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선임 빡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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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9 16:11본문
군대선임이 부평 휴가 때 부평에 있는 빡촌에 갔다옴 ㅋㅋ좀 무섭게 생긴 나이많은년이 나왔는데그래도 사까시 실력이 대단해서 기분은 좋았다고 합니다 ㅋㅋ불알도 빨아주고..그리고 박을려고하는데박기전에 자기는 질이 좁아서 어쩌고저쩌고... 했는데박아보니 ㄹㅇ 이었는지 쪼이고 뜨거웠답니다근데 ㅅㅅ도중에 "나 예뻐요?" 이지랄ㅋㅋㅋ선임은 약간 소름이 돋았었지만원래 멘트치는데 일가견이 있는 그 선임이
"네.. 젊었을때 남자좀 후렸을거같아요"
라고 멘트침 ㅋㅋㅋ
병신 ㅋㅋㅋㅋ그리곤 질사를 했다고합니다.
"네.. 젊었을때 남자좀 후렸을거같아요"
라고 멘트침 ㅋㅋㅋ
병신 ㅋㅋㅋㅋ그리곤 질사를 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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