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후장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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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20-01-09 16:07본문
여친 29이라 성욕많음
가슴 비 키 162 몸무게 55 통통한편
나 만나기전부터 남자경험 존나많은거 같음
삼일만에 잤고 세번째 하는날에 똥까시 해주더라 ㅋㅋ
암튼 머 육구 입쏴 얼쏴는 기본이엇는데 지도 유일하게 후장안해밧다함
다음에 같이 모텔에서 하다가 후장하자고 하고 시전
원래 노콘질싸 얼싸 입싸 스탈인데 후장에 하려니 좀 찝찝해서
모텔에 잇는 콘돔 잽싸게 뜯고 도쿄열에서 스터디한대로 후빨보빨 시전
냄새하나도 안나더라 씻엇는지..
그러다가 손가락 한두개 넣다가내거 넣음..
첫누낌은 콘돔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냥 조금 쪼이는정도?
아프다고 하더라 ..캐리비안에서 공부한대로 쑤컹쑤컹하면서
클리토리스 만져주다가 옆치기 하며 봅에 손가락 넣어주니 기분좋다고함
하다가 삘와서 걍 콘쏴하고끝냄
콘돔을 바로쳐다볼 용기가 도저히 안나 안보면서 휴지로 빼고 화장실 가서 좆 존나 씻음..
다행히 이불은 깨긋햇고 기분좋앗다하던데 담날 똥꼬 아프다 하더라..
그뇬 짐 머할려나 ㅠㅠ 비오니 보고싶네
가슴 비 키 162 몸무게 55 통통한편
나 만나기전부터 남자경험 존나많은거 같음
삼일만에 잤고 세번째 하는날에 똥까시 해주더라 ㅋㅋ
암튼 머 육구 입쏴 얼쏴는 기본이엇는데 지도 유일하게 후장안해밧다함
다음에 같이 모텔에서 하다가 후장하자고 하고 시전
원래 노콘질싸 얼싸 입싸 스탈인데 후장에 하려니 좀 찝찝해서
모텔에 잇는 콘돔 잽싸게 뜯고 도쿄열에서 스터디한대로 후빨보빨 시전
냄새하나도 안나더라 씻엇는지..
그러다가 손가락 한두개 넣다가내거 넣음..
첫누낌은 콘돔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냥 조금 쪼이는정도?
아프다고 하더라 ..캐리비안에서 공부한대로 쑤컹쑤컹하면서
클리토리스 만져주다가 옆치기 하며 봅에 손가락 넣어주니 기분좋다고함
하다가 삘와서 걍 콘쏴하고끝냄
콘돔을 바로쳐다볼 용기가 도저히 안나 안보면서 휴지로 빼고 화장실 가서 좆 존나 씻음..
다행히 이불은 깨긋햇고 기분좋앗다하던데 담날 똥꼬 아프다 하더라..
그뇬 짐 머할려나 ㅠㅠ 비오니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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