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호구인 ssul and 낙태+코스프레가 취미활동인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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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0-01-07 15:04본문
닉값한다
청주사는 잦게이다
잠이안와서 썰싼다
때는 내가 20살이때
그때 나는 상당히 자신감차있었다
피부과,헬스 버프로 아주 밤만되면 나가서 여자를 후릴궁리만 하는 한심한새끼였지
그중 스쳐가는년중하나가 있었는데 그년이 바로 낙태,김치냄시나는 년이였지 모든 호구가 그렇듯 처음에는 잘모른다
사진봤을때 오!즤절먹!이여서 카톡재밌게했는데
하다보니 이게 연민인지 동정인지모르겠는데 얘가 존나 지 상처많은? 그런얘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아......얘는 내가 지켜주고 아껴줘야되는 아이구나.... ㅂㅅ같은 호구생각을 했지
그런데 그년이 다리가 다쳤거든 그래서 다리에 ㅂㅅ같은거 하고다녔는데 그때 한창 감성주점부흥할때라 그년이 거기서 놀고있다고 보자고해서 잠깐 술집앞에서 처음봤는데
잉?!이게 모야 뭔 난쟁이년이 다리에 교정기하고 오더라 사진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는데 그래도 그동안 쌓아온게 있어서 넘어갔다
편의점에서 산 커피쥐어주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이년이 아는 남자가 지나가데? 아는척하는데 내허리에 손을 얹는거야 그래서 아...얘도 나한테 호감있구나 했지
ㅂㅅ같은년 첨에 존나 튕기더니
암튼 나보고 센스있다고 이따연락해~~안하면 너있는곳에 이다리로 기어간다고 꼬리치더라
연락계속하다가 몇번만났는데
만날때마다 고비였다 사실 이년이 소문이 개똥이였거든
걸레걸레 이런걸레가 없다네
그래서 내가 얘한테 스킨쉽하면 나를 똑같은놈으로 볼까봐 존나참았지 이년 버릇이 술먹으면 깨물고 껴안는거고 웃을때 슬쩍슬쩍 허벅지만지는거야
그래서 그냥 습관이겠거니 오해하지말자 성인군자처럼 행동하다가 이년집앞에서 얘기하다가 아이컨텍하다가 키스삘나는거야 그래서 자연스럽게 입맞춤을하다가 더진도 빼다간 얘가 날 경계할까봐 어머니아버지생각하면서 이성의 끈을 잡았지 4초?정도 근데 얘는 뭔가 .... .흠 그랬나봐 시간도 새벽3시였거든
그렇게 난 너를 지켜주고 존중해주는남자야 라는 이미지를 주려고 노력했지 근데 그때도 존나 콩깍지씌여서 이년이 소문이안좋아봤자지 이렇게 불쌍한아이를 ..... 하고 존나 쉴드쳐줬다
근데 어느날부터인가 연락이 뜸해지더니 아예 끊혀버리는거야 난존나 똥줄타면서 기다렸지만 다른놈들이랑 놀아나더라ㅋ
어떤날은 남자두명있는 자취방에가서 자고오고
아주 가관이더라
괜히 그딴 더러운 소문이나는게 아니구나했다
그후 들은건데 내여자인친구가 존나말렸어 나를
이년 만나지말라고 그런데 나는 것다가 니들이 너무 안좋게보는거라고 씨부렸지
알고보니까 이커플저커플꼬리치면서 떡치고 낙태도 했다더라...고딩때 그리고 얘가 지 간호사한다고 자부심쩔게말해서 나는 좆도모르는 20살이라 간호사로 취업갔나했다
알고보니 조무사...;; 아직도 근황들어보니까 이남자저남자 아주 쉽게 다니더라.....
요약
1.20살때 탈김치코스프레녀ㄴ 소개
2.알고보니 잦걸레지만 난 호구라 님들 오해ㄴㄴ 얘사실 여린아이임 숼드쳐줌
3.알고보니 간호사도 코스프레함 아! 내가 호구다!
그리고 이년때문에 내가 정말 사랑했던 여자얘랑 안된 썰도 있다 .
걸레는 괜히 소문이안좋은게아니랑께
청주사는 잦게이다
잠이안와서 썰싼다
때는 내가 20살이때
그때 나는 상당히 자신감차있었다
피부과,헬스 버프로 아주 밤만되면 나가서 여자를 후릴궁리만 하는 한심한새끼였지
그중 스쳐가는년중하나가 있었는데 그년이 바로 낙태,김치냄시나는 년이였지 모든 호구가 그렇듯 처음에는 잘모른다
사진봤을때 오!즤절먹!이여서 카톡재밌게했는데
하다보니 이게 연민인지 동정인지모르겠는데 얘가 존나 지 상처많은? 그런얘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아......얘는 내가 지켜주고 아껴줘야되는 아이구나.... ㅂㅅ같은 호구생각을 했지
그런데 그년이 다리가 다쳤거든 그래서 다리에 ㅂㅅ같은거 하고다녔는데 그때 한창 감성주점부흥할때라 그년이 거기서 놀고있다고 보자고해서 잠깐 술집앞에서 처음봤는데
잉?!이게 모야 뭔 난쟁이년이 다리에 교정기하고 오더라 사진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는데 그래도 그동안 쌓아온게 있어서 넘어갔다
편의점에서 산 커피쥐어주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이년이 아는 남자가 지나가데? 아는척하는데 내허리에 손을 얹는거야 그래서 아...얘도 나한테 호감있구나 했지
ㅂㅅ같은년 첨에 존나 튕기더니
암튼 나보고 센스있다고 이따연락해~~안하면 너있는곳에 이다리로 기어간다고 꼬리치더라
연락계속하다가 몇번만났는데
만날때마다 고비였다 사실 이년이 소문이 개똥이였거든
걸레걸레 이런걸레가 없다네
그래서 내가 얘한테 스킨쉽하면 나를 똑같은놈으로 볼까봐 존나참았지 이년 버릇이 술먹으면 깨물고 껴안는거고 웃을때 슬쩍슬쩍 허벅지만지는거야
그래서 그냥 습관이겠거니 오해하지말자 성인군자처럼 행동하다가 이년집앞에서 얘기하다가 아이컨텍하다가 키스삘나는거야 그래서 자연스럽게 입맞춤을하다가 더진도 빼다간 얘가 날 경계할까봐 어머니아버지생각하면서 이성의 끈을 잡았지 4초?정도 근데 얘는 뭔가 .... .흠 그랬나봐 시간도 새벽3시였거든
그렇게 난 너를 지켜주고 존중해주는남자야 라는 이미지를 주려고 노력했지 근데 그때도 존나 콩깍지씌여서 이년이 소문이안좋아봤자지 이렇게 불쌍한아이를 ..... 하고 존나 쉴드쳐줬다
근데 어느날부터인가 연락이 뜸해지더니 아예 끊혀버리는거야 난존나 똥줄타면서 기다렸지만 다른놈들이랑 놀아나더라ㅋ
어떤날은 남자두명있는 자취방에가서 자고오고
아주 가관이더라
괜히 그딴 더러운 소문이나는게 아니구나했다
그후 들은건데 내여자인친구가 존나말렸어 나를
이년 만나지말라고 그런데 나는 것다가 니들이 너무 안좋게보는거라고 씨부렸지
알고보니까 이커플저커플꼬리치면서 떡치고 낙태도 했다더라...고딩때 그리고 얘가 지 간호사한다고 자부심쩔게말해서 나는 좆도모르는 20살이라 간호사로 취업갔나했다
알고보니 조무사...;; 아직도 근황들어보니까 이남자저남자 아주 쉽게 다니더라.....
요약
1.20살때 탈김치코스프레녀ㄴ 소개
2.알고보니 잦걸레지만 난 호구라 님들 오해ㄴㄴ 얘사실 여린아이임 숼드쳐줌
3.알고보니 간호사도 코스프레함 아! 내가 호구다!
그리고 이년때문에 내가 정말 사랑했던 여자얘랑 안된 썰도 있다 .
걸레는 괜히 소문이안좋은게아니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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