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을 지옥으로 떨어뜨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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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9 16:15본문
어제 과음한탓인지 배가 아파왓다그래서 나도 모르게 피식방구를 뀌엇다내가 뀐 방구냄새에 오바이트가 나오기는 처음이엇다근데 아차싶엇다여기는 엘리베이터안이엇고 다행히 나밖에 없엇던것이윽고 12층에서 잽사게 내린후 가려는데 바로 밑에층에서왠 김치년으로 여겨지는 두년이 깔깔거리며서로 남편욕인가 뭔가 하여튼 남헐뜯는 얘기에좋아 뒤질려는 것이 아닌가서로 얘기에 정신이 팔렷던지엘리베이터안에 들어갈때까지이상한 낌새를 차리지는 못하는 눈치엿다그리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나서 한참뒤에
"어떤씨발새끼가!!!!!!!!!!!!!!!!!!!!!!!!!!!!!!!!!!!!!!!!!!!!!!!!!!!!!!!!!!!!!!!!!!!!!!!!!!!!!!!!!!!!!!!!""아아아아악!!!!!!!!!!!!!!!!!!!!!!!!!!!!!!!!!!!!!!!!!!!!!!!!!!!!!!!!!!!!!"아비규환의 현장이엇다점점아래로 떨어져가는지옥의 나락끝맛을 보게 되리라 김치년들이여,문을 두드리고 기침을 해대며비명을 질러대는 그녀들의 비명소리는내귓가에 감도는 멜로디.울부짖는 그녀들의 음성은옥음이 되어 시린 내가슴 한켠을적셔줄 방울방울 맑은 이슬방울
3줄요약1.김치년은2.방구냄새3.싫어한다
"어떤씨발새끼가!!!!!!!!!!!!!!!!!!!!!!!!!!!!!!!!!!!!!!!!!!!!!!!!!!!!!!!!!!!!!!!!!!!!!!!!!!!!!!!!!!!!!!!!""아아아아악!!!!!!!!!!!!!!!!!!!!!!!!!!!!!!!!!!!!!!!!!!!!!!!!!!!!!!!!!!!!!"아비규환의 현장이엇다점점아래로 떨어져가는지옥의 나락끝맛을 보게 되리라 김치년들이여,문을 두드리고 기침을 해대며비명을 질러대는 그녀들의 비명소리는내귓가에 감도는 멜로디.울부짖는 그녀들의 음성은옥음이 되어 시린 내가슴 한켠을적셔줄 방울방울 맑은 이슬방울
3줄요약1.김치년은2.방구냄새3.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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