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같은 인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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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9 16:06본문
나 지금중3인데 내 인생썰 들려줌
태어날때 9개월에 태어나서죽을뻔함.
인큐베이터 생활.
그때문에 단두형 두상.
5살때 안경씀.
어렸을땐 공부 잘했음.
초딩때 힘약한새끼가 나댄다고왕따당함.
근데 모범생친구들은 있었음
중딩도 마찬가지
초딩때 엄마아빠가 공부억압해서 손 놓음.
공부가 재미 없어짐.
중딩때 250명중에 120등함.
영어 발음기호밖에 모르고
수학 제곱근까지 알음.
중2 2학기때 암 걸려서 현재까지 치료중.
2달뒤 완전히 다 나음.
내년3월달에 고등학교감 일반고.
안경충 직모 외모 ㅍㅌㅊ 키172 5:5비율
태어날때 9개월에 태어나서죽을뻔함.
인큐베이터 생활.
그때문에 단두형 두상.
5살때 안경씀.
어렸을땐 공부 잘했음.
초딩때 힘약한새끼가 나댄다고왕따당함.
근데 모범생친구들은 있었음
중딩도 마찬가지
초딩때 엄마아빠가 공부억압해서 손 놓음.
공부가 재미 없어짐.
중딩때 250명중에 120등함.
영어 발음기호밖에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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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2학기때 암 걸려서 현재까지 치료중.
2달뒤 완전히 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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