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매니저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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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9 16:11본문
오늘 ㅈㅌ 어플로 심심해서 채팅하다가.. 키로수 0 km 뜨길래대화신청하니 한번에 받길래.. 어디냐고 하니 완전 코앞에 사는거임..얼마냐고 물어보니 15에 두번 카길래...샤발니발 알라깔라 이빨털고 10에 두번 하기로 쇼부봄 근데 막..망설이는거임..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물으니깐.. 조건을 2번째 하는건데..무섭다길래.. 속으로 (뻥치시네~!) 하면서 괜찮다고 살살 꼬득여서 오라고 했음모텔비 아까워서 울집에서 하자고 했는데 알겠다길래 ㅋㅋ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음낚시인가... 생각 할려는 찰나.. 나타남 ㅋㅋㅋㅋ나이는 29살이고 롯데리아 에서 매니저 일하고 있고.. 164에 46키로 ㅋㅋ아.. 뚱녀나..통통들만 하다가.. 간만에 갈비랑 하니깐..내 작은 꼬츄가 어찌가 깊숙히 잘 들어가던지.. 꿀맛이었음.....와꾸는.. 뭐.. 걍 여자같이 생겼음...근데 막 옷도 안벗고 많이 쑥쓰러워 하길래.. 불도 자꾸 끄자하고..하는거보니 정말 초짜였음... 일반인이랑 다를바 없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좋았음 ㅋㅋ내가 보빨은 잘 안해주는데.. 일반인이나 다를바 없어서.. 신의 혀놀림으로 샥샥샥 섭스 종니 해줬음..내 원룸이 종니 싼집이라... 방음이 잘 안되는데.. 레알 끝집까지 들릴 정도로 종나 시조새 소리를 지르길래.. 입 틀어막았음...귓볼두 빨아주는데 막.. 허리를 위아래로 어찌나 팅구던지.. 미꾸라지 웨이브 춤을.....보빨 하면서 클레토리 종니 비벼대면서 지스팟... 막 휘저으니깐.. 내이불에 물 엄청 흘림 ㅠㅠ (내일 이불 빨래 해야됨..)내 고츄로 끼우고 종니 해대는데 으.... 소리 참.. 쇼맨쉽이 아닌.. 레알 소리를..안한지 오래된건지... 진짜 샤우팅 시조새 소리.....한번 찍~ 싸고... 너무 힘들어서.. 2시간 노가리 까고 놀다가 또 하고..토탈 4시간 집에서 놀다가 바래다 줬음 ㅋㅋㅋㅋ가기전에.. 하는말이....보빨을 너무 기분좋게 잘해줘서.. 담에 또 받고싶다며..전번을 가르켜 주길래 번호 교환하고 나중에 놀러온댓음 ㅋㅋㅋ난뭐.. 내가 생각하기엔 나는 보빨 스킬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궁합이 잘 맞았나봄..살살 꼬득여서 AV전용 배우로 키워봐야것음....동영상 촬영 허락 맡아봐야지 ㅋㅋㅋ아.. 집에 침대가 없어서... 피스톤 운동한다고 허리랑 허벅지 알베겨서 죽겠음 ㅠㅠ집에 들어오는길에 아이스크림이랑 허니통통 먹으면서 일기삼아 글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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