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사러갔다가 뻘쭘햇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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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9 16:15본문
어제 와이프랑 속옷사러 원더브라 매장갔었는데
곧 마법날이라 가슴이커저서 점원한테 속옷사이즈 물어봄
점원이 줄자들고 한번 재보고
손으로 한번 만저보더니
B는 작고 75/C는 하셔야 한다고..
갑자기 매장에 잇던 손님들
남자고 아줌마고 할것없이
저한번보고 와이프한번보고 저한번보고 ㅋㅋㅋ
왠지 모르게 기분좋아서
1개사러 갔다가
"다른거도 맘에 드는거 있음 하나더 사.오빠가 사주께"
여유있는 목소리로 14만원 일시불요. 하고왔음 ㅋㅋㅋ
곧 마법날이라 가슴이커저서 점원한테 속옷사이즈 물어봄
점원이 줄자들고 한번 재보고
손으로 한번 만저보더니
B는 작고 75/C는 하셔야 한다고..
갑자기 매장에 잇던 손님들
남자고 아줌마고 할것없이
저한번보고 와이프한번보고 저한번보고 ㅋㅋㅋ
왠지 모르게 기분좋아서
1개사러 갔다가
"다른거도 맘에 드는거 있음 하나더 사.오빠가 사주께"
여유있는 목소리로 14만원 일시불요. 하고왔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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