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미러 풀싸롱 갔다온 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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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0-01-09 16:17본문
돈잘벌고 여자 좋아하는 사랑하는 친구덕에 홈런한방 날리고왔다~ㅎㅎ
급한맘에 속도좀내고......풀싸롱 입성!
인터넷 검색후 하지원대표 찾고 감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줌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먹고 이런저런 애기하고 5분정도 지난뒤....
매직미러 준비다 됐다고 내려가자고 내려감~
매직미러로 초이스를 보다보니 완전대박~
아가씨들은 볼수 없고 손님만 볼수 있는 구조
대박슴가 그녀가 보여서 초이스~ 원래 풀싸롱오면 다른곳보다는 스킨쉽과 가슴만지고 노는게 좋아서..
개인적으로 글래머가 좋아~보자마자 초이스~ 옆에 앉았는데...가까이서보니..탐스럽네요~으흐흐흐흐
오늘 잼있겠구나~ㅎㅎㅎ 일단 술한잔씩받고 안면트다가..바로 립서비스 신고식 "오~~몸매에 굴곡이"ㅋㅋㅋ
인사 마치고 옆에앉네요^^ 제~쥬니어 반응이 오래갑니다~ㅎㅎㅎㅎ
가슴좀 만진다고 만지는데...아~~대박이네요~완전 느낌이 좋아서~행복~ㅋㅋ 튜닝안한슴가가정말대박^^
친구녀석 또 작업질합니다...언니들만보면 매너남으로 돌변해서 매너있는척..ㅡㅡ;;;;
전 혼자 진상이란 나쁜소린 다듣고 ㅡ.ㅡ 자긴언제나 매너남인척 ~ㅋ
그렇게 놀고 마시고,,만지고,,입크기 재어보고,,노래부르며,,춤추고
그러니 어느듯 시간이 흘러 마무리~ 마지막인사 받으니 쥬니어가 빨리 올라가자고 고함을 지름...
구장올라가서 바로 씻고 ..제쥬니어만져주면서 살짝 살짝 자극을 주어서 좋았음~
시간없어서 바로 침대로 고고싱~그녀가 초반부터 애무모드.. 도저히 못참아서 운동시작!! 가슴하나 부여잡고 바로 운동시작^^
ㅋㅋ대박슴가출렁이는데 예술입니다~^^ 상상속으로 생각하심돼요.ㅋ 마치고 알콩달콩 이야기 나누는데 진짜 사랑스럽더군요
할땐 좋은데 또 일하러보네는건 웬지 가슴아프네요...ㅠㅠ 바로묻어나는 아쉬움...
내가 갑부의 아들이었으면하는 생각도 잠시나마..ㅋ
오랜만에 친구랑 즐룸 했네요..친구녀석도 좋았다고 실실쪼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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