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누나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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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9 16:15본문
난 나보다 나이많은 여자는 여자로 안봤다.
물론 두세살이야 당연히 사귈맘도 있고 그정도는 여자로 보인다.
하지만 다섯살이상 차이나면 절대로 여자로 보이지 않았다. 적어도 그 일이 있기전까지..
나는 외국에서 일을 했다. 큰회사는 아니지만 작은규모의 회사로 영어를 써야하는 직업이다.
수많은 외국인이있지만 우리회사는 외국에서 한국관광객을 마케팅하는 회사다.
근데 한국사람이 딱 두명이 있었다. 나랑 나보다 8살 많은 수영이라는 누나였다.
나보다 8살이 많지만 이쪽 마케팅 경력은 나보다 적다. 아참 내 나이는 당시 28살. 그러니 수영이누나는 36살.
수영이누나의 첫인상은 정말로 여자인 사람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
내가 기억나는 건 옷도 별로없어서비슷한 정장 몇개 입고다녔다는거다.
패션에도 관심이 없고 물론 화장도 진하게 하지도 않았다. 키는 작지만
뚱뚱해보이지는 않았다. 그냥 지극히 평범한 36살정도로 보이는 여자사람이었다.
오히려 그게 더 친해지게되는 계기였다.
당시 나는 나름 어린 나이에 속했기때문에 주변 외국 친구들도 많고술자리 클럽등 많은곳을 다녔다.
외국에서 회사생활하다보니 은근히 가끔씩만나는 한국관광객을 클럽에서 만나서 하루 재미있게 노는 경우가 많았다.
지리도 잘알고 돈도 벌고있으니까 밤마다 만나서 술마시다가 우리집에같이 가서 현란한 밤을 보내고 다시 숙소도 데려다주고..
이때까지만해도 20대 초반의 여자들만 하고 잠을잤다.
그래서 더욱더 수영이 누나와 친해지게되었다.
왜?여자로 안보였으니까.
수영이누나는 원래 발레전공자라 그쪽으로하다가 다시공부해서 우리회사로 들어오게된 케이스다.
미혼이고 어릴적부터 미국에 살았어서 나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들어왔다.
하지만 일은 덤벙 실수연발 투성이었다. 나는 정말로 아무런 댓가없이 누나를 도와줬고 점점 친해지게 되었다.
이렇게 친해지고 약 6개월정도가 흘렀다.
어느날 둘이 일끝나고 술을 마시게 되었다.
누나는 남친이 있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좋아서 사귄건 아니라고말해줬다.
근데 계속 사귀는게 맞는지 아니면 헤어져야하는지를 자꾸 나에게 물어왔다.
나는 그런생각이 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대답해줬다.
하지만 여전히 갈팡질팡. 좋긴한데 자신한텐 일이 더 우선순위이고 바빠서 잘해줄수없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럼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누나는 어물저물하더라.. 나는 뭐야.. 이미 끝났어? 라고 물으니.. 우리 이런대화 해도되는거냐고 말했다.
한잔 두잔씩 마시고 또 마시니까 나도 기분이 업되서..
다큰 성인인데 뭐어떠냐고 말하면서 계속 말을 이어갔다..
알고보니 누나는 사귀고 거의 일주일만에 그남자와 관계를 맞었다. 빠르기도 하지..
이후 자연스럽게 남녀의 관계에 관한 내용만이 우리의 대화가 되었다.
전에 몇명과 해봤는지. 언제가 첫경험인지 등등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점점더 수위가 높은 말들로 이어갔다.
하지만 난 어떻게 해보려고 그런건아니었다.
그냥 편하고 나도 여자에대해 궁금한것도 있고 해서 자연스럽게 물어봤던것이다.
둘다 술이 만취해서 집으로 가기로 했다.
둘의 집거리는 걸어서 20분정도밖에 안되서 내가 누나네 집까지데려다 줬다.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자꾸 손이 닿고 비틀거리는 누나의 어깨를 잡아주고 하다보니 앉아서
술마실때와는 다르게 스킨쉽이 진해졌다.
그러다 집앞에서 키스를 했다.
맹세컨데 내가먼저 하지 않았다. 적어도 그순간까지는 여자로 전혀 느껴지지않았지만 술기운에 나도 키스에 응했다.
멈춰야지 하는 생각에서 점점 본능으로 가까워지고 있었다.
ㅇㅇ아. 자고갈래?
내가 아무리 여자로 안봤다지만 술먹고나니 나도모르게 키스에 응하고 아무말없이 누나의 집까지 들어가게 됬다.
방으로 갈때까지 정말로 두근두근했다.
모르는 여자와 수없이 많은 잠자리를 했던 나지만
왠지 나쁜짓을 저지르는 기분과 흡사 불륜같은 느낌이 동시에 드니 벌벌 떨었던거 같다.
하지만 방에 들어가자마자 누나의 격렬한 키스가 사작됬다.
나도 차츰차츰 심장의 쿵쾅쿵쾅소리가 적게 들리며안정을 찾아갔다.
근데 또다시 키스하다말고 씻고오라는 것이다.
남자친구가 잘때 입는옷이 있으니 그거 입으라면서 주고 나는 씻고나왔다.
뒤이어 누나도 씻으러 들어갔고. 나는 무수한 상상을 했다.
점점 이 현실이 술기운에서 정신을 차리며 본연의 생각을 할수있었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있는것인가.
내가 관계를 맺으면 나는 범죄가 아닌가.
여자로 본적도 없는데 내가 왜여기있나.
하지만 무수한 정상적인 생각을 하면서도 나는 누나의 방을 이리저리 보고 내가입은 남자친구의 옷을 보며..
묘한 흥분도 함께 시작됬다.
나도 별수없는 남자인가보다 싶었다. 시간이 흐른후 누나도 나왔다.
참... 너무나 어색한 시간이 될줄알았다.
모르는 여자가 씻고 나왔다면 죄책감이 없이 다가가 수건을 벗기고 가슴을 탐했을텐데 지금은 그럴수 없는 상황이었다.
뭔간 하기도 애매하고 가만히 다른곳을 쳐다보기도 애매한 시점이었다.
하지만 누나의 자연스러운 스킨쉽으로 쉽게 몸의 대화를 시작할수있었다.
씻고 나와서 화장품을 몇개 바르더니내옆으로와 앉았다.
자연스레 내 허벅지를 만지더니 내몸을 돌려 또다시 세번째 키스가 시작된다.
천천히키스를 하며 나는 누나의 수건을 벗겼다.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며 키스를하며누나의 몸을 상상했다.
하지만 실제로 본 누나의 몸매는 조금은 의외였다.
발레했다는 몸매와다르게 조금은살집이 있었고 가슴도 생각보다 컸다.
작은 비컵으로 조금은 처진 가슴이지만 지금은 그런걸 가릴 이성은없었다.
오로지 본능에만 충실한 짐승이 되었으니까.
이제부터 누나의 마술이 시작됬다.
물론 두세살이야 당연히 사귈맘도 있고 그정도는 여자로 보인다.
하지만 다섯살이상 차이나면 절대로 여자로 보이지 않았다. 적어도 그 일이 있기전까지..
나는 외국에서 일을 했다. 큰회사는 아니지만 작은규모의 회사로 영어를 써야하는 직업이다.
수많은 외국인이있지만 우리회사는 외국에서 한국관광객을 마케팅하는 회사다.
근데 한국사람이 딱 두명이 있었다. 나랑 나보다 8살 많은 수영이라는 누나였다.
나보다 8살이 많지만 이쪽 마케팅 경력은 나보다 적다. 아참 내 나이는 당시 28살. 그러니 수영이누나는 36살.
수영이누나의 첫인상은 정말로 여자인 사람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
내가 기억나는 건 옷도 별로없어서비슷한 정장 몇개 입고다녔다는거다.
패션에도 관심이 없고 물론 화장도 진하게 하지도 않았다. 키는 작지만
뚱뚱해보이지는 않았다. 그냥 지극히 평범한 36살정도로 보이는 여자사람이었다.
오히려 그게 더 친해지게되는 계기였다.
당시 나는 나름 어린 나이에 속했기때문에 주변 외국 친구들도 많고술자리 클럽등 많은곳을 다녔다.
외국에서 회사생활하다보니 은근히 가끔씩만나는 한국관광객을 클럽에서 만나서 하루 재미있게 노는 경우가 많았다.
지리도 잘알고 돈도 벌고있으니까 밤마다 만나서 술마시다가 우리집에같이 가서 현란한 밤을 보내고 다시 숙소도 데려다주고..
이때까지만해도 20대 초반의 여자들만 하고 잠을잤다.
그래서 더욱더 수영이 누나와 친해지게되었다.
왜?여자로 안보였으니까.
수영이누나는 원래 발레전공자라 그쪽으로하다가 다시공부해서 우리회사로 들어오게된 케이스다.
미혼이고 어릴적부터 미국에 살았어서 나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들어왔다.
하지만 일은 덤벙 실수연발 투성이었다. 나는 정말로 아무런 댓가없이 누나를 도와줬고 점점 친해지게 되었다.
이렇게 친해지고 약 6개월정도가 흘렀다.
어느날 둘이 일끝나고 술을 마시게 되었다.
누나는 남친이 있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좋아서 사귄건 아니라고말해줬다.
근데 계속 사귀는게 맞는지 아니면 헤어져야하는지를 자꾸 나에게 물어왔다.
나는 그런생각이 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대답해줬다.
하지만 여전히 갈팡질팡. 좋긴한데 자신한텐 일이 더 우선순위이고 바빠서 잘해줄수없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럼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누나는 어물저물하더라.. 나는 뭐야.. 이미 끝났어? 라고 물으니.. 우리 이런대화 해도되는거냐고 말했다.
한잔 두잔씩 마시고 또 마시니까 나도 기분이 업되서..
다큰 성인인데 뭐어떠냐고 말하면서 계속 말을 이어갔다..
알고보니 누나는 사귀고 거의 일주일만에 그남자와 관계를 맞었다. 빠르기도 하지..
이후 자연스럽게 남녀의 관계에 관한 내용만이 우리의 대화가 되었다.
전에 몇명과 해봤는지. 언제가 첫경험인지 등등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점점더 수위가 높은 말들로 이어갔다.
하지만 난 어떻게 해보려고 그런건아니었다.
그냥 편하고 나도 여자에대해 궁금한것도 있고 해서 자연스럽게 물어봤던것이다.
둘다 술이 만취해서 집으로 가기로 했다.
둘의 집거리는 걸어서 20분정도밖에 안되서 내가 누나네 집까지데려다 줬다.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자꾸 손이 닿고 비틀거리는 누나의 어깨를 잡아주고 하다보니 앉아서
술마실때와는 다르게 스킨쉽이 진해졌다.
그러다 집앞에서 키스를 했다.
맹세컨데 내가먼저 하지 않았다. 적어도 그순간까지는 여자로 전혀 느껴지지않았지만 술기운에 나도 키스에 응했다.
멈춰야지 하는 생각에서 점점 본능으로 가까워지고 있었다.
ㅇㅇ아. 자고갈래?
내가 아무리 여자로 안봤다지만 술먹고나니 나도모르게 키스에 응하고 아무말없이 누나의 집까지 들어가게 됬다.
방으로 갈때까지 정말로 두근두근했다.
모르는 여자와 수없이 많은 잠자리를 했던 나지만
왠지 나쁜짓을 저지르는 기분과 흡사 불륜같은 느낌이 동시에 드니 벌벌 떨었던거 같다.
하지만 방에 들어가자마자 누나의 격렬한 키스가 사작됬다.
나도 차츰차츰 심장의 쿵쾅쿵쾅소리가 적게 들리며안정을 찾아갔다.
근데 또다시 키스하다말고 씻고오라는 것이다.
남자친구가 잘때 입는옷이 있으니 그거 입으라면서 주고 나는 씻고나왔다.
뒤이어 누나도 씻으러 들어갔고. 나는 무수한 상상을 했다.
점점 이 현실이 술기운에서 정신을 차리며 본연의 생각을 할수있었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있는것인가.
내가 관계를 맺으면 나는 범죄가 아닌가.
여자로 본적도 없는데 내가 왜여기있나.
하지만 무수한 정상적인 생각을 하면서도 나는 누나의 방을 이리저리 보고 내가입은 남자친구의 옷을 보며..
묘한 흥분도 함께 시작됬다.
나도 별수없는 남자인가보다 싶었다. 시간이 흐른후 누나도 나왔다.
참... 너무나 어색한 시간이 될줄알았다.
모르는 여자가 씻고 나왔다면 죄책감이 없이 다가가 수건을 벗기고 가슴을 탐했을텐데 지금은 그럴수 없는 상황이었다.
뭔간 하기도 애매하고 가만히 다른곳을 쳐다보기도 애매한 시점이었다.
하지만 누나의 자연스러운 스킨쉽으로 쉽게 몸의 대화를 시작할수있었다.
씻고 나와서 화장품을 몇개 바르더니내옆으로와 앉았다.
자연스레 내 허벅지를 만지더니 내몸을 돌려 또다시 세번째 키스가 시작된다.
천천히키스를 하며 나는 누나의 수건을 벗겼다.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며 키스를하며누나의 몸을 상상했다.
하지만 실제로 본 누나의 몸매는 조금은 의외였다.
발레했다는 몸매와다르게 조금은살집이 있었고 가슴도 생각보다 컸다.
작은 비컵으로 조금은 처진 가슴이지만 지금은 그런걸 가릴 이성은없었다.
오로지 본능에만 충실한 짐승이 되었으니까.
이제부터 누나의 마술이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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