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시발 성당 신부새끼 고발못하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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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7 15:00본문
우리 성당에 새로온 새파랗게 젊은 신부찐따새끼 하나 있는데
이 새끼 첨 들어왔을때부터 터진 주둥이라고 씨부리는 말들이 목사삘이 났었음.
말만 존나잘하는 그런 새끼들 있잖아.
우선 이새끼 차가 컨버터블임.
이새끼가 부임해오자마자 하는말이 신부들도 같은 사람이고 멋부릴줄 안다는걸 증명하려고
자기가 이 차를 타고나닌다고 함.
뭐 이때까진 그러려니했어. 지새끼도 남자고 평생 신부복안에 좆숨키고 살아야하니 그러려니 하고.
근데 얼마전에 중고딩들 캠프같은걸 갔었는데
거기 다녀온 좆중고딩들 하는말이 신부새끼가 지앞이니 괜찮다고 술먹였다는거임.
뭐 저기까지도 듣고 점점 성당 정떨어져가기 시작했었음.
일은 어제 터져버린거다.
우선 내 여자친구가 성당에서 봉사활동같은거 한다.
그러다보니 신부랑 마주칠 일이 많았겠지.
근데 이 새끼 곧 지 생일인가봐. 그러면서 내 여자친구한테 자기 운동할때 들고다닐 가방이 없는데
선물받고싶다고 했다는거야. 안에 공간이 넓고, 주머니가 많이달리고 이딴식으로 자세히 부연설명까지
쳐 곁들여 주심.
이거 미친새끼 아니냐??
이런걸로 고소못하냐???
3줄요약
1. 다니던 성당에 병신같은 신부하나 부임옴
2. 된장신부
3. 여친한테 선물구걸
죽이고싶다.
이 새끼 첨 들어왔을때부터 터진 주둥이라고 씨부리는 말들이 목사삘이 났었음.
말만 존나잘하는 그런 새끼들 있잖아.
우선 이새끼 차가 컨버터블임.
이새끼가 부임해오자마자 하는말이 신부들도 같은 사람이고 멋부릴줄 안다는걸 증명하려고
자기가 이 차를 타고나닌다고 함.
뭐 이때까진 그러려니했어. 지새끼도 남자고 평생 신부복안에 좆숨키고 살아야하니 그러려니 하고.
근데 얼마전에 중고딩들 캠프같은걸 갔었는데
거기 다녀온 좆중고딩들 하는말이 신부새끼가 지앞이니 괜찮다고 술먹였다는거임.
뭐 저기까지도 듣고 점점 성당 정떨어져가기 시작했었음.
일은 어제 터져버린거다.
우선 내 여자친구가 성당에서 봉사활동같은거 한다.
그러다보니 신부랑 마주칠 일이 많았겠지.
근데 이 새끼 곧 지 생일인가봐. 그러면서 내 여자친구한테 자기 운동할때 들고다닐 가방이 없는데
선물받고싶다고 했다는거야. 안에 공간이 넓고, 주머니가 많이달리고 이딴식으로 자세히 부연설명까지
쳐 곁들여 주심.
이거 미친새끼 아니냐??
이런걸로 고소못하냐???
3줄요약
1. 다니던 성당에 병신같은 신부하나 부임옴
2. 된장신부
3. 여친한테 선물구걸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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