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하숙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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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9 16:13본문
내가 2011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에서 박사과정하는 중인데.그중에 기억에 남는 하숙집이 있어서 썰 풀어보려고 한다.
뉴 멕시코에서 공부 중인데. 여기는 한인이 별로 없다.
그래도 난 한국음식 먹고 싶어서 찾고 찾아서 한인 홈스테이를 찾았다.
주인 아줌마는 40살 정도 돼보이고, 남편은 없는 것 같았다. 아들 하나 있더라.
아줌마 나이에 비해서 아들이 꽤 큰걸로 봐서일찍 낳은 것 같았다.
물어보진 않았지, 사생활이니까.
아줌마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보자면, 영어는 그냥 저냥 막 서바이벌을 벗어난 수준이었고,
의외로 일본어를 상당히 잘했다.
외모는 평범한 듯 한 데 웬지 모를 색기 그런 게 흘렀다.
웃을 때 탕웨이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잠만. 똥 좀 싸고
뉴 멕시코에서 공부 중인데. 여기는 한인이 별로 없다.
그래도 난 한국음식 먹고 싶어서 찾고 찾아서 한인 홈스테이를 찾았다.
주인 아줌마는 40살 정도 돼보이고, 남편은 없는 것 같았다. 아들 하나 있더라.
아줌마 나이에 비해서 아들이 꽤 큰걸로 봐서일찍 낳은 것 같았다.
물어보진 않았지, 사생활이니까.
아줌마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보자면, 영어는 그냥 저냥 막 서바이벌을 벗어난 수준이었고,
의외로 일본어를 상당히 잘했다.
외모는 평범한 듯 한 데 웬지 모를 색기 그런 게 흘렀다.
웃을 때 탕웨이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잠만. 똥 좀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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