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 하루만에 정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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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9 16:13본문
엄마걸고 말함못믿겠지만내가 첫사랑 제외하고 여태까지사귄여자모두 첫데이트에 먹고 사귐 그리고 모두다 내가 차버림여자랑 동거해봄아는애랑 우연치않게 쓰리썸 시도해봄 (여자가 거부하는척하면서 은근히 가만히잇슴)바람도 펴봄 (여친의 친한친구를 먹음 그리고 여친사귄상태에서 여친모르는 다른여자를 또사귐 그리고 여친은차버림 )호빠면접봄 중빠면접봄 (둘다합격햇지만 도망감)원래 내가 쑥맥이엿는데 친구가 헌팅매니아라서 망나니된케이스인데요즘여자들 정말 문란한것같음 대걸레시대라봐도 과언이아님내키와꾸 둘다 ㅅㅌㅊ 어디서 못생겻단소리 한번도못들음말을 일대일로 하면 정말 자신있음소시오패스수준으로 연기가능함내가 와꾸되니까 모두들 하루만에 바로 벌리더라사랑이고머고 업는것같다 하루만에 벌리고 사귀면 이게사랑인가 싶음물론 나도 진지하게 사귀어본적은업음.. 여자자체를 믿질않으니깐.. 다른생물이라생각함역으로보면 나중에 결혼해서도 여편네가 다른남자한테 이렇게 안벌릴꺼란 보장도업는듯...그래서 더 안믿게됨확실히 믿을 수 없고 걸레년이 많은 이 세대에선 결혼안하는게 답인것같음..게다가 법적을도 여자가 훨씬유리함..요즘은 정신차려서 공부중인데..공부하다가 급작스럽게 여자에대한 회의감느껴져서글 한번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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