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노예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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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6회 작성일 20-01-09 16:12본문
내가 중1때 누나는 중2였고 큰아빠큰엄마가 이혼하셔서 사촌누나가 우리집에 한반년??정도 살았던거같다.
솔까 그때는 야동도몰랐고 ㅅㅅ도해본적없엇고 졸순수였다.
암튼 우리부모님이 가계를 하셔서 한번씩 엄청늦게오시는날이 있었는데
누나가 이불뭉쳐놓고 내친구는 여기이렇게 비빈다~이런식으로 말을꺼냇다.
그러더니 ㅃㄱㄹ아냐뭐아냐 이런식의 대화로 이어졋는데 누나가 또 내친구는 동생이랑 한데~ 이러면서 우리도 해볼까? 이랫다
난 ㅇㅋ 햇고 막상하려니까 ㅈㄴ갈등되더라 . 한10분?옷벗고있다가 결국넣었는데 레알신세계!
그뒤로는 서로 키스하자면서 양치질3번씩하고 딮키스하고 나혼자애무하고(누나는 한번도안해줫다)밖고 햇었는데
결국 누나가 다시 집에가면서 끝나는듯햇다.
근데 내가 중3때 우리집을 허물고 다시지으면서 누나집에 우리가족이 몇달살게됫다.
이때나는 이제 야동도 존나보고 대충이론은 아는 상태라 흥분이 극햇던거같다.
아무튼! 누나집에 가서 나는 또 누나랑 같은방을 썻는데 (첨엔 거실에서 잘려햇는데 누나가 같이 쓰자햇다방을)
잘때마다 흥분상태엿다.
속옷몰래꺼내서빨아보고 그랫었는데 ㅅㅅ하자말은 못하겟더라.
그러다가 컴터를 하는데 최근 검색어에 '남자 흥분시키는 법' 이란게있었다. 그때 그 감정은 설명불가다...
그날밤 누나는 항상 머리랑 다리를 반대로(내얼굴쪽에다리가오도록...그리고 원피스입고자서 팬티도보였다)해서 잣는데
그날 누워있다가 누나한테 누나자? 이랫더니 대답이 없었다.
난 괜히 나도 자야지 이러고한5~7분??정도뒤부터 뒤척이는척 하면서 누나를 슬슬만졌다.
발기한 ㄱㅊ도 존나 비벼대고 허벅지폭풍쓰담쓰담하고..그러다가 누나가 약간 쌕쌕거리는 소리듣고 바로일어났다.
진짜 누나도 원하는건 알았는데 벌벌떨면서 원피스 위로 가슴만졋다
벗기기는 힘들어서 가슴에 얼굴대고 만지고 하다가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누나가 물이 많아서 존나 질퍽거렷고 ㅂㅈ에 손넣자마자 반응오더라.
그래서 바로키스하고 원피스 벗기고 몸 존나 빨다가 넣었는데 진짜 바로쌀뻔햇다.
겨우쫌밖다가 배에싸고 좀빨다가 잠들었는데 그날이후로 한달정도 밤마다ㅍㅍㅅㅅ햇다.
콘돔구하기도일이었다ㅡㅡ...
그러다가 하루는 내가 이제 그만하자 이런거.. 이랫더니 누나가 진짜내다리붙잡고
ㅇㅇ아왜그래 내가 뭐 잘못햇어?앞으로 잘할게~~~이러다가 내가 반응안햇더니
주인님 제가 노예할게요 제발 버리지마세요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ㅈㄴ울엇다.
나도 솔까 마음있어서 누나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무슨노예야 이러면서 키스 존나햇다.
그때부터 누나가 페라도해주고 존나 지극정성으로 변햇던거같다.
내 정액 먹어보라니까 바닥에 싼거다핥아먹고 후장섹도 해보고 ㅂㅈ에끼운채로 오줌도 싸봣다.
그러다가 다시 난 우리집에 왓고 일주일에서너번 누나가왓었다.
난 점점 하드해져서 바나나 ㅂㅈ에꼽아놓고 있다가 누나먹이고 ㅈㅈ에 햄찍어먹이고 입안에 오줌싸고..
별건 다해봣다. 그리고 아직도 하고있다.
진짜 누나는 이제 내노예같다 라는 생각이 계속든다. 뭐 나야 좋지만ㅎㅎ
솔까 그때는 야동도몰랐고 ㅅㅅ도해본적없엇고 졸순수였다.
암튼 우리부모님이 가계를 하셔서 한번씩 엄청늦게오시는날이 있었는데
누나가 이불뭉쳐놓고 내친구는 여기이렇게 비빈다~이런식으로 말을꺼냇다.
그러더니 ㅃㄱㄹ아냐뭐아냐 이런식의 대화로 이어졋는데 누나가 또 내친구는 동생이랑 한데~ 이러면서 우리도 해볼까? 이랫다
난 ㅇㅋ 햇고 막상하려니까 ㅈㄴ갈등되더라 . 한10분?옷벗고있다가 결국넣었는데 레알신세계!
그뒤로는 서로 키스하자면서 양치질3번씩하고 딮키스하고 나혼자애무하고(누나는 한번도안해줫다)밖고 햇었는데
결국 누나가 다시 집에가면서 끝나는듯햇다.
근데 내가 중3때 우리집을 허물고 다시지으면서 누나집에 우리가족이 몇달살게됫다.
이때나는 이제 야동도 존나보고 대충이론은 아는 상태라 흥분이 극햇던거같다.
아무튼! 누나집에 가서 나는 또 누나랑 같은방을 썻는데 (첨엔 거실에서 잘려햇는데 누나가 같이 쓰자햇다방을)
잘때마다 흥분상태엿다.
속옷몰래꺼내서빨아보고 그랫었는데 ㅅㅅ하자말은 못하겟더라.
그러다가 컴터를 하는데 최근 검색어에 '남자 흥분시키는 법' 이란게있었다. 그때 그 감정은 설명불가다...
그날밤 누나는 항상 머리랑 다리를 반대로(내얼굴쪽에다리가오도록...그리고 원피스입고자서 팬티도보였다)해서 잣는데
그날 누워있다가 누나한테 누나자? 이랫더니 대답이 없었다.
난 괜히 나도 자야지 이러고한5~7분??정도뒤부터 뒤척이는척 하면서 누나를 슬슬만졌다.
발기한 ㄱㅊ도 존나 비벼대고 허벅지폭풍쓰담쓰담하고..그러다가 누나가 약간 쌕쌕거리는 소리듣고 바로일어났다.
진짜 누나도 원하는건 알았는데 벌벌떨면서 원피스 위로 가슴만졋다
벗기기는 힘들어서 가슴에 얼굴대고 만지고 하다가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누나가 물이 많아서 존나 질퍽거렷고 ㅂㅈ에 손넣자마자 반응오더라.
그래서 바로키스하고 원피스 벗기고 몸 존나 빨다가 넣었는데 진짜 바로쌀뻔햇다.
겨우쫌밖다가 배에싸고 좀빨다가 잠들었는데 그날이후로 한달정도 밤마다ㅍㅍㅅㅅ햇다.
콘돔구하기도일이었다ㅡㅡ...
그러다가 하루는 내가 이제 그만하자 이런거.. 이랫더니 누나가 진짜내다리붙잡고
ㅇㅇ아왜그래 내가 뭐 잘못햇어?앞으로 잘할게~~~이러다가 내가 반응안햇더니
주인님 제가 노예할게요 제발 버리지마세요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ㅈㄴ울엇다.
나도 솔까 마음있어서 누나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무슨노예야 이러면서 키스 존나햇다.
그때부터 누나가 페라도해주고 존나 지극정성으로 변햇던거같다.
내 정액 먹어보라니까 바닥에 싼거다핥아먹고 후장섹도 해보고 ㅂㅈ에끼운채로 오줌도 싸봣다.
그러다가 다시 난 우리집에 왓고 일주일에서너번 누나가왓었다.
난 점점 하드해져서 바나나 ㅂㅈ에꼽아놓고 있다가 누나먹이고 ㅈㅈ에 햄찍어먹이고 입안에 오줌싸고..
별건 다해봣다. 그리고 아직도 하고있다.
진짜 누나는 이제 내노예같다 라는 생각이 계속든다. 뭐 나야 좋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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