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엄마 신음소리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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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1-09 16: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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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가 나를 더 야릇하게 했다. 혜정엄마의 거기는 맛잇었다.
"동민아, 이제 넣어."
혜정엄마가 못참겠다는 듯이 말했다.
나도 넣으려고 했다. 아.. 처음이라 그런지 기세등등하던 내 것은 막상 혜정엄마 거기 구멍을 찾아 넣으려니
어느새 시들어 있었다.. 어쩌지?
"고등학생인데도 크네."
혜정엄마가 치하의 말을 해주면서 내 고추를 살살 주물렀다.
"자. 여기 빨아봐."
난 혜정엄마 가슴을 빨고 혜정엄마는 내 것을 살살 주물렀다. 그러더니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 신기한 일이다.
내 고추가 아주 기세 등등하게 다시섰다.
첫 경험은 나이 많은 여자한테 하라고 들은 기억이 났다.
이번에는 잘 될 것 같았다. 고추에 힘이 솟았다.
"자. 다시 넣어봐"
혜정 엄마 그 곳은 이미 촉촉해졌다.
나는 용기를 내서 혜정엄마 봇이에 고추를 넣다.
그리고 영화에서 처럼 해보기로 했다.
아! 이런 기분이구나.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얕은 신음소리가 났다.
그 와 동시에 혜정엄마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으흥..으흥.....
매주 토욜밤에 듣던 그 큰 소리는 아니지만 나의 고추맛에 남자를 느낀 것은 틀림없었다.
아...몇번 피스톤질 하면서 나는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일찍 끝나니 왠지 좀 창피했다. 그러나 나는 아다를 뗀 영광의 순간이었다.
"동민이, 너 진짜 처음이니?"
"네. 죄송해요"
"죄송하긴. 담에는 잘하면 돼지"
떡을 쳐서인가? 우리 대화가 왠지 연인처럼 되었다. 첨에는 뭐 협박에 못이겨 하는 것 처럼
엄살 부렸던 혜정엄마의 태도도 조금 달라진 것 같았다.
혜정엄마는 매주 수욜 낮에 나와의 숙제를 이행하기로 했다.
나도 담에는 더 잘하리라 다짐하고 경험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했다.
두번째는 꽤 오래 했던 것 같다. 혜정엄마도 끈적 거리면서 전보다 더 타올랐다.
나는 키스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 혜정엄마가 먼저 내 입술을 찾았다.
난 예전에 여중생과 첫키스한 이후로 처음으로 이 아줌마와 키스를 했다.
키스도 그냥 혀만 넣었다 뺐다 하는게 아니라 스킬이 있다는것을 그때 처음 알았다.
혀를 굴려주고 빨아주고 능숙한 혜정엄마의 혀놀림에 나는 달아올랐다.
혀도 키스만 하는게 아니라 성희를 돋궈주는 역할이 있구나.....
떡치는 게 끝나고 누워서 한동안 혜정엄마는 내 불알 주물렀다.
이번에는 꽤 오래했다.
한동안 혜정엄마의 알몸을 끌어안고 있다가 나는 돌아가려고 일어 섰다.
혜정엄마가 내 뺨을 꼬집으면서 말했다.
"고등학생은 힘이 넘친다는데..한번 더 안해?"
"싫어요. 이미 2번이니까 아꼈다가 다음에 할래요"
혜정엄마가 잠시 생각하더니
"그럼 오늘 한번 더 하면 0.5번이라고 해줄게. 하루에 두번째 할때는 할인"
"진짜죠?"
난 다시 거칠게 혜정엄마를 올라탔다.
"아이, 얘가.. 살살해"
세번째는 훨씬 더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수동적인 자세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바뀌었다.
혜정엄마 신음소리도 더 커졌다. 혜정엄마는 분명 쾌락과 함께 나의 고추맛을 느끼고 있었다.
일이 끝나고 나는 다시 쪽문을 통해 우리집 내방으로 돌아왔다.
한동안 공부가 안되었다. 눈을 감아도 혜정엄마 가슴이랑 신음 내지르는 얼굴 표정 소리와 흰 몸뚱아리가 떠올랐다.
특히 토욜은 가스배달 형이랑 떡을 치는 혜정엄마의 신음소리가 듣기 싫었다.
"형? 왜 마루에서 자. 안추워"
"내가 좀에 좀 열이나서."
그런 날은 아예 일찌감치 마루에서 이부자리 깔아놓고 딸치고 잠들었다.
친구들에게는 아디를 뗐다가 자랑을 했다.
혜정엄마 얘기는 안하고 그냥 여대생 누나랑 했다가 엉겹결에 거짓말을 했다.
그러면서 내가 떡치는 것을 세부족을 묘사하니 친구들은 반신반의하는 눈치였다.
"저. 오늘은 뒤로 해보고 싶어요"
"그럴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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