다음주가 여자친구 생리라서 뭐할까 고민하고 그러던차에 여자친구가 주중에 생리 예정일이 지났는데 생리를 안한다고
이거 어쩔꺼냐고 연락을 하더라곸ㅋㅋㅋㅋㅋ
그런 경험 있는 게이들이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는데 여자친구가 생리를 안한다고 얘기를 하면 대체로 멘붕이 온다.
머리속은 시발시발시발시발밖에 없고 시발애생기면안되는데시발어쩌지시발 하면서 존나 답도안나오고
그런상황을 계속 불안해하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문자해서 오늘은 터졌니 물어보고
아니 아직.. 이러면 실망하면서 또
시발시발시발시발.. 이런 상황의 반복이다.
난 그와중에도 나도 시발 이정도로 멘붕오는데 본인은 더 불안하겠지
싶어서 괜찮다고 좀 늦어지는거라고 시험기간에 밤새고 그래서 바이오리듬이 깨진거다 어쩐다 하면서 이빨을 털며
안심을 시켜줬지. 사실 나도 존나 불안했는뎈ㅋㅋㅋ
그렇게 한 2주정도 지났나? 매일 아침마다 터졌냐고 물어보는데 스크 LTE마냥 안터져 안터져 그러더라고.
아 시발.. 이래선 안되겠다 싶더라.
그래서 존나 큰맘먹고 일단 편지를 썼지. 대략 내용은 내가 삘받아서 질싸해서
미안하고 너 불안하게해서 미안하고 행여나 그럴일은 없겠지만 최악의 경우 내가 널 책임을 지겠다.
이번에 보너스나오니까 병원 수술비도 어떻게 되기도 한다.
임신이야 지우면 되지만 난 그걸로 너의 몸이 상할까봐 그게 더 큰걱정이다 했던 것 같다.
난 그때는 편지 자주 써줬거덩. 앞서 밝혔듯 난 뭔가 쓰는거 좋아하고 거기다가 편지같은게
의외로 처자한테 점수 잘 딴다. 니들도 여친생기면 가끔씩은 써줘라.
그렇게 감동의 편지와 함께 난 약국에서 테스트기를 하나 샀다. 네이버로 검색했더니 한 4~5천원 하더라고.
혹시 하자가 있을 수 있으니 2개를 준비하는게 좋다고 그래서 서로 다른 회사꺼 2개 사서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었다.
예정일 전에는 아침 첫소변이 좋다는데 예정일 지나면 아무때나 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바로 여자친구를만나서 일단 모텔에 갔지.
그래서 편지와 함께 테스트기를 건네주고 조용히 검사결과를 기다렸는데
이런 씨발
아니나다를까 두줄인거야.
그래서 지금 내 딸이 4살이다 이 씨발놈들아.
는 훼이크고 다행히 둘다 한줄만 뜨더라. 시발 일단 안심이다.. 하면서 다시 존나 쎾쓰를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사정이 임박했을때 뒤에서 박으면서 귀에다 속삭였다.
'임신 아닌데 조만간 생리 터질거야. 그러니까 안에 싸면 안될까?'
이랬다가 존나 쳐맞을뻔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시발 안에 싸는게 그렇게 좋냐 하면서 ㅋㅋㅋ
그렇게 검사를 끝내고 나니 뭔가 맘이 좀 편해지더라고.
난 다시 부대에 복귀해서 일하고 그러는중에 여자친구가전화를 하더라.
평소에 문자를 계속 해서 전화는 자주 안하는편인데 일과중에 전화하길래 뭔가 했더니 생리가 터졌다
하며 희소식을 전해주시더라고.
존나 진짜.. 그때 기분은 아는사람은 알꺼다. 마음에 얹힌 무거운 돌이 사라지는듯한
그런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됐다고 다행이라고 앞으론 피임 잘하겠다고 그랬닼ㅋㅋㅋ 시발...
그 경험 이후로 나는 웬만하면 할때마다 콘돔을 쓴다.
콘돔 장점이 일단 피임이고 두번째가 사정을 좀 지연시켜줘서
여자친구를 좀 더 만족시켜주는게 가능하더라고. 마치 롤의 버프 지속시간 증가 스탯이랄까... 좀 좋은 콘돔 쓰면 할때
크게 차이도 안나고 여친도 불안해하지 않고 그래서 여러모로 좋다. 니들도 쎾쓰할때 콘돔을 꼭 착용하고 했으면 한다.
그럼 6년동안 사귀면서 여자친구 임신 안시킬수 있음 ㅇㅇ;
근데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든다.
콘돔 없이 해도 임신한 적이 한번도 없어서인진 모르겠는데 내가 고자가 아닐까 하는
ㅋㅋㅋㅋㅋㅋㅋ 뭐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시발..
어쨌든 이번 썰은 여기서 마무리.
읽어줘서 고맙다 이 씹게이들아.
그리고 나 군생활 4년했닼ㅋㅋㅋ 훈련기간까지 합하면 4년 6개월이지 거의.
부사관 제대해서 그나마 지금껏 사귈 수 있었던거라 생각한다.
이번 썰은 군생활 도중에 있었던 일이었어.
임관하고 얼마 안되서 특기교육때였는지 배속받아 성남에서군생활할때였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임관 1년차였나 그랬지. 그때만 해도 존나 내여친이 제일이쁘고
나랑 사겨주는게 감사하고 막 그럴 때여서 존나 받들어 모셨었다.
물론 주말마다 만나서 쎾쓰할 수 있는것도한몫을 했던 것 같다.
그때는 국방부소속 4년짜리 단기알바라서 돈이 궁하지도 않고 모텔도 존나 자유롭게이용할 수 있고 그랬었지.
그래서 행복한 쎾스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자주 하니 여친도 이제 좀 즐기는게 보이고,
처음엔 그렇게 거부하던 사카시도 해달라면 해주고 그럴때였다.
한번은 주말에 외박이 잘렸었나.. 그래서 좀 텀을 가지고 만났었던 때가 있었어.
그 당시 1주일 못보는것도 존나길어서 힘든데 2주나 기다려서 봐야한다니.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잘 돌아가더라고.
2주째 별 무리없이 여자친구를만났는데, 2주간 쌓인 욕정을 존나 신나게 풀라고 개지랄을 떨었지.
모텔 가자마자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및 봊 터치 및 봊 클리 등등 진짜 맘먹고 봉사를 존나 했었다.
난 원래 쎾쓰할때 나만 먼저 싸버리고 그러면 좀 미안하더라고. 쎾스는 같이 즐겁자고 하는건데.
그래서 애무를 좀 많이 해주고 넣는편인데 그날따라 존나 애무하고 그래서 삘이 막 왔다.
한 20분간 삽질하고 그러다가 사정이 임박해서 빼야지 하다가 왠지 갑자기 안에 싸고 싶길래 그냥 안에 싸버렸다.
물론 여자친구한테 존나 잔소리들었지 싸고나서.
행여 임신하면 어쩔꺼냐고 그러길래 야 임신 그렇게 쉽게 되는거아니랰ㅋㅋㅋ 하면서 그렇게 넘기고 난 부대 복귀를 했지.
그 다음주가 여자친구 생리라서 뭐할까 고민하고 그러던차에 여자친구가 주중에 생리 예정일이 지났는데 생리를 안한다고
이거 어쩔꺼냐고 연락을 하더라곸ㅋㅋㅋㅋㅋ
그런 경험 있는 게이들이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는데 여자친구가 생리를 안한다고 얘기를 하면 대체로 멘붕이 온다.
머리속은 시발시발시발시발밖에 없고 시발애생기면안되는데시발어쩌지시발 하면서 존나 답도안나오고
그런상황을 계속 불안해하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문자해서 오늘은 터졌니 물어보고
아니 아직.. 이러면 실망하면서 또
시발시발시발시발.. 이런 상황의 반복이다.
난 그와중에도 나도 시발 이정도로 멘붕오는데 본인은 더 불안하겠지
싶어서 괜찮다고 좀 늦어지는거라고 시험기간에 밤새고 그래서 바이오리듬이 깨진거다 어쩐다 하면서 이빨을 털며
안심을 시켜줬지. 사실 나도 존나 불안했는뎈ㅋㅋㅋ
그렇게 한 2주정도 지났나? 매일 아침마다 터졌냐고 물어보는데 스크 LTE마냥 안터져 안터져 그러더라고.
아 시발.. 이래선 안되겠다 싶더라.
그래서 존나 큰맘먹고 일단 편지를 썼지. 대략 내용은 내가 삘받아서 질싸해서
미안하고 너 불안하게해서 미안하고 행여나 그럴일은 없겠지만 최악의 경우 내가 널 책임을 지겠다.
이번에 보너스나오니까 병원 수술비도 어떻게 되기도 한다.
임신이야 지우면 되지만 난 그걸로 너의 몸이 상할까봐 그게 더 큰걱정이다 했던 것 같다.
난 그때는 편지 자주 써줬거덩. 앞서 밝혔듯 난 뭔가 쓰는거 좋아하고 거기다가 편지같은게
의외로 처자한테 점수 잘 딴다. 니들도 여친생기면 가끔씩은 써줘라.
그렇게 감동의 편지와 함께 난 약국에서 테스트기를 하나 샀다. 네이버로 검색했더니 한 4~5천원 하더라고.
혹시 하자가 있을 수 있으니 2개를 준비하는게 좋다고 그래서 서로 다른 회사꺼 2개 사서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었다.
예정일 전에는 아침 첫소변이 좋다는데 예정일 지나면 아무때나 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바로 여자친구를만나서 일단 모텔에 갔지.
그래서 편지와 함께 테스트기를 건네주고 조용히 검사결과를 기다렸는데
이런 씨발
아니나다를까 두줄인거야.
그래서 지금 내 딸이 4살이다 이 씨발놈들아.
는 훼이크고 다행히 둘다 한줄만 뜨더라. 시발 일단 안심이다.. 하면서 다시 존나 쎾쓰를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사정이 임박했을때 뒤에서 박으면서 귀에다 속삭였다.
'임신 아닌데 조만간 생리 터질거야. 그러니까 안에 싸면 안될까?'
이랬다가 존나 쳐맞을뻔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시발 안에 싸는게 그렇게 좋냐 하면서 ㅋㅋㅋ
그렇게 검사를 끝내고 나니 뭔가 맘이 좀 편해지더라고.
난 다시 부대에 복귀해서 일하고 그러는중에 여자친구가전화를 하더라.
평소에 문자를 계속 해서 전화는 자주 안하는편인데 일과중에 전화하길래 뭔가 했더니 생리가 터졌다
하며 희소식을 전해주시더라고.
존나 진짜.. 그때 기분은 아는사람은 알꺼다. 마음에 얹힌 무거운 돌이 사라지는듯한
그런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됐다고 다행이라고 앞으론 피임 잘하겠다고 그랬닼ㅋㅋㅋ 시발...
그 경험 이후로 나는 웬만하면 할때마다 콘돔을 쓴다.
콘돔 장점이 일단 피임이고 두번째가 사정을 좀 지연시켜줘서
여자친구를 좀 더 만족시켜주는게 가능하더라고. 마치 롤의 버프 지속시간 증가 스탯이랄까... 좀 좋은 콘돔 쓰면 할때
크게 차이도 안나고 여친도 불안해하지 않고 그래서 여러모로 좋다. 니들도 쎾쓰할때 콘돔을 꼭 착용하고 했으면 한다.
그럼 6년동안 사귀면서 여자친구 임신 안시킬수 있음 ㅇㅇ;
근데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든다.
콘돔 없이 해도 임신한 적이 한번도 없어서인진 모르겠는데 내가 고자가 아닐까 하는
ㅋㅋㅋㅋㅋㅋㅋ 뭐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시발..
어쨌든 이번 썰은 여기서 마무리.
읽어줘서 고맙다 이 씹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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