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센터 직원 박살 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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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09 16:13본문
예전에 외국인업무 보러 고용센터 방문했을때..
한 직원이 외국인이 나이가 어떻게되던 꼬박꼬박 반말에 그것도 아주 싸가지없게 반말을 하더군요
"그러니깐 그냥 여기 가라고..너 원하는데 없어. 그럴꺼면 너네 나라로 가~"
"한국말 몰라? 그럼 아는 사람 데리고 와. 다음~~~"
더군다나 걸려오는 전화는 받지도 않고, 업무 하면서 궁금한게 있어서 전화하면 절대 통화되지
않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래서 눈여겨 보고 있다가 제 차례가 되고, 우리 회사에 취업할 외국인을 자리에 앉히니깐
똑같이 반말 시전...-_-;;;
그래서 제가 그렇게 반말하시면 안되죠 이분들도 민원인이신데요..
그러니 선생님께서는 상관하지 마시라는 투로 시비를 걸더군요..
바로 들었다 놨지요. 그러니 팀장 달려오고..나중에는 센터장까지 오더군요
요목조목 설명을 해 드리니 센터장까지 연신 죄송하다며 교육 시키겠다고..
그렇게 한 두달정도 지났을까요..또 외국인 업무가 있어서 방문했더니 그 직원은 어디 가고 없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더라구요..
결론은 인간같지 않은 인간은 까야 반성하고 사회가 잘 돌아갑니다. ㅎㅎ
한 직원이 외국인이 나이가 어떻게되던 꼬박꼬박 반말에 그것도 아주 싸가지없게 반말을 하더군요
"그러니깐 그냥 여기 가라고..너 원하는데 없어. 그럴꺼면 너네 나라로 가~"
"한국말 몰라? 그럼 아는 사람 데리고 와. 다음~~~"
더군다나 걸려오는 전화는 받지도 않고, 업무 하면서 궁금한게 있어서 전화하면 절대 통화되지
않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래서 눈여겨 보고 있다가 제 차례가 되고, 우리 회사에 취업할 외국인을 자리에 앉히니깐
똑같이 반말 시전...-_-;;;
그래서 제가 그렇게 반말하시면 안되죠 이분들도 민원인이신데요..
그러니 선생님께서는 상관하지 마시라는 투로 시비를 걸더군요..
바로 들었다 놨지요. 그러니 팀장 달려오고..나중에는 센터장까지 오더군요
요목조목 설명을 해 드리니 센터장까지 연신 죄송하다며 교육 시키겠다고..
그렇게 한 두달정도 지났을까요..또 외국인 업무가 있어서 방문했더니 그 직원은 어디 가고 없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더라구요..
결론은 인간같지 않은 인간은 까야 반성하고 사회가 잘 돌아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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