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레전설 썰-정춘실 약탈사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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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1-07 15:02본문
정춘실이라고 김일성을 아바이, 김정일을 오라버니라고 부르고 노력영웅 칭호를 두번이나 받은 암퇘지년이 있었는데, 이 년이 1992년 전천군 상업관리소장으로있을 때, 직접 타부대에 생선셔틀짓을 하다가 민주화 당한 이야기임. 1차로 정춘실을 민주화시킨 놈들은 전연군단 정찰부대원 10명. 이 새끼들은 동계교방(국군 위장 침투훈련)에 참여하다가 장애인 일게이들도 안한다는 낙오를한 병신 새끼들인데 낙오한 주제에 시간은 맞춰야되서 명령을 어기고 고속도로로 행군하고 있는 중이였음(낙오에다가 명령 불복종이라니 총살감 아니盧?) 그런데, 뜬금없이 차도 없는 동네에서 트럭이 한대 나타나니 당황한 이 새끼들은 차를 정지시키고 텀ㅋㅋㅋ 차를 수색하다가 트럭 화물칸에 청어, 가자미, 광어 같은 생선들이 보이자 바보 노짱처럼 '야! 기분좋다!'를 연발하며 생선들을 다 털어감. 암퇘지 정춘실이가 '어딜만져!'를 연발했지만 공포탄을 두발 쏴서 민주화시키자 쫄아서 '슨상님 계실적엔 이런일이 없었는데'를 연발하면서 도망감. 2차 민주화는 금강산 발전소 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이 자행했는데, 이 새끼들은 골때리는게 앞에 새끼들이 생선을 다 털어가서 털게 없자 휘발유를 민주화 시킴. 3차 민주화는 평양-전천 구간의 경비대에서 일어남. 이 새끼들은 남은 생선이랑 스페어 타이어까지 털어감. 결국 암퇘지년은 셔틀의 본분을 잊은채 칠천량에서 쪽바리들한테 다 털리고 몸만 살아서 튄 원균이 마냥 도착해서 노동당 중앙위원회에 찌르고, 노동당에선 진상조사 위원들을 파견시킴. 2차 3차 민주화 세력들은 걸려서 폭풍 민주화 당함. 10여명이 총살 당하고 윗대가리들은 강제 제대 당했거든. 하지만 1차에서 턴 새끼들은 낙오한 장애인 새끼들이라 정식 훈련 루트에 있었는게 아니였기 때문에, 어떤 부대 소속인지도 알수 없고, 의심가는 부대가 있긴 했지만 이미 입을 다 맞춘 상태에서 앙망을 연발해 결국 못잡음. 1차로 털었는 새끼들은 입호강하고 이후에도 행복하게 잘 살음. 일게이들이 좋아하는 세줄 요약 1. 정춘실이라는 잘나가는 북괴 암퇘지년이 생션 서틀을 함2. 3차에 걸쳐서 가진거 다 털리고 민.주.화.3. 2,3차 폭동 세력들은 진압 당하고, 1차 세력은 살아남. 막짤은 위엄돋는 북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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