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음)등산길의 영험한 노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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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0-01-07 15:05본문
내가 등산을 좋아해서 매주마다 산에 오르는데,
산길을 열심히 올라가는데 도인처럼 보이는 어느 행인이
어깨에 왠 새를 얹혀놓고 걸어가더라 ㅋㅋ
신기해서 선생님 그 어깨에 얹혀놀은 새 이름이 뭔가요 물어보니까
그인간이 어깨를 스윽 처다보더니
앗 깜짝이야 뭐야 이거.
산길을 열심히 올라가는데 도인처럼 보이는 어느 행인이
어깨에 왠 새를 얹혀놓고 걸어가더라 ㅋㅋ
신기해서 선생님 그 어깨에 얹혀놀은 새 이름이 뭔가요 물어보니까
그인간이 어깨를 스윽 처다보더니
앗 깜짝이야 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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