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다 뗄뻔한 썰 (100% 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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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9 16:16본문
둘 다 경험없음...
오늘 디비디방가서 어찌어찌하다가 서로 옷을 다벗게 됨...
노콘노섹 주의지만 그냥 한번만 넣어볼 심산이었음...
그리고 물었다.. 나 한번 넣어봐도돼..?
여친은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발기된 그곳을 넣으려했는데...
손가락으론 들어가던 구멍이 어딨는지도 몰겠고 그냥 벽에다 박는 느낌;;;
야동에선 분명 쑥쑥 들어가던데 현실은 다르구나 하는걸 느낌...
그리고 긴장해서 땀도 개많이나고 발기도 풀려서 일단포기..
20분후 다시시도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귀두까진 들어간거같음...!
근데 너무 아파하고 또 더넣기도 쉽지않아서...포기...
내가 깨달은것은 섹스도 쉬운게 아니란걸 느꼈다ㅋㅋㅋ
오늘 디비디방가서 어찌어찌하다가 서로 옷을 다벗게 됨...
노콘노섹 주의지만 그냥 한번만 넣어볼 심산이었음...
그리고 물었다.. 나 한번 넣어봐도돼..?
여친은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발기된 그곳을 넣으려했는데...
손가락으론 들어가던 구멍이 어딨는지도 몰겠고 그냥 벽에다 박는 느낌;;;
야동에선 분명 쑥쑥 들어가던데 현실은 다르구나 하는걸 느낌...
그리고 긴장해서 땀도 개많이나고 발기도 풀려서 일단포기..
20분후 다시시도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귀두까진 들어간거같음...!
근데 너무 아파하고 또 더넣기도 쉽지않아서...포기...
내가 깨달은것은 섹스도 쉬운게 아니란걸 느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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