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하숙한 썰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9 16:16본문
2부http://www.ttking.me.com/178691
아줌마 샤워 소리에 잠이 깨면 밤새 잠 못 자고 야동 보고 아줌마 상상하고 딸치고 그랬다.
어느날 밤, 그날로 아줌마 샤워소리에 잠이 깼는지 어쨌는지 12시 정도에 눈을 떴다.
근데 내가 방문을 꼭 안닫았나 보더라, 내 방문틈으로 불빛이 새어 들어오는거야.
본능적으로 문 틈으로 내다봤다. 내 방 불을 꺼져 있으니, 들킬 리는 없었지, 내가 조용히만 한다면,
무슨 첩보 영화 찍는 기분으로 살며시 내다 보는데,아줌마 몸이 그렇게 하얀지 그때야 알았다.
머리를 아줌마 파마를 대충해서 그렇지 좀 색해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몸이 장난 아니더라. 하얗고 가슴도 별로 안 처지고, 맹장 수술했나보더라, 배에 흉터가 있고,
눈을 좀 아래로 내려보니. 씹거웃이 까맣게 보이더라. 물을 덜 말려서 그런지,
물방울이 맺혀 있는데. 여자들 흥분했을 때 나오는 애액같다는 상상이 들었다.
아줌마는 다 자는 밤에 씻으니까, 자기 방으로 잽싸게 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수건으로 대충 가리고 욕실에서나오는 거였나 보더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