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헌혈하고 기합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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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9 16:06본문
신병 훈련 끝나고
후반기 교육받으러 감.
헌혈하면 초코파이 6개 준다길래 냉큼함.
초코파이 처먹으면서 복도걸어가고 있는데..
조교새끼가 기합빠졌다고 지랄함
푸쉬업, 원산폭격 등등 하다가
가슴이 답답하고...
의식이 가물가물...
지나가던 다른 간부가 헌혈한 새기 기합주면 어떡하냐고
조교새끼 극딜함.
그리고 나 기절.ㅋㅋ
일어나보니 병원..ㅋ
병상에 누워서 존나 꿀빨고 있는데..대령까지 와서 내 안부 물어봄.ㅋ
그때 대령 승진시기라서 존나 몸사리고 있던 중 이라서
나한테 존나 특별대우 해줌.ㅋ 병원에서 한 5일 꿀빨았던걸로 기억남.ㅋ
나 기합준 새끼 영창 철컹철컹.ㅋ
시발 벌써 12년 전이네..
헌혈하지마라.. 몸에 존나 해로움.ㅋ
후반기 교육받으러 감.
헌혈하면 초코파이 6개 준다길래 냉큼함.
초코파이 처먹으면서 복도걸어가고 있는데..
조교새끼가 기합빠졌다고 지랄함
푸쉬업, 원산폭격 등등 하다가
가슴이 답답하고...
의식이 가물가물...
지나가던 다른 간부가 헌혈한 새기 기합주면 어떡하냐고
조교새끼 극딜함.
그리고 나 기절.ㅋㅋ
일어나보니 병원..ㅋ
병상에 누워서 존나 꿀빨고 있는데..대령까지 와서 내 안부 물어봄.ㅋ
그때 대령 승진시기라서 존나 몸사리고 있던 중 이라서
나한테 존나 특별대우 해줌.ㅋ 병원에서 한 5일 꿀빨았던걸로 기억남.ㅋ
나 기합준 새끼 영창 철컹철컹.ㅋ
시발 벌써 12년 전이네..
헌혈하지마라.. 몸에 존나 해로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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