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큰 보험아줌마 따먹은 썰 4(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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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02회 작성일 20-01-09 16:18본문
3부http://www.ttking.me.com/181559
내가 이 아줌마를 내 팔베개 하고 있고 이 아줌마도 날 꼭 끌어안고 있었던 거야!!
마치 내가 자기 남편인양.
이럴럴러수가~~~
나이차는 나지만 음양의 오묘한 조화인걸까. 어쩔 수 없이 서로 끌리는거다.
나도 보험녀를 세게 끌어안았어. 마치 내가 그녀를 떠나간 남편인양.
당연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슬쩍 티셔츠 밑으로 손을 넣었어. 뱃살은 따뜻하더라고.
슬금슬금 손이 위로 올라갔지. 탁!치면 어떻게 하나 조마조마했는데 그런일은 없었어.
아. 위로 올라가는데 브래지어가 없다. 잘 때 풀르고 자나봐.
말랑말랑한 젖가슴 만져지더라고. 아 촉감 좋았다..
난 살살 주물럭 주물럭했다.. 말랑말랑한 풍선같아. 아줌마가 깬것 같았다.
그런데 입에서 살살 신음소리가 나는것 같았다.
으흐..으흠.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나를 말리지 않는거다. 이때 야동에서 본 장면이 생각났다.
난 양손으로 보험녀의 양쪽 젖꼭지를 살살 굴렸어. 집게 손가락으로 빠른 속도로..
으흐..으흐..으흐...
신음소리 점점 커지더라고.
젖꼭도 커지고 가슴도 다단해직 몸도 자꾸 뒤척이고 비비꼬아. 어디서 많이 본장면. 맞아.
아. 혜정엄마도 그랬다.. 아닌 척 해도 내가 가슴을 빨고 하니 막 그랬다..
보험녀가 슬그머니 내 손목을 잡았다.
난 그냥 빼고 계속 그러기를 젖꼭지 손으로 만지기를 반복했더니 얼굴은 찡그리는데 약간 뿅간 상태?
눈빛이 풀리기 시작했다.
에라! 그래 질러보자. 난 내친김에 난 얼른 젖꼭지를 입으로 빨았다.
혀로 젖꼭지 살살 굴리다가 아예 덥석 물고 빨았는데 너무 큰 거다.
와 진짜 크다. 손오공 왕 천도복숭아 같았다. 이런 가슴 처음이야.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다.
이 아줌마..보기에도 그랬는데 벗겨놓으니 가슴이 이렇게 훌륭했구나.
D컵은 되는것 같았다. 그 옛날 혜정이 엄마 가슴보다 훨씬크고 더 뽀얬다.
혜정엄마 젖가슴은 나한테도 빨리고 남편 한테도 빨리고 가스배달 형한테도 빨렸잖아?
그런데 이 아줌마 가슴은 한동안 누가 빤 흔적이 없는것 같았다. 싱싱하다고나 할까.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물빨했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거야. 끊어지다 이어졌다...끊어지다..이어졌다..
아하하..아하하하~~~난 신음소리에 흥분하는 청각체질이다.
자기도 소리가 크니 좀 창피한지 팔로 입을 막았다.
여자들 가슴이 빨리면 눈이 저렇게 풀리는구나....많이 배웠다.
가슴이 커서 그렇지만 상체는 그냥 예술이다.
"얘, 그만 빨아.." "저 조금만 더요"
"아이참..."
난 굶주린 송아지처럼 마구 마구 젖가슴을 빨았다.
한동안 빠는데 갑자기 나보고 "너 씼고 와"이러는거야. 아. 그러고보니 내가 안씼었지.
혹시? 그 의미는?
난 옆에 화장실 대충 샤워하고 왔어.
와서 방을 불켜 보니까 이 아줌마 얼굴이 좀 발그르르한것 같아.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자.."
이러는거야. 티셔츠도 다시 입었어. 칫. 주저하는건가?
그러더니 "불꺼"
명령하더라구. 내가 팬티만 입고 다시 그 녀 옆에 누웠다가 다시 그녀를 안았다.
이미 몸이 따뜻했다. 조금 달아올랐나봐. 슬그머니 자기도 나를 끌어 안더라고.
"누나 옷 벗어요," 답답해요"
내가 그녀의 윗옷을 벗겼어. 상당히 순해졌어. 어린 양 같았다.
내 맨살 상체와 그녀의 가슴이 부딪치면 고추가 또 팍팍 서는거야.
나는 대놓고 가슴을 빨았다.
"아이참..너..너."
이러면서도 내 빰과 목을 막 어루만지더라. 신호가 온거다.
한동안 빨다가 다시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했어. 끈적끈적했다.
혀가 내입으로 들어와서 마구 엉켯다. 살아있었다.
내가 지금 40대 중반이야. 50대를 바라보잖아. 지금도 세상에 제일 재미있는게
여자 가슴 빠는것 같다.
슬쩍 보험녀 츄리닝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어. 다시 팬티 속으로 넣어보니 흥건해.
내가 살살 거기를 손으로 애무하니 으흥...으흥...소리가 죽이더라고.
아줌마도 잠깐 망설이는 것 같더니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는거다.
난 팬티를 벗었어. 보험녀 손이 내 쌍방울 만지면서 느끼고 싶어하는게 역력했다.
"누나. 바지 벗어요"
"야, 안돼!"
내가 보험녀의 츄리닝을 내리고 다시 팬티 까지 내렸다.
그리고 다시 알몸의 아줌마를 끌어안으니 거기털이랑 내 꼬추랑 슬쩍슬쩍 마찰되더라고.
너무 넣고 싶은거야. 난 꼬추와 아줌마 거기랑 자꾸 마찰시켰다.
점점 보험녀 내 목을 꽉 잡았다.. 그러더니 내 목주변을 막 입으로 핥는데 뜨거운 입김이 전해진다.
내 꼬추는 이미 딱딱해졌다. 아줌마가 내 고추를 꽉 잡았다.아프다. 나도 못참겠더라고.
보험녀가 이번에는 한손으로 자꾸 내 꼬추 만들고 흔들었다.
"넣어도 되요? "
"안돼!"
내숭은...그럼 내 꼬추는 왜 만져?
내 꼬추가 아줌마 거기 자꾸 맴도는데 이미 축축해질 정도로 축축했다.
안돼고 뭐고 그런 말 할 단계는 지난 것 같다. 난 예전에 혜정엄마한테 한 것처럼 능슥하게 보험녀의 양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납작 엎으려 꼬추를 보험녀 거기에 넣었다.
아! 첨에 꼬추가 들어가니까 나지막히 신음을 내지르는데 그러더니 눈을 감고 그냥 체념한 듯한 눈치다.
그리고 나의 피스톤질..떡방아 소리!... 보험녀의 거기는 참 따뜻했다. 쑥쑥 잘들어갔다.
아아아~ 한동안 떡질하다가 난 안에다가 대놓고 쌌어. 찍찍 찍--- 많은 양을 쏟은 것 같다.
둘이서 땀이 범벅대서 끌어 안았다.
한참 있다가 한숨 쉬더니 " 너 나빠!" 이러더라구.
그리고 다시 나 끌어안더라구.
아줌마는 내 뺨을 꼬집더니 "너 이런거 다 어디서 배웠어? 어린애가" 이러는거야.
난 그녀의 한쪽 유방을 더 빨다가 잠이 들었어.
아줌마들은 임신이 잘 안되나? 질싸에 크게 신경은 안쓰는 눈치야.
아침에 깨우더라. 주인집 일어나기전에 가야 한대. 난 아침 7시쯤에 쫓겨났어. 우린 그뒤로 조금 더 만났다.
나 이 아줌마랑 한학기 정도 계속 만났고 혜정엄마 처럼 10번도 떡친것 같아.
담에 일욜날 도서관에 만났을 대 그냥 나보고
"저녁 안먹었으면 먹고 가자"고 하고 그 자연스럽게 아줌마 집에서 먹고 또 같이 잤다.
가만 보니까 아줌마도 외로웠고 나도 별일은 없을 것 같으니 그냥 편하게 만난 것 같다.
보험녀 되게 웃긴게 내가 보빨하고 싶다고 하니
"그거 꼭 해야 하니" 이러면서도 막상 하니까 아주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어.
아줌마들은 진짜 색스러워. 젊은 남자가 거기 빨아주니 싫어할 사람은 없는것 같더라.
사실 은근히 바라는 눈치였다.
그녀 집이 도서관 옆이고 나도 도서관 다니는 사람이고 다행히 그녀 집이 어두컴컴한 반지하고 눈치 채는 사람도 없었다
난 나중에 여자 친구 생겼는데도 이 아줌마 계속 만났다.
속궁합 잘맞은것 같고 또 이 아줌마 가슴이 너무 좋았다. 가슴은 놓치기 싫었다.
내 여자친구 사귀는 것에 대해서도 뭐 샘내고 그런 것 없었다.
대신 삐질까봐 가끔 보빨은 정성스럽게 했던 것 같아.
"너 여자친구랑도 잤니?"
"아, 걔 그런 거 싫대요"하고 뻥쳤다.
여친과 잠자리보다 항상 보험녀와 잠자리가 더 좋았던 것 같다. 편하고 뜨겁고 궁함이 더 잘 맞았다.
우린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예전에 혜정엄마랑 떡치면서 성적 떨어져 좋은 대학 못갔다.
그리고 그 해 7급 공무원 아깝게 떨어졌다. 눈물 흘렸다. 내친구는 교정직으로 붙었다.
벌받은 건가. 그래서 좀 대접 못받는 직장에 취직했다, 할수 없다.
그리고 그 여친이랑 결혼해서 잘 산다.
지금도 가끔 애들 데리고 그 도서관 간다.
목련꽃 필 때면 벤치에서 명함 나눠주던 그 아줌마 생각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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