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시발좆같은미시년한테 성희롱 당했다. 내일 경찰서 간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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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4:56본문
올해 21살 대학생임.
고3수능 끝나고 면허따고도 운전 별루 안해보다가최근들어 엄마랑 같이 어디갈때면 연습한다면서내가 운전하곤한다.
좀 전 6시 반쯤엄마랑 마트에 장보러 갔다.
지하주차장에서 엄마는 입구에 먼저 내려드리고 들어가 장보고 있어라 하고난 주차할때를 찾다가 요시여성전용 주차 자리 발견
지하로 내려가기 전부터
(지하2층 부족 7대 지하3층 여유 90대)
댓수는 정확하진 않지만 지하 2층이 한자리대였던거 같다.
암튼 주차할때 내 뒤에 꼬리를 물며 한대가 서 있길래깜박이 켜고
3번 정도 수정해서 주차 성공!
시동 끄고 내릴려고 하는데바로 뒤에 있었던 차가 크락션을 빵~거린다.
아시발 존나 놀랐네.
지하주차장에서 빵빵 거리노,
뭔일 났나 싶었는데.나중에 알고보니 시발 나보고 그런거 였음.
운전자랑 조수석에 있는 사람은 둘다 여자둘다 한 30대 후반 40대 정도로 보였음.
난 내리고 '뿅뿅'차 문 존나 간지 나게 잠그고마트 입구로 향했지
근데 또 크락션이 빵 거리면서
난 이때까지도 나한테 그러는지 몰랐음
조수석에서 주절먹 아줌마가 내리더니.
'여기 보지전용주차자리 잖아요. 다른데 주차해주세요'그러더라.
뻥져서 시발 한 2초정도 눈 마주치고 있었던것 같다.
그러다가그냥 씹고 시크하게 난 가던길로 발길을 돌렸지.
어차피 지하라 입구엔 매장으로 가는에스컬레이터만 있고 잉크리필하고 이런 몇개 간이 점포가 있는 층이였어.
입구 자동문 열리고 두발자국 들어갔을까그 아줌마가 쫓아와.
입구 들어오기전부터도 계속'저기요 저기요!!'라는 소리는 들렸었지만안들리는 척 계속 씹었는데
입구까지 쫓아와 내 오른팔을 잡아 날 돌려.
'이봐요, 차 빼주시라구요. 여성전용주차 글씨 안 보여요?'인상존나 쓰면서 씨부리길래.
오늘 종일 면도도 안한 턱수염이 뾰족한 얼굴로
'저 여잔데요'그랬엉.
그니까 이 시발년이갑자기 내 소중이를 아래에서 위로 손목스냅을 이용해툭 치는것이 아니겠노
시발 발기댈뻔한걸 겨우 겨우 참고그년 손목을 빠르게 가로채니까
'남자맞네, 뭐가 여자야. 웃긴새끼네' 그런다.
시발년이 욕 나오길래'미친년아니야? 어디서 남의 자지를 만져, 이거 성추행이야 미친년아'
욕짓거리 막 들리니까주변 사람들 막 쳐다보기 시작했어. 쪽팔리는거 참아가면서계속 고성방가 오갔어.카트 미는 알바랑 주차알바가 무전때려서 좀 급 있는 직원도 온거 같아.
난 엄마한테 폰때리고 내려와보라고 했고그년도 친구년인지 동생년인지 다른데 주차하고 합세했어.
내가 성추행으로 고소할거라고 했고그년들은니가 여성전용자리에 주차하고 여자라고 거짓말을 했으니까 그런거다.진짜 여자였으면 이런일이 벌어졌겠냐라는 아직도 여성권리를 주장하는 병신같은 발언을 해서
자리가 없어서 여성전용자리에 주차했고, 여성전용자리에 주차한다고 법적으로 문제될거 없고내가 여자든 남자든 다른 사람의 중요신체부위를 만지면 성추행이다고 맞받아쳤지.
한 15분 주댕이로 파이팅하다가
입구 위쪽에 검은색 둥근 CCTV가 있는것 같길래옆에 있는 직원한테 저 CCTV볼수 있냐고 물어봤어.
문제가 생길시에 보여줄수 있는데, 대게 인권침해도 있어서경찰이 대동해야 보여줄수 있을것 같다고 한다.
우리 엄마는 나랑 그년들 둘다 말리는 분위기로 '에이 됐다. 그냥가자 그러길래'그년들한테는'너 내일 내가 바로 고소할거야.'로 마무리하고엄마랑 장보고 집에 왔다.
아직도 내 소중이를 만진 년 때문에 흥분을 감추지 못해장보고 긴장되서 저녁도 아직 못 먹었다.
그래서내일 경찰서 간다.이 시발년 콩밥 먹이고 말거다.
1. 여성전용자리에 주차함.2. 김치년이 여기 주차하지말라함. 3. 나 여잔데~
고3수능 끝나고 면허따고도 운전 별루 안해보다가최근들어 엄마랑 같이 어디갈때면 연습한다면서내가 운전하곤한다.
좀 전 6시 반쯤엄마랑 마트에 장보러 갔다.
지하주차장에서 엄마는 입구에 먼저 내려드리고 들어가 장보고 있어라 하고난 주차할때를 찾다가 요시여성전용 주차 자리 발견
지하로 내려가기 전부터
(지하2층 부족 7대 지하3층 여유 90대)
댓수는 정확하진 않지만 지하 2층이 한자리대였던거 같다.
암튼 주차할때 내 뒤에 꼬리를 물며 한대가 서 있길래깜박이 켜고
3번 정도 수정해서 주차 성공!
시동 끄고 내릴려고 하는데바로 뒤에 있었던 차가 크락션을 빵~거린다.
아시발 존나 놀랐네.
지하주차장에서 빵빵 거리노,
뭔일 났나 싶었는데.나중에 알고보니 시발 나보고 그런거 였음.
운전자랑 조수석에 있는 사람은 둘다 여자둘다 한 30대 후반 40대 정도로 보였음.
난 내리고 '뿅뿅'차 문 존나 간지 나게 잠그고마트 입구로 향했지
근데 또 크락션이 빵 거리면서
난 이때까지도 나한테 그러는지 몰랐음
조수석에서 주절먹 아줌마가 내리더니.
'여기 보지전용주차자리 잖아요. 다른데 주차해주세요'그러더라.
뻥져서 시발 한 2초정도 눈 마주치고 있었던것 같다.
그러다가그냥 씹고 시크하게 난 가던길로 발길을 돌렸지.
어차피 지하라 입구엔 매장으로 가는에스컬레이터만 있고 잉크리필하고 이런 몇개 간이 점포가 있는 층이였어.
입구 자동문 열리고 두발자국 들어갔을까그 아줌마가 쫓아와.
입구 들어오기전부터도 계속'저기요 저기요!!'라는 소리는 들렸었지만안들리는 척 계속 씹었는데
입구까지 쫓아와 내 오른팔을 잡아 날 돌려.
'이봐요, 차 빼주시라구요. 여성전용주차 글씨 안 보여요?'인상존나 쓰면서 씨부리길래.
오늘 종일 면도도 안한 턱수염이 뾰족한 얼굴로
'저 여잔데요'그랬엉.
그니까 이 시발년이갑자기 내 소중이를 아래에서 위로 손목스냅을 이용해툭 치는것이 아니겠노
시발 발기댈뻔한걸 겨우 겨우 참고그년 손목을 빠르게 가로채니까
'남자맞네, 뭐가 여자야. 웃긴새끼네' 그런다.
시발년이 욕 나오길래'미친년아니야? 어디서 남의 자지를 만져, 이거 성추행이야 미친년아'
욕짓거리 막 들리니까주변 사람들 막 쳐다보기 시작했어. 쪽팔리는거 참아가면서계속 고성방가 오갔어.카트 미는 알바랑 주차알바가 무전때려서 좀 급 있는 직원도 온거 같아.
난 엄마한테 폰때리고 내려와보라고 했고그년도 친구년인지 동생년인지 다른데 주차하고 합세했어.
내가 성추행으로 고소할거라고 했고그년들은니가 여성전용자리에 주차하고 여자라고 거짓말을 했으니까 그런거다.진짜 여자였으면 이런일이 벌어졌겠냐라는 아직도 여성권리를 주장하는 병신같은 발언을 해서
자리가 없어서 여성전용자리에 주차했고, 여성전용자리에 주차한다고 법적으로 문제될거 없고내가 여자든 남자든 다른 사람의 중요신체부위를 만지면 성추행이다고 맞받아쳤지.
한 15분 주댕이로 파이팅하다가
입구 위쪽에 검은색 둥근 CCTV가 있는것 같길래옆에 있는 직원한테 저 CCTV볼수 있냐고 물어봤어.
문제가 생길시에 보여줄수 있는데, 대게 인권침해도 있어서경찰이 대동해야 보여줄수 있을것 같다고 한다.
우리 엄마는 나랑 그년들 둘다 말리는 분위기로 '에이 됐다. 그냥가자 그러길래'그년들한테는'너 내일 내가 바로 고소할거야.'로 마무리하고엄마랑 장보고 집에 왔다.
아직도 내 소중이를 만진 년 때문에 흥분을 감추지 못해장보고 긴장되서 저녁도 아직 못 먹었다.
그래서내일 경찰서 간다.이 시발년 콩밥 먹이고 말거다.
1. 여성전용자리에 주차함.2. 김치년이 여기 주차하지말라함. 3. 나 여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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