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물하러 간 로렉스 매장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9 16:08본문
한달전쯤 면바지에 조끼 입고 가서 대충 가격 보려갔을때는...거의 머 지나가는 호객 1 취급 ..ㄷㄷㄷㄷ가격물어보면 대충 적힌거 가르키고... 손목에 대충 걸치듯 말듯..그냥 얹어만 보고 옴..
부모님과 어제 가는데 저는 풀착장하고 감..
앉으라고 하더니 에비앙에 무슨 수입 초콜릿에..쇼핑백에 카탈로그부터 머 책자랑 다 챙겨주고...시계도 맘에 드는거 다 차보고 왔네요.
이렇게 친절할 수가..ㄷㄷㄷ
근데 저는 로렉스가 안어울리네요..드레스 워치로 사야할듯..ㄷㄷㄷ다이버 시계같은 디자인이 안어울리네유..ㄷㄷ
부모님과 어제 가는데 저는 풀착장하고 감..
앉으라고 하더니 에비앙에 무슨 수입 초콜릿에..쇼핑백에 카탈로그부터 머 책자랑 다 챙겨주고...시계도 맘에 드는거 다 차보고 왔네요.
이렇게 친절할 수가..ㄷㄷㄷ
근데 저는 로렉스가 안어울리네요..드레스 워치로 사야할듯..ㄷㄷㄷ다이버 시계같은 디자인이 안어울리네유..ㄷㄷ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