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과 술자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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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1회 작성일 20-01-09 16:15본문
문창과사람들이 술마시러 갔는데
선배들이 후배들 장기자랑 시켰다함
근데 장기자랑 하러나온애가
시를 낭송하겠다함
근데 시듣던 선배가
부르르 떨면서
"비유법에 지렸다"
하면서 다같이 박수쳐줬다함
선배들이 후배들 장기자랑 시켰다함
근데 장기자랑 하러나온애가
시를 낭송하겠다함
근데 시듣던 선배가
부르르 떨면서
"비유법에 지렸다"
하면서 다같이 박수쳐줬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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