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랜챗녀랑 ㅅㅅ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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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9 16:08본문
2부http://www.ttking.me.com/173779
눈물과 침 범벅된 그녀의 입에 나의 욕구를 모두 분출시켰어
그렇게 침대에 알몸 상태로 나란히 누워서 티비 틀어놓고 쉬고있는데
걔가 화장실가야겠다고 갑자기 화장실로 들어가더라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별 생각없었는데 걔가 샤워기 틀더니 씻는 소리가 들리더라구
갑자기 급꼴리더라 머리속으로 둘이 샤워하면서 폭풍ㅅㅅ하는 장면이 떠오르면서..
그래서 그냥 말없이 화장실문 박차고들어갔다
걔가 당황하면서 순진한 얼굴로 왜??이러는데 욕조끝에 앉히고 다리 벌려보려고했다
화장실 불이 밝아서 부끄럽다고 하길래 그냥 바로 키스하면서 내 손으로 벌렸다
걔도 달아올랐는지 얼굴은 빨개지면서 저항은 안하더라
내가 씻겨준다고하고 샤워기 틀어서 ㅂㅈ를 골고루 수압으로 마사지 해줬다
처음에는 ㅂㅈ 겉부분만 물로 적시다가 수압 좀더 강하게 하고 ㅋㄹ를 집중 공격했다
근데 난 그냥 신음 살짝살짝씩만 낼줄알았는데 ㅋㄹ 조준하는 순간 애가 자지러지듯이 흥분하는거야
막 몸을 덜덜덜덜 떨면서 안된다고 못참겠다고 하길래
잠깐 샤워기를 내려놨다...는 커녕 그런 모습을 보니까 나도 미치겠어서
한손으로는 ㅂㅈ 쫙 벌리고 샤워기를 걔가 울던말던 계속 ㅋㄹ에 틀었다
이윽고 몸을 부르르르르 떨면서 크게 신음하더니 막 싸더라....
ㅂㅈ물이랑 샤워기 물이랑 섞여서 나한테 막 튀기는데 그 광경이 너무 야해서 잊을수가 없다
반쯤 넋이 나가있길래 쓰담쓰담해주면서 바닥에 무릎꿇는 자세로 앉게했다
나는 서있는채로 내 ㅈㅈ를 갔다대니까 알아서 빨기 시작하더라
구석구석 혀로 내것을 청소해주는데 간질간질하고 기분은 나름 좋긴했었는데
솔직히 ㅇㄹ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느낌이 확 오진 않는거야
그래서 이참에 교육 좀 시켜보자해서 약간은 강압적으로 가르친 점이 없지않아있다
더 깊숙히 제대로 빨으라고 하곤 걔가 만족할만큼 안하면
다리 M자로 벌리게 하고 수압 제일 강하게 해서 ㅋㄹ를 벌했다
이게 ㅂㅈ가 엄청나게 예민해진건지 물을 ㅋㄹ에 갖다대는 순간 울면서10초도 안되서 싸더라
그리고 다시 빨게 하고 못하면 다시 벌리게해서 벌주고..
몇번을 이 방식으로 하다보니까 잘 길들여지더라
빠는 기술이 점점 늘고 진짜 만족스러울만큼 잘하더라고
걔 ㅂㅈ는 극한으로 민감해져서 내가 손만 살짝 갖다대도 앙앙대면서 질질질...
귀여워서 손가락으로 ㅋㄹ비벼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 ㅋㅋㅋ
내가 내 손은 가만히 있을테니까 혼자 움직여보라고 하니까
허리 살살 왔다갔다 돌리더니 신음을 내뱉으면서 나를 와락 안길래 나도 껴안고 키스 한참 한것같다
그러다가 얼굴을 마주봤는데 ㅋㅋㅋ
진짜 처음 봣을때의 초롱초롱하고 순진한 인상은 어디가고 완전 ㅅ녀가 되있는거야 ㅋㅋㅋㅋ
흥분으로 달아올라서 볼은 상기되고 헥헥거리느라 혀는 나와있고...눈도 살짝 풀려서 얼굴 자체가 너무 야하더라
으...너네들도 상상이 가냐?
경험이 별로 없어 부끄러워하면서 어설프게 하던애가
나한테 길들여져서 최고로 야한 표정 지으면서 다리 벌리고 ㅂㅈ를 내 손에 갖다대서 스스로 비비는데..
그 정복감은 말로 이룰 수 없다
여튼 걔 몸이 너무 이쁘고 ㅂㅈ도 핑크한게 귀엽게 생겨서 더 관찰하고 싶었어서
무릎이 아프다길래 화장실 바닥에 수건 깔아놓고 멍멍이 자세하게 했다
그러고는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탐스러운 엉덩이를 쫘악 손으로 벌려서
흥건해진 그녀의 은밀한 곳을 눈으로 구석구석 탐구했다
다리사이로 그녀의 가슴이 보이는데 ㄲㅈ가 엄청나게 딱딱히 서있길래 손으로 몇번 쓸어줬더니
움찔움찔하면서 자기 가슴도 너무 예민해졌다고 어쩌면 좋냐고 하더라
손으로 가슴 좀 마사지 해주다가 다시 쫙 벌어진 그녀의 밑부분을 공략하려고 얼굴을 거기에 밀착했다
물이 허벅지까지 내리고 있고 ㅂㅈ랑 ㅎㅈ은 벌렁벌렁하고있더라
내 혀로 그녀의 엉덩이와 그 은밀한 부분들을 마치 봉숭아맛 사탕인냥 이리저리 햝았다
낼름낼름 햘짝햘짝
햝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론 ㅂㅈ구멍에 넣으면서 피스톤질했더니
찌겅찌겅소리나면서 내 팔로 물이 흐르고 그 소리에 맞춰 그녀는 신음을 토해냈다
ㅂㅈ를 하도 만졌더니 부어서 통통해졌다고해야하나
빨갛게 달아오르고 포동포동해진 물많은 ㅂㅈ를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다
그자리에 내 물건을 거세게 꽂고싶었지만 내 머리속으로는 또 다른 색다른 플레이를 해보고싶어서 꾹꾹 참았다
그리고ㅅㅇ하기에는 장소가 좀 불편했던지라 그건 침대에 가서 하기로 하고 그녀의 몸을 잔뜩 탐구하기로만 했다
침대가서 한거는 또 시간날때 쓸게 그게 마지막이다 근데
여튼 그 질질흘리고 내 눈앞에 벌리고있는 자태가 너무 야해서 사진 하나 찍어도되냐구 물었더니
의외로 흔쾌히 된다고 하길래 한방 찍었다 ㅋㅋㅋㅋ
이후에 그 사진보면서 ㄸ을 몇번이나 쳤는지 모른다 ㅠㅠㅠㅠㅠㅠ ㅅㅂ
내가 그 사진을 걔한테 보여주니까 깜짝놀라더라
자기 ㅂㅈ 이렇게 자세히는 처음 본다고
물 흐르는 자기 뒷태를 보고는 더 흥분하는게 느껴지더라
그리곤 그 자세에서 스스로 ㅂㅈ 손으로 벌리게 하곤 또 샤워기로 ㅋㄹ 공격들어갔다 ㅋㅋㅋ
엎드린채라 그런지 ㅋㄹ가 더 튀어나와서 내가봐도 반쯤 미치도록 느껴질것같긴하더라
애가 못참겠다고 벌리던 손을 떼면 엉덩이 한차례씩 때려서 어떻게든 스스로 계속 ㅂㅈ 벌리게 했다
그러면서 내 손가락으론 ㅎㅈ이랑 ㅂㅈ구멍 쑤시면서 클리는 물로 때리는 그 광경은 진짜 가관이였다
혀 내밀고 헥헥대면서 또 다시 싸기 시작하는데 안멈추고 계속 했다
싸면서 또 싸게하고 또 싸게하고 거의 기절할것처럼 보이기 직전까지 괴롭힌것같다
힘 다 빠져서 누워있길래 이번에는 정자세로 눕혀서 벌리고 빨았다
그리고는 물로 전체적으로 씻긴후에 공주님 안기해서 침대에 눕혔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 쓰도록 할게
하... 쓰고 나고 보니까 진짜 그때가 얼마나 좋았는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된다
얘가 잠적한 이유가 내가 사실 너무 들이대서 그런것같은데
몸뿐만이아니라 애가 성격도 좋기도 해서 좀 많이 들이댔더니 부담스러워서 연락 끊은거 같다 ㅅㅂ
4부에 계속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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