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에서 민주화 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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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20-01-07 15:04본문
때는 작년 추석이었다.
내 직속 고향은 아니지만 우리 이모가 라도남자와 혼인하여
외가쪽 홍어피가 섞어버렸다.
일단 밑밥깔자면 그 이모부라는 새끼는 친척모임때 절때
등.장.하.지 .않.는.다.
이유는 그냥 지가 피곤하다는 이유다 병신 ㅂㅅ
그나마 조카인 나와 가끔 연락을 하는데
어느날 배추를 가져오자고 자기 밭이 있다고
김대중 컨벤션센타쪽 자기 본가를 가자고 했다.
그래서 시발 내 차를 타고 가는데 이 시발새끼가
밥도 안사주고 심지어 조카인 나한테 기름값 조차
이야기 자체를 꺼내지 않았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슨상컨벤션센타 앞은 거의 황무지 같았고
그새끼는 나에게 이쯤에서 좀 쉬다가 자기 일보고 다시 만나자고 광주 한번 둘러보라고 하고 지 본가를 다녀온다고
하는것이다.
근데 여기서 시발 의문점이 생겼다.
첫째. 배추는 어디있냐 시발 여기 밭이 없는데.
둘째. 시발 난 뭐하지?
그래서 존나 할거없길래 근처 모텔에서 다방레지 불러다가ㅍㅍㅅㅅ 한판하고 (광주년 보지 민주화)
대기하는데 시발 전화가 없는것이다.
알고보니 이시발새끼가 지 가족들이랑 술처먹고 잠수탐 ㅎㅎ
존나짜증나서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 나도 통수치고
집으로 갔다.
더웃긴건 그이후로 연락 한번 없다.
1.배추가지러 가자고 꼬셔서 광주옴
2.알고보니 지 그냥 내 차 타고 광주 편하게옴
3.시발 나 민주화 당하고 집 귀환
내 직속 고향은 아니지만 우리 이모가 라도남자와 혼인하여
외가쪽 홍어피가 섞어버렸다.
일단 밑밥깔자면 그 이모부라는 새끼는 친척모임때 절때
등.장.하.지 .않.는.다.
이유는 그냥 지가 피곤하다는 이유다 병신 ㅂㅅ
그나마 조카인 나와 가끔 연락을 하는데
어느날 배추를 가져오자고 자기 밭이 있다고
김대중 컨벤션센타쪽 자기 본가를 가자고 했다.
그래서 시발 내 차를 타고 가는데 이 시발새끼가
밥도 안사주고 심지어 조카인 나한테 기름값 조차
이야기 자체를 꺼내지 않았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슨상컨벤션센타 앞은 거의 황무지 같았고
그새끼는 나에게 이쯤에서 좀 쉬다가 자기 일보고 다시 만나자고 광주 한번 둘러보라고 하고 지 본가를 다녀온다고
하는것이다.
근데 여기서 시발 의문점이 생겼다.
첫째. 배추는 어디있냐 시발 여기 밭이 없는데.
둘째. 시발 난 뭐하지?
그래서 존나 할거없길래 근처 모텔에서 다방레지 불러다가ㅍㅍㅅㅅ 한판하고 (광주년 보지 민주화)
대기하는데 시발 전화가 없는것이다.
알고보니 이시발새끼가 지 가족들이랑 술처먹고 잠수탐 ㅎㅎ
존나짜증나서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 나도 통수치고
집으로 갔다.
더웃긴건 그이후로 연락 한번 없다.
1.배추가지러 가자고 꼬셔서 광주옴
2.알고보니 지 그냥 내 차 타고 광주 편하게옴
3.시발 나 민주화 당하고 집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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