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수생때 피자한판 사주고 동네 걸레 중딩 먹었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9회 작성일 20-01-09 16:15본문
키 152짜린데 동네에 걸레라고 소문이 파다함
아파트 앞 공터에서 밤에 혼자 쳐울고있길래 음료수 사주고 얘기좀 들어주고 보냈더니 종나 친해짐
그뒤로 한 3일인가 4일? 정도만에 무한도전 같이 보자고 집에 부르길래 같이가서 좆노잼보고 같이 웃는척 해줬는데
옆에서 혼자 쳐웃고 꼬집고 부비고 난리남
근데 그러면서 허벅지로 내 꼬추를 자꾸 비벼서 발기되길래 무릎 세우고 허리 굽히고 좀 감추려고 했더니
이년이 씩 웃더니 손가락으로 톡톡 건들면서 이거 뭐야? 이거 왜이래? 이런식으로 하길래 그냥 키스하고 따먹음
ㄹㅇ 걸레같던데 쪼임은 좋더라
지금은 이사가서 못만남
동두천 살았던 놈들은 아마 한번씩 다 먹어봤을듯
아파트 앞 공터에서 밤에 혼자 쳐울고있길래 음료수 사주고 얘기좀 들어주고 보냈더니 종나 친해짐
그뒤로 한 3일인가 4일? 정도만에 무한도전 같이 보자고 집에 부르길래 같이가서 좆노잼보고 같이 웃는척 해줬는데
옆에서 혼자 쳐웃고 꼬집고 부비고 난리남
근데 그러면서 허벅지로 내 꼬추를 자꾸 비벼서 발기되길래 무릎 세우고 허리 굽히고 좀 감추려고 했더니
이년이 씩 웃더니 손가락으로 톡톡 건들면서 이거 뭐야? 이거 왜이래? 이런식으로 하길래 그냥 키스하고 따먹음
ㄹㅇ 걸레같던데 쪼임은 좋더라
지금은 이사가서 못만남
동두천 살았던 놈들은 아마 한번씩 다 먹어봤을듯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