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집 아줌마 개꼴릿한 썰.ssul (따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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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15:05본문
나 여기 이사온지 3달째다
딱 와서 떡을 돌리려함
단독주택이 많은 동네라 집에 초인종을 울리고 들어가야 함
먼저 옆집부터 갔지
띵동
그러니까 누구세요 하길래
옆집에서 이사왔어여 하고 들어갔지
떡드리니까 활짝 웃으시는데
몸매가 죽여줬다
30대 초반정도에 160초반정도 키?
갈색의 긴 생머리
화장하나 안했는데 피부가 광택이 나고
입술은 잘 닦은 체리같았어
가슴이 봉곳 나와서 가슴 아래로 그늘이 졌고
팔 다리 가늘고 길고 골반이 넓은 콜라병 몸매
딱달라붙는 검정바지에 얇은 흰색 면티를 입었는데
속에 파란 브라가 너무 잘 보여서 두근두근 했어
들어가서 앉으라길래 앉는데 식탁을 닦던 중이라면서
당구치듯 허리를 숙이고 몸을 식탁에 붙이면서 닦더라
엉덩이는 내쪽을 향하고
뒤치기할때 보짓살 두툼하게 튀어나오자나
그게 딱 보이고 엉덩이를 살랑거리면서 닦는데
자지가 불끈불끈
딱 와서 떡을 돌리려함
단독주택이 많은 동네라 집에 초인종을 울리고 들어가야 함
먼저 옆집부터 갔지
띵동
그러니까 누구세요 하길래
옆집에서 이사왔어여 하고 들어갔지
떡드리니까 활짝 웃으시는데
몸매가 죽여줬다
30대 초반정도에 160초반정도 키?
갈색의 긴 생머리
화장하나 안했는데 피부가 광택이 나고
입술은 잘 닦은 체리같았어
가슴이 봉곳 나와서 가슴 아래로 그늘이 졌고
팔 다리 가늘고 길고 골반이 넓은 콜라병 몸매
딱달라붙는 검정바지에 얇은 흰색 면티를 입었는데
속에 파란 브라가 너무 잘 보여서 두근두근 했어
들어가서 앉으라길래 앉는데 식탁을 닦던 중이라면서
당구치듯 허리를 숙이고 몸을 식탁에 붙이면서 닦더라
엉덩이는 내쪽을 향하고
뒤치기할때 보짓살 두툼하게 튀어나오자나
그게 딱 보이고 엉덩이를 살랑거리면서 닦는데
자지가 불끈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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