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마당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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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0회 작성일 20-01-09 16:15본문
나는 여자친구랑 오래사귀다보니다른여자 맛보고 싶어도구지 돈들여서 업소가서 감정없는 ㅅㅅ 를 하고싶은 마음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나이 서른먹도록 업소간 경험은 2번뿐.헌데 함께 일하는 형이 색을 어찌도 좋아하는지매일 스마트폰으로 성인 사진이나 보면서 ... 난그게 이해가 안되던데 어쨌든 .
한달전 실장님이 조퇴를 하시던날 형이 저보고
실장이 않계실때 함께 자갈마당이나가자 ~ 대구오면 가봐야하는게 자갈마당이네라 ~내가쏠께 ~
그래서 그날저녁 퇴근해서 옷갈아입고 택시타고 고고 ~색즉시공2에서 봤던 것처럼 밖에나와서 막 손짓하고 그런건없었고 , 아마도 새벽2시쯤이라서 그런가보다아줌마들만 와서 자꾸 따라온나 하면서, 젊은 아가씨고 있다면서 잡아당기데
그러다가 한집 지나가는데 여자 둘이 앉아있는데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거부감은 없데형도 그런맘을 가지셨는지 난 여기야 ~하고 문떼고 들어가니 나도모르게 나도 함께 들어가버렸지혼자서 다른집에 들어가기도 그래서 그랬나봐
파트너 각자 고르고 방으로 향했고들어가니 여자가 나보고 옷벗고 누워있으래조명으로 가까이보니 여자가 느낌않오게 나이40대 후반이고 엉뎅이도 별로고 몸매도 라인좋은것도아니고 ...
옷벗고 누워있으니 물티시로 닦아주더니 빨아주데긴장된탓인지 잘 안서더니 오래빠니 차차 서더라고콘돔 사용하겠냐 물어보니 당연히 사용해야지 하고 대답했지그래서 콘돔을 씌워주고 지가 올라와서 방아를 찍어대는데 ...여친과만 하다가 이렇게 감정없는 ㅅㅅ는 오랜만이라 느낌이 별로 ... 거기다가 전날에 딸까지 쳤으니 ...
1분도안되게 방아를 찧더니만 내려와서 나보고 올라가래그래서 내가 상위했지평소엔 맘대로 사정을 공제하고 하던내가 여기오니 긴장한탓인지 몇번 흔드니 싸고싶데쌀려니 돈이아까운거야그래서 쫌더버틸려고 안싸고 했더니분위기가 너무 거시기해서 시들라고 하데그래도 않싸고 그냥했더니 점점더 작아지고 시들고 ㅠㅠ시들어서 움직일수도 없는상황그래서 그여자가 쌌냐고 물어보니시들었다고 ...똥씹은 표정으로 내꼬추를 살릴라고 손으로 해주데서비스도 엉망이고 여자도 가까이에서보니 몸매든 얼굴이든 이쁜데하나 없으니잘서지도 않더라여자가 수없이 7분정도 그냥 손으로 했는데 안서더라그러다가 전화벨소리가 울렸고그여자가 3분정도 더 손으로 하다가이젠 시간됐으니 옷입고 나가라고 하데어찌도 열받던지싸지도 못했는데 어찌가냐 '! 하고 소리질렀지놀란 그여자가 나보고 시간지났는데 더해드렸다 ~내돈썩은돈이냐 ?! 누워 !누워라니까 ! 눈부릅뜨고 내가 소리질렀지그니까 쫄아서 눕던데형이한턱쏜거든 내돈이던 사정도못하고 돈내는건 아까여 ~그래서 막 꼬추를 손가락으로 꼭잡고 집어넣을려고 안깐힘을 써봤는데 그게 어디 되나 ?이씨 ~ 하고 화를내면서 자포자기를 했지옷입고 나와버렸어이젠 다신 자갈마당 같은데 않갈려고난 그나마 큰기대를 하고 갔었는데 ... 어떤기대냐고 ?길에서 지나가다가 딱 내스타일 그런여자들이라도 만나면 나혼자만의 감정에 북받쳐서 너무 화끈하게 하지않을까 하는생각에 ...나이젠 누가 쏜다해도 진짜 않갈려고씨발!
그러다보니 나이 서른먹도록 업소간 경험은 2번뿐.헌데 함께 일하는 형이 색을 어찌도 좋아하는지매일 스마트폰으로 성인 사진이나 보면서 ... 난그게 이해가 안되던데 어쨌든 .
한달전 실장님이 조퇴를 하시던날 형이 저보고
실장이 않계실때 함께 자갈마당이나가자 ~ 대구오면 가봐야하는게 자갈마당이네라 ~내가쏠께 ~
그래서 그날저녁 퇴근해서 옷갈아입고 택시타고 고고 ~색즉시공2에서 봤던 것처럼 밖에나와서 막 손짓하고 그런건없었고 , 아마도 새벽2시쯤이라서 그런가보다아줌마들만 와서 자꾸 따라온나 하면서, 젊은 아가씨고 있다면서 잡아당기데
그러다가 한집 지나가는데 여자 둘이 앉아있는데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거부감은 없데형도 그런맘을 가지셨는지 난 여기야 ~하고 문떼고 들어가니 나도모르게 나도 함께 들어가버렸지혼자서 다른집에 들어가기도 그래서 그랬나봐
파트너 각자 고르고 방으로 향했고들어가니 여자가 나보고 옷벗고 누워있으래조명으로 가까이보니 여자가 느낌않오게 나이40대 후반이고 엉뎅이도 별로고 몸매도 라인좋은것도아니고 ...
옷벗고 누워있으니 물티시로 닦아주더니 빨아주데긴장된탓인지 잘 안서더니 오래빠니 차차 서더라고콘돔 사용하겠냐 물어보니 당연히 사용해야지 하고 대답했지그래서 콘돔을 씌워주고 지가 올라와서 방아를 찍어대는데 ...여친과만 하다가 이렇게 감정없는 ㅅㅅ는 오랜만이라 느낌이 별로 ... 거기다가 전날에 딸까지 쳤으니 ...
1분도안되게 방아를 찧더니만 내려와서 나보고 올라가래그래서 내가 상위했지평소엔 맘대로 사정을 공제하고 하던내가 여기오니 긴장한탓인지 몇번 흔드니 싸고싶데쌀려니 돈이아까운거야그래서 쫌더버틸려고 안싸고 했더니분위기가 너무 거시기해서 시들라고 하데그래도 않싸고 그냥했더니 점점더 작아지고 시들고 ㅠㅠ시들어서 움직일수도 없는상황그래서 그여자가 쌌냐고 물어보니시들었다고 ...똥씹은 표정으로 내꼬추를 살릴라고 손으로 해주데서비스도 엉망이고 여자도 가까이에서보니 몸매든 얼굴이든 이쁜데하나 없으니잘서지도 않더라여자가 수없이 7분정도 그냥 손으로 했는데 안서더라그러다가 전화벨소리가 울렸고그여자가 3분정도 더 손으로 하다가이젠 시간됐으니 옷입고 나가라고 하데어찌도 열받던지싸지도 못했는데 어찌가냐 '! 하고 소리질렀지놀란 그여자가 나보고 시간지났는데 더해드렸다 ~내돈썩은돈이냐 ?! 누워 !누워라니까 ! 눈부릅뜨고 내가 소리질렀지그니까 쫄아서 눕던데형이한턱쏜거든 내돈이던 사정도못하고 돈내는건 아까여 ~그래서 막 꼬추를 손가락으로 꼭잡고 집어넣을려고 안깐힘을 써봤는데 그게 어디 되나 ?이씨 ~ 하고 화를내면서 자포자기를 했지옷입고 나와버렸어이젠 다신 자갈마당 같은데 않갈려고난 그나마 큰기대를 하고 갔었는데 ... 어떤기대냐고 ?길에서 지나가다가 딱 내스타일 그런여자들이라도 만나면 나혼자만의 감정에 북받쳐서 너무 화끈하게 하지않을까 하는생각에 ...나이젠 누가 쏜다해도 진짜 않갈려고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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