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사랑을 나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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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59회 작성일 20-01-09 16:09본문
예전에 개랑 사랑을 나눴던 썰을 풀려해. 지금은 물론 시골 할매집으로 보냈지만... 뭐, 시작할게.
때는 2009년이었어.
이때 디시 막장갤에서는 수간썰이 유행이었어.
막 수간을 해도 에이즈를 안걸리냐, 느낌어떠냐, 수간 사이트는 있느냐, 나는 그저
"어휴 성노예들 ㅉㅉ 수간을 왜 하냐?"
이러곤 그냥 눈팅만 했어.
그러다가 우연히 어느 게시물에 들어갔는데 빅파이를 공유하는거야.
새로나온 ㅇㄷ이리니 뭐라나... 나는 그 특유의 2시간 48분짜리 마라톤동영상이 아니길 빌며 다운받았어.
내용은 가히 충격. 발에 테이프를 묶은 여자랑 셰퍼드가 나와(독일 견종이라네)
그리고 여자가 개를 ㅅㄲㅅ해주더니 빨고선 자신의 그곳에 넣어 박기 시작했어.
후, 뭐 하지만 내가 기독교신자도 아니고. 베스트고어에 좀 미쳐있어서
"쩐다" 이 반응이었어. 그리고 나서 질싸...! ( *`ω´)
와 진심 그걸 질사내정할줄은 몰랐어.
그리고 막 Fire Egg가 2개있는데 하나는 ㅂㅈ안에 들어가있더라고...(이후 안 사실이지만 Fire Egg가 아니라더라...)
그리고 빼는데
하얀물이 지리리리리리리리릴리리릿ㄱ리릭!
폭ㅋ포ㅋ수 였어. 와 진심 보고 놀랐지.
근데 이 병신같은 멘탈이 미쳤는지 성 호르몬을 분비해서 팬티가 축축해져있엇어 ㅡㅡ..
보통 얏옹으로도 안젖는데 수간물로 젖은거면 말 다한거지...
그렇게 다큐멘터리처럼 다 보고난후 뭘 할까 고민히던도중
이 화난 6봉을 달래주기위해서 나도 수간을 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어.
시작도 쉬웠지. 앞마당에서 자고있던 민윤이를(싫어하는 사촌 여동생이름) 깨워서 화장실로 직행했어.
부모님 두분 맞벌이 가신 나에게는 절호의 기회였지.
일단 발을 씻기고 몸 전체 씻기고 개봊이....도 씻겼어.
그리고 흥분 반 떨림 반으로 개 앞에 다가섰어. 그리고 삽입!!!!
은 아니고 뻑뻑해서 안들가더라 ㅡㅡ...
그래서 사람이 아닌 개 한테... 그것도 진돗개의 봊이를 문질러줬어.
민윤이 뭐하냐는 표정으로 쳐다보던데
시발 생각해보니깐 내 옷 다벗고 몸에 비누칠한채로 자기꺼 만지는 놈 있으면 빡칠것같다...
아 말이 벗어났네 미안 ㅎㅎ...
막 만져주고 넣으려는데 아직도 뻑뻑한거야.
작아서 그런가 하고 크림발라서 봊이에 넣어봤는데 작지는 않아.
근데 진짜 뻑뻑하고... 하고싶어 미치겠고...
그래서 개 입에 넣어보려했어. 근데 피하더라. 쳇
그렇게 20분동안 개 클리토리스 만지작거리니깐 잦이는 죽었는데 이제 개 쪽에서 물이 질질 흘르더라고.
나는 다시 잦이를 살리고 삽입을 했어.
확실이 손이랑 하는거랑 느낌이 달랐어.
개들이 하체 근육이 많다고하던데 진짜 쪼이고 따뜻했어...
나는 미친듯이 1분동안 박았는데 크기가 작은지 자궁이 쿡쿡 찔러지더라...
근데 앞에서 쪼인다고했지? 막 내가 느끼고 밖으로 빼서 사정하려했는데
질 경련이라도 생긴건지 꽉 갑자기 조이더라고.
당황반 황홀 반으로 사정을 했는데 진심 막 정액을 뽑아내는느낌...?
막 자궁이 흡수하는느낌이 들더라고..
다행히 싸고나서 경련은 2분만에 풀리더라고,
그리고 딱 빼자마자 개 봊이에서는 물 질질...
느낌 너무 좋아서 한번 더 하려했는데 뭔가 이건 아닌것 같다 생각들길레 그냥 중단하고
자딸 한번치고 욕실에서 나왔어.
웃긴건 쌀때 개 입에다가 넣으니깐 정액 먹더라...
뭐 대충 썰은 여기서 끝이야.
때는 2009년이었어.
이때 디시 막장갤에서는 수간썰이 유행이었어.
막 수간을 해도 에이즈를 안걸리냐, 느낌어떠냐, 수간 사이트는 있느냐, 나는 그저
"어휴 성노예들 ㅉㅉ 수간을 왜 하냐?"
이러곤 그냥 눈팅만 했어.
그러다가 우연히 어느 게시물에 들어갔는데 빅파이를 공유하는거야.
새로나온 ㅇㄷ이리니 뭐라나... 나는 그 특유의 2시간 48분짜리 마라톤동영상이 아니길 빌며 다운받았어.
내용은 가히 충격. 발에 테이프를 묶은 여자랑 셰퍼드가 나와(독일 견종이라네)
그리고 여자가 개를 ㅅㄲㅅ해주더니 빨고선 자신의 그곳에 넣어 박기 시작했어.
후, 뭐 하지만 내가 기독교신자도 아니고. 베스트고어에 좀 미쳐있어서
"쩐다" 이 반응이었어. 그리고 나서 질싸...! ( *`ω´)
와 진심 그걸 질사내정할줄은 몰랐어.
그리고 막 Fire Egg가 2개있는데 하나는 ㅂㅈ안에 들어가있더라고...(이후 안 사실이지만 Fire Egg가 아니라더라...)
그리고 빼는데
하얀물이 지리리리리리리리릴리리릿ㄱ리릭!
폭ㅋ포ㅋ수 였어. 와 진심 보고 놀랐지.
근데 이 병신같은 멘탈이 미쳤는지 성 호르몬을 분비해서 팬티가 축축해져있엇어 ㅡㅡ..
보통 얏옹으로도 안젖는데 수간물로 젖은거면 말 다한거지...
그렇게 다큐멘터리처럼 다 보고난후 뭘 할까 고민히던도중
이 화난 6봉을 달래주기위해서 나도 수간을 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어.
시작도 쉬웠지. 앞마당에서 자고있던 민윤이를(싫어하는 사촌 여동생이름) 깨워서 화장실로 직행했어.
부모님 두분 맞벌이 가신 나에게는 절호의 기회였지.
일단 발을 씻기고 몸 전체 씻기고 개봊이....도 씻겼어.
그리고 흥분 반 떨림 반으로 개 앞에 다가섰어. 그리고 삽입!!!!
은 아니고 뻑뻑해서 안들가더라 ㅡㅡ...
그래서 사람이 아닌 개 한테... 그것도 진돗개의 봊이를 문질러줬어.
민윤이 뭐하냐는 표정으로 쳐다보던데
시발 생각해보니깐 내 옷 다벗고 몸에 비누칠한채로 자기꺼 만지는 놈 있으면 빡칠것같다...
아 말이 벗어났네 미안 ㅎㅎ...
막 만져주고 넣으려는데 아직도 뻑뻑한거야.
작아서 그런가 하고 크림발라서 봊이에 넣어봤는데 작지는 않아.
근데 진짜 뻑뻑하고... 하고싶어 미치겠고...
그래서 개 입에 넣어보려했어. 근데 피하더라. 쳇
그렇게 20분동안 개 클리토리스 만지작거리니깐 잦이는 죽었는데 이제 개 쪽에서 물이 질질 흘르더라고.
나는 다시 잦이를 살리고 삽입을 했어.
확실이 손이랑 하는거랑 느낌이 달랐어.
개들이 하체 근육이 많다고하던데 진짜 쪼이고 따뜻했어...
나는 미친듯이 1분동안 박았는데 크기가 작은지 자궁이 쿡쿡 찔러지더라...
근데 앞에서 쪼인다고했지? 막 내가 느끼고 밖으로 빼서 사정하려했는데
질 경련이라도 생긴건지 꽉 갑자기 조이더라고.
당황반 황홀 반으로 사정을 했는데 진심 막 정액을 뽑아내는느낌...?
막 자궁이 흡수하는느낌이 들더라고..
다행히 싸고나서 경련은 2분만에 풀리더라고,
그리고 딱 빼자마자 개 봊이에서는 물 질질...
느낌 너무 좋아서 한번 더 하려했는데 뭔가 이건 아닌것 같다 생각들길레 그냥 중단하고
자딸 한번치고 욕실에서 나왔어.
웃긴건 쌀때 개 입에다가 넣으니깐 정액 먹더라...
뭐 대충 썰은 여기서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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