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김치 할매미 버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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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9 16:17본문
엄연히 좌석제인 버스인데. 할배랑 할매랑 둘이 올라탔음 .
할매가 갑자기 편해보이는자리 아무대나 턱 앉음 창가에 .
할배가 여기 우리자리 아닌거 같은디 . 주인오면 어쩔라그랴.
버스 출발하고 그때도 없으면 그때 타장께. 우리 맨 뒷자리랑게
할매기 쉰김치 냄새 풀풀 풍기며 할배 쌩까면서 병신취급. 할배 쓸쓸하게 혼자서 맨 뒷자리로감 .
속으로 아 시발 주인빨리와라 하면서 속으로 ㅂㄷㅂㄷ 했는데
주인안와서 할배다시 와서 뻘쭘하게 할매옆에 앉음
이게 바로 김치파워
할매가 갑자기 편해보이는자리 아무대나 턱 앉음 창가에 .
할배가 여기 우리자리 아닌거 같은디 . 주인오면 어쩔라그랴.
버스 출발하고 그때도 없으면 그때 타장께. 우리 맨 뒷자리랑게
할매기 쉰김치 냄새 풀풀 풍기며 할배 쌩까면서 병신취급. 할배 쓸쓸하게 혼자서 맨 뒷자리로감 .
속으로 아 시발 주인빨리와라 하면서 속으로 ㅂㄷㅂㄷ 했는데
주인안와서 할배다시 와서 뻘쭘하게 할매옆에 앉음
이게 바로 김치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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