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아재새끼 농락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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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9 16:17본문
내가 키가 170이여서 지하상가나 동대문 같은데 지나가면
양아치 새끼들이 좆고인줄알고 붙잡고서는 옷 억지로 사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근데 이게 당하다보니 너무 좆같아서 엿먹일 계획을 짰다.
친구 중에 헬스 트레이너 게이랑
전국체전 유도 준우승 한 게이 새끼한테 부탁해서는
내 뒤에서 일행 아닌척 따라오라고 한 다음에
유유자적 동대문을 걸어다니는 거다.
한 10분쯤 걸었을 때 20살 중반쯤 돼보이는 팔에 타투한 새끼가
딱 나잡더니 옷 좋은거 많으니 보고 가라 카더라
좀 둘러볼거라고 가겠다니까 한 3번은 더 붙잡더니 그럼 보고는 다시 오라고 하고 보내주더라
이렇게 30분쯤 반복할 때 제대로 왕건이 걸렸다
키 175쯤에 성깔 있어보이는 아재가 딱 나 잡더니
와서 옷 구경 하라카더라. 전이랑 똑같이 딴데 구경 좀 하겠다니까
전에 새끼들처럼 2~3번 붙잡길래 이것도 꽝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표정 싹 바꾸더니
'아니 씨발롬아 너같은 새끼들 다시오는거 한번도 못봤어 살마음 없으면 오지를 말던가'
이러더라. 솔직히 이때 약간 지릴 뻔 했다.
그 때 뒤에있던 두 게이새끼들이 와서는 팔 딱잡고서 뿌리치고는
둘이서 그 아재 둘러싸고서는 지금 뭐하는거냐고 지랄했다.
그랬더니 아재새끼 처음엔 고래고래 소리지르더니 계속 노려보니까 점점 잠잠해지더니
나중에는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가라카더라
이거 한 시간 더하고는 그냥 재미없어서 근처에있는 오X 치킨에서 점심먹고왔다
양아치 새끼들이 좆고인줄알고 붙잡고서는 옷 억지로 사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근데 이게 당하다보니 너무 좆같아서 엿먹일 계획을 짰다.
친구 중에 헬스 트레이너 게이랑
전국체전 유도 준우승 한 게이 새끼한테 부탁해서는
내 뒤에서 일행 아닌척 따라오라고 한 다음에
유유자적 동대문을 걸어다니는 거다.
한 10분쯤 걸었을 때 20살 중반쯤 돼보이는 팔에 타투한 새끼가
딱 나잡더니 옷 좋은거 많으니 보고 가라 카더라
좀 둘러볼거라고 가겠다니까 한 3번은 더 붙잡더니 그럼 보고는 다시 오라고 하고 보내주더라
이렇게 30분쯤 반복할 때 제대로 왕건이 걸렸다
키 175쯤에 성깔 있어보이는 아재가 딱 나 잡더니
와서 옷 구경 하라카더라. 전이랑 똑같이 딴데 구경 좀 하겠다니까
전에 새끼들처럼 2~3번 붙잡길래 이것도 꽝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표정 싹 바꾸더니
'아니 씨발롬아 너같은 새끼들 다시오는거 한번도 못봤어 살마음 없으면 오지를 말던가'
이러더라. 솔직히 이때 약간 지릴 뻔 했다.
그 때 뒤에있던 두 게이새끼들이 와서는 팔 딱잡고서 뿌리치고는
둘이서 그 아재 둘러싸고서는 지금 뭐하는거냐고 지랄했다.
그랬더니 아재새끼 처음엔 고래고래 소리지르더니 계속 노려보니까 점점 잠잠해지더니
나중에는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가라카더라
이거 한 시간 더하고는 그냥 재미없어서 근처에있는 오X 치킨에서 점심먹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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