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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여자애랑 떡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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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8회 작성일 20-01-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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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178514

사실 술취한 뇬 꽐라된 것 보고 흑심없다면 개구라고 그렇다고 같이 알바 하는 처지에 따먹을 순 없었고 그러기도 싫었어.

그래서 그냥 깨웠지.


"야, 윤지야..가자고..일어나봐"

"아, 오빠, 한잔 더 마시자고. 나 괜찮아"

이러더니 내목을 끌어안고 안기고 난리가 났어.


"야, 우리는 편의점 알바야. 체통을 지켜야지!"

"그래. 오빠..평생 편돌이 나 해"


아이고. 이거야 원.


근데 얘가 갑자기 내목을 끌어안는데 가슴이 꽤 불룩하니 조금 꼴릿하더라구.


음....


"야. 정신좀 차려..어쩌려구 그래. 나 먼저 갈까?"


하면서 뺨을 탁탁쳐도 얘는 오히려 나한테 착착 앵기는거야.

뭐야? 이거 뭐하자는 플레이야.


내가슬쩍 허리를 감싸안았는데 군살이 하나도 없더라고.


돼지 같은 뇬 펑퍼짐한 옷 입다가 막상 허리만지면 제대로 접히는 것 질색이거든.



오오미..난 심장이 좀 뛰기 시작했어.


얘 집도 한동네거든. 딱 택시비 밖에 없어서 동네 데꾸 갔는데 얘네 집이 어딘지를 난 모르는거야

아파트만 알아.


"너 몇동 몇호야. 말해봐?" 그랬더니

"오빠, 우리 노래방 가자." 이러면서 동공 풀린눈을 실실 쪼개는 거야.


어이쿠.


난 돈 없다고 하니가 자기가 신용 카드 있다는거야. 학생이 무슨 카드야? 하면서 난 속으로 오히려 잘되었다 싶었지.



마침 근처에 노래방에 있어서 애가 부축하고 데꾸가서 노래방 안 소파위로 집어 던졌다.

그래도 아주 꽐라는 아니었어.


난 담배를 물었다. 속으로 '아주 잘못 걸렸네' 이랬지.


나 혼자서 팝송으로 노래 한두곡 뽑고 다니


응?


얘가 소파위에 누워서 선잠이 들은 것 같은데 팔을 뻗고 누우니 윗옷이 올라가니 배꼽이 슬쩍 보이는거야.

허리 살도 희옇고 배꼽도 이뻤어. 군살도 없고...하악하악...

가만히 보니 곡선도 그렇고 몸매가 넘 괜찮은거야. 술까지 들어간 내 육봉이 요동을 치기 시작했어.


다행히 우리 방이 노래방에서도 구석탱이 쪽이라서 보는 사람이 없었어.


"야, 좀 일어나봐. 집에 가야지."


하면서 다시 일으켰는데 또 날 끌어안는거야.


"오빠, 오빠 진짜 좋다...아, 기분 좋다. 술 또 없어?"


그러면서 술냄새량 향수 냄새 풍기면서 갑자기 입술을 내 얼굴에 들이대는거야.


"야, 저리 치워!" ...라고 하지 않고... 좀 기분이 싱숭해서 들이대는 입술을 내입술로 받았지.


얘가 약간 취중에도 흠칫 놀라는 것 같더니... 다시 눈을 감더라.

우리는 한창 동안 키스를 했어. 혀가 설왕설래 뒤엉키니까 나도 꽤 흥분되고 얘도 흥분하는것 같더라.


오히려 얘기 키스를 많이 해본 것 같았어. 내 취중에도 내 혀를 느끼는 듯 하면서 쭉쭉 빨아들이는데 정신이 아찔했어.


속으로

"아, 씨바..같이 알바하는 처지에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내 손은 이미 윤지 티셔츠 속으로 향하고 있었어.


"으흥..으흥"


가슴을 움켜줬지. 아...볼륨있더라. 내가 만져보던 몸파는 뇬들과는 격이 달랐어.


윤지 신음소리가 더 커졌어. 젖꼭지를 살살 손가락으로 굴려보니까 몸이 달아오는 것 같더라


나는 지금까지 딱 두 번 돈 주고 여자 따먹은 경험 밖에 없어서 사실 약간 당황스럽기도 했어.


밖에 노래방 주인 오면 어쩌나...하는 순간



앗! 이게뭐야?

노래방 방문은 유리창으로 투명하잖아. 근데 그 위해 옷걸이가 있는거야.

이럴수가. 이런 고마운 노래방이 또 있나. 난 얼렁 외투를 그 위에 걸어놨지.

그러니밖에서 들어오지 않는 이상 절대 안보여.


난 노래를 틀어놓고 잽싸게 가서 윤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다시 가슴주물럭을 시작했지.

아.. 21살 여자애 가슴 주물럭 개꿀맛.


"아이..오빠..오빠~~" 윤지는 전혀 반항이 없었어. 헥헥...

오히려 몸을 뒤트는게 더욱 더 매력적인거야.


"나, 가슴 빨아 돼?" 내가 진짜 멍청하게 물었지.

"응.." 끄덕끄덕..


이런 쿨한 기집애가 있나.


난 바로 티셔츠를 올리고 브래지어 풀고 마치 배고픈 염소가 엄마 젖 빨듯

사정없이 윤지의 뽀얀 가슴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어.


쭙쭙...츄즈르르릅..


"아..아. 오빠..오빠~~"


윤지는 쾌락에 못이겨 나한테 젖꼭지를 빨린 채로 내 뺨을 정신없이 쓰담쓰담하는거야..


아하! 이래서 노래방에서 떡친 몰카가 돌아다니는 이유를 알겠어.


나의 육봉도 거대하게 솟아 이미 화를 내기 시작했어.

일단 몰카가 없는거 확인하고...


"윤지야, 오빠랑 할까?"


난 윤지의 귀를 살짝 애무하면서 뜨거운 김을 넣고 속삭였지.


윤지는 아무 말 없이또 그냥 고개를 끄덕였어. 어찌나 요염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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