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날 알바할때 일진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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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9 16:15본문
맥날 알바를 두달전까지했었음.
난 27살 휴학중이다.
좃도 병신이라 저런일밖에 못구함
암튼 얼굴도 글타고 잘생긴것도아님
키170에 나이보다 좀어리게보는거 하나
근데그마저도 안잘생긴동안은 좀 병신임
암튼 맥날서 6개월일했는데 홀주문받는 캐셔 년둘이가알바한다고 왔더라.
18살 두명이었는데점장이 고딩은 좀받기그렇다고 지랄하다가 사람없으니 그냥 받음
6시부터 시키는걸로해서 합의보고 출근시킴ㅋㅋ
근데 둘 중에 한명은 그냥 좃무난 평범 좃고딩스타일이고
또하나는 좃일진 누가보기에도 공부좃도안하는 대가리 섹스만차서는 어케하면 지몸뚱아리야해보일까 고민하는거같은 년이었음
교복부터가 존나 탱탱하게줄여가지고 그교복입고 홀보면 아마 장사더잘됐을듯
암튼 그년땜에 꼴리는 알바를 하루하루하는데 금요일날 저녁에 이두년이랑 마감을 같이본날이있음
그썅년둘이가 일좃도 안하고 폰만지작대면서 일 뺑끼치고 살살 애교로 넘어갈라길래 내가 일하라고 뭐라함
물론 좃도 무시당함
그리고 다끝나서 나올때쯤에 이 년이 술사줄수없냐고 술마시고싶다고 한번만 사달라고 지랄함
난 안된다고 씹선비질하다가 돈은 지들이낼테니 술만그럼 사다달라고하는거임
처먹는건 지들이 모텔가서 처먹는다고
모텔에서 니들 안받아줌ㅋ 이러니까 나보고 좃도 순진하시네 이지랄함
아마 씨발년이 존나 따이고다닌걸 자랑으로 아는거같더라.
하긴 섹스맛을 모르는년이 옷을 그따구로 입고다닐리가없지
암튼 오 그래? 이씨발년들 먹이고 덮밥으로 따먹을수있나 생각으로 그럼 오늘만이다 라는 선비질후에
소주3병에 핫바랑 과자랑 몇개사옴
매화수도 사옴 매너있는척 보일까해서
근데 씨발년들이 애도아니고 매화수는ㅋ 이지랄하면서 차라리 맥주를 사오지 소맥마시게 이지랄떨더라
암튼 그 일진년같은 섹시고딩년은 내생각엔 술처먹고 돌림도 당했을거같음 말하는꼬라지가 어휴 노답
근데 의외였던건 그 좃평범 좃무난한친구년도 술처마시자고 지랄하더라
암튼 그래서 둘데리고 그 섹시걸레년이 알아뒀다는 모텔입성함
역시나 무인모텔이던데 무인모텔도 애새끼들 걸리지않나 암튼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안걸려요 ㅋㅋ쫄보 ㅋ
이지랄떨더라 쫄보는 맞음ㅇㅇ
암튼 이제 들어가서 술처마시는데 허세쩔던년들이 막상 술은 좃도 약함
거기서 확신했다. 모르긴몰라도 술처멕이고 존나 따먹은새끼들 많겠다.
그럴수밖에없는게 이년이 술많이 마셔봤다고 자랑하능거임. 남자들이랑. 아저씨들이랑도 마셔봤다는데 백퍼 따였음
암튼 그래? 이지랄하면서 받아주는척하면서 술존나 처멕이는데
그 좃무난 좃평범년은 소주6잔인가 처마시고 침대 구석 방바닥에 처박히고 잠들음
그일진년은 정신은 살아있는데 좃나 헤롱헤롱대길래
집에 니들안그냐 이러니까 모텔왔는데 자고갈거야 이지랄하능거임
오호라... 내가 음심을 동하고 있는데.이 귀신같은년이
오빠혹시 이상한생각하는거면 꺼지라고 지랄떨더라
흔한일이었던듯ㅇㅇ
난 아니라고 날뭘로보냐고 반박하다가 그년이 막 누워서 뭐라뭐라지껄이는데 그누운년 몸보고 ㅈㅈ가 서기시작하더라
젖탱이 봉긋한거야 원래 알고있었는데.그렇게.흐트러져서는 누워있으니까 뭔가 더 야한느낌이 들었음
그냥 좀 깨우는척하다가 슬슬만졌다 그래서
가슴도 만지고 허벅지도 좀 만지고 술처먹은나도 쩔보 벗어남
근데 이년이 갑자기 눈을뜨더니 가만히있는거임
내가 시발 신고하면 어쩌지 이러는데 이년이 아무반응이 없길래 그냥 키스부터 했다
나는 존나 평소부터 꼴렸던 년이라 좃발정이나서는 입술 존나 부작대니까 뭐하냐고 이 지랄떰 썅년이
그냥 좃무시하고 가슴만지면서 다시 혀빨라고하니까
그담부턴 가만히있더라
그뒤론 뭐 프리패스였음
젖탱이좀 빨아대다 허벅지에 ㅈㅈ만 비빈다고 구라치고 비비다가 그냥 얘도 좀 흥분한게 보여서 합의하에 섹스했다
근데 이 미친년이 신음소리를 계속 존나 크게내서 내가 친구 깨면 어쩌냐니까 다아는사인데 뭐 어떠냐고 이지랄떨음
암튼 그렇게 발정난 개새끼마냥 허리 존나흔들다가 싸니까
정액량이 많네 어쩌네 젖꼭지가 쓰라리네 뭐네 계속 헛소리하다가 샤워하러들어가길래
나도 따라들어갔다 ㅋㅋ 같이들어가서 뭐 2차ㅅㅅ 시도함
그 시발년 근데 몸매 존나 좋은데 경험이 존나많은거 같더라
서서박는데 자세가 잘안나오니까 세면대 붙잡고 더숙여서 자세잘나오게 박혀줌ㅋㅋ이러면 남자가 더 잘하더라면서 ㅋㅋ
하 씨발년 알바계속 다녔어야하나 요즘생각한다
이친구년도 이계기로 먹게됐는데 그것도 좀길어져서 쓰기가좀귀찮다.
이따 쓰게되면 후기 더써줌
난 27살 휴학중이다.
좃도 병신이라 저런일밖에 못구함
암튼 얼굴도 글타고 잘생긴것도아님
키170에 나이보다 좀어리게보는거 하나
근데그마저도 안잘생긴동안은 좀 병신임
암튼 맥날서 6개월일했는데 홀주문받는 캐셔 년둘이가알바한다고 왔더라.
18살 두명이었는데점장이 고딩은 좀받기그렇다고 지랄하다가 사람없으니 그냥 받음
6시부터 시키는걸로해서 합의보고 출근시킴ㅋㅋ
근데 둘 중에 한명은 그냥 좃무난 평범 좃고딩스타일이고
또하나는 좃일진 누가보기에도 공부좃도안하는 대가리 섹스만차서는 어케하면 지몸뚱아리야해보일까 고민하는거같은 년이었음
교복부터가 존나 탱탱하게줄여가지고 그교복입고 홀보면 아마 장사더잘됐을듯
암튼 그년땜에 꼴리는 알바를 하루하루하는데 금요일날 저녁에 이두년이랑 마감을 같이본날이있음
그썅년둘이가 일좃도 안하고 폰만지작대면서 일 뺑끼치고 살살 애교로 넘어갈라길래 내가 일하라고 뭐라함
물론 좃도 무시당함
그리고 다끝나서 나올때쯤에 이 년이 술사줄수없냐고 술마시고싶다고 한번만 사달라고 지랄함
난 안된다고 씹선비질하다가 돈은 지들이낼테니 술만그럼 사다달라고하는거임
처먹는건 지들이 모텔가서 처먹는다고
모텔에서 니들 안받아줌ㅋ 이러니까 나보고 좃도 순진하시네 이지랄함
아마 씨발년이 존나 따이고다닌걸 자랑으로 아는거같더라.
하긴 섹스맛을 모르는년이 옷을 그따구로 입고다닐리가없지
암튼 오 그래? 이씨발년들 먹이고 덮밥으로 따먹을수있나 생각으로 그럼 오늘만이다 라는 선비질후에
소주3병에 핫바랑 과자랑 몇개사옴
매화수도 사옴 매너있는척 보일까해서
근데 씨발년들이 애도아니고 매화수는ㅋ 이지랄하면서 차라리 맥주를 사오지 소맥마시게 이지랄떨더라
암튼 그 일진년같은 섹시고딩년은 내생각엔 술처먹고 돌림도 당했을거같음 말하는꼬라지가 어휴 노답
근데 의외였던건 그 좃평범 좃무난한친구년도 술처마시자고 지랄하더라
암튼 그래서 둘데리고 그 섹시걸레년이 알아뒀다는 모텔입성함
역시나 무인모텔이던데 무인모텔도 애새끼들 걸리지않나 암튼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안걸려요 ㅋㅋ쫄보 ㅋ
이지랄떨더라 쫄보는 맞음ㅇㅇ
암튼 이제 들어가서 술처마시는데 허세쩔던년들이 막상 술은 좃도 약함
거기서 확신했다. 모르긴몰라도 술처멕이고 존나 따먹은새끼들 많겠다.
그럴수밖에없는게 이년이 술많이 마셔봤다고 자랑하능거임. 남자들이랑. 아저씨들이랑도 마셔봤다는데 백퍼 따였음
암튼 그래? 이지랄하면서 받아주는척하면서 술존나 처멕이는데
그 좃무난 좃평범년은 소주6잔인가 처마시고 침대 구석 방바닥에 처박히고 잠들음
그일진년은 정신은 살아있는데 좃나 헤롱헤롱대길래
집에 니들안그냐 이러니까 모텔왔는데 자고갈거야 이지랄하능거임
오호라... 내가 음심을 동하고 있는데.이 귀신같은년이
오빠혹시 이상한생각하는거면 꺼지라고 지랄떨더라
흔한일이었던듯ㅇㅇ
난 아니라고 날뭘로보냐고 반박하다가 그년이 막 누워서 뭐라뭐라지껄이는데 그누운년 몸보고 ㅈㅈ가 서기시작하더라
젖탱이 봉긋한거야 원래 알고있었는데.그렇게.흐트러져서는 누워있으니까 뭔가 더 야한느낌이 들었음
그냥 좀 깨우는척하다가 슬슬만졌다 그래서
가슴도 만지고 허벅지도 좀 만지고 술처먹은나도 쩔보 벗어남
근데 이년이 갑자기 눈을뜨더니 가만히있는거임
내가 시발 신고하면 어쩌지 이러는데 이년이 아무반응이 없길래 그냥 키스부터 했다
나는 존나 평소부터 꼴렸던 년이라 좃발정이나서는 입술 존나 부작대니까 뭐하냐고 이 지랄떰 썅년이
그냥 좃무시하고 가슴만지면서 다시 혀빨라고하니까
그담부턴 가만히있더라
그뒤론 뭐 프리패스였음
젖탱이좀 빨아대다 허벅지에 ㅈㅈ만 비빈다고 구라치고 비비다가 그냥 얘도 좀 흥분한게 보여서 합의하에 섹스했다
근데 이 미친년이 신음소리를 계속 존나 크게내서 내가 친구 깨면 어쩌냐니까 다아는사인데 뭐 어떠냐고 이지랄떨음
암튼 그렇게 발정난 개새끼마냥 허리 존나흔들다가 싸니까
정액량이 많네 어쩌네 젖꼭지가 쓰라리네 뭐네 계속 헛소리하다가 샤워하러들어가길래
나도 따라들어갔다 ㅋㅋ 같이들어가서 뭐 2차ㅅㅅ 시도함
그 시발년 근데 몸매 존나 좋은데 경험이 존나많은거 같더라
서서박는데 자세가 잘안나오니까 세면대 붙잡고 더숙여서 자세잘나오게 박혀줌ㅋㅋ이러면 남자가 더 잘하더라면서 ㅋㅋ
하 씨발년 알바계속 다녔어야하나 요즘생각한다
이친구년도 이계기로 먹게됐는데 그것도 좀길어져서 쓰기가좀귀찮다.
이따 쓰게되면 후기 더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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